로마의 귀족 Patricius Romanorum

  로마의 귀족  ~貴族  Patricius Romanorum

  교황 스테파노 2세는 로마와 프랑크족 사이의 선린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핀(Pippin)과 그의 두 아들 칼(Karl)과 칼만(Karlmann)의 국왕 도유식을 직접 주재하였다. 754년 7월 28일에 있었던 도유식에서 교황은 피핀 왕에게 ꡐ로마의 귀족ꡑ이라는 칭호를 부여하였다. 그러나 교황이 독자적으로 이러한 칭호를 부여했는지 아니면 비잔틴 황제의 위임을 받아 칭호를 부여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확실한 증거는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칭호는 원래 오로지 황제만이 부여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만일 교황 스테파노 2세가 독자적으로 이러한 칭호를 부여하였다면, 교황은 이 칭호에 ꡐ수호직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수호직은 단지 로마인들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로마교회까지도 포함한다. 교황은 서방 교회의 수장으로서 이 직책을 피핀 왕에게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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