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식, 침묵, 성수예식

 

참회식 : 주례 사제는 행위에 신자들을 돕는 권고를 한 다음 성찰을 돕기 위해 잠시 ‘침묵’의 시간을 갖는다.




침묵 : 거룩한 침묵은 거행의 한 부분으로서 제 때에 지켜야 한다. 침묵의 성격은 거행에서 시행되는 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참회 행위와 각 기도의 초대 다음의 침묵은 자기 내면을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독서와 강론 다음의 침묵은 들은 것에 대해 잠깐 묵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영성체 후의 침묵은 마음 속으로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바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전례 거행에 앞서 시작 할 예식을 경건하고 합당하게 거행하도록 마음을 준비시키기 위해 성당, 제의실, 그 주변들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성수 예식 : 주일 미사(토요 특전미사 포함), 특히 파스카 시기의 주일에는 주님 부활의 신비를 더욱 강조하고 세례를 기념하기 위해 물을 축복하고 성수 예식을 거행하는 것이 좋다. 이 성수예식은 미사 전례의 시작 예식에서 참회식을 대신한다. 이 예식을 진행하는 동안 성부 뿌림에 동반하는 노래(“Asperges me”.Vidi aquam”)를 부를 수 있다. 이 예식을 마치면 곧바로 대영광송 또는 대영광송을 하지 않으면 본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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