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에서 주례자의 자세

 

전례에서 주례자는 전례 거행의 모든 면에서 중요한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므로 제반 사항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미사 전례는 모든 전례의 중심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전례는 단순히 거행의 동작이나 행위에 머물 수는 없다. 먼저 거행과 하느님 예배의 근본의미(신학)에 따른 정신(영성)에 비추어, 각 단위 예식의 진행과 거행, 전례 거행의 시설물과 도구 및 의상(전례미술), 전례의 음악과 노래들이 관심(전례사목)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봉사자들에 대한 양성과 교육, 전례 시설의 개선과 환경조성, 전례도구의 고귀함, 전례음악의 활성화 등을 통해 본당 전례위원회의 생기 찬 운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공동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목자들의 관심과 끊임없는 숙고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교회 공동체가 전례의 발전과 쇄신을 통해 더욱 활동적인 하느님 백성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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