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권 제 10장 모세가 어떻게 에디오피아인들과 전쟁을 했던 것에 대하여

 


제 10 장



 모세가 어떻게 에디오피아인들과 전쟁을 했던 것에 대하여



1. 애굽을 향한 에디오피아의 침공-모세가 애굽군대의 장군으로 선발되다



 모세는 앞에서 언급한 것 처럼 태어나 성년기에 이르러서 애굽인들에게 그의 덕망이 뛰어남을 보여주었고, 애굽인들은 쓰러뜨리고 이스라엘인들은 일으켜 세우려고 태어났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행위에 대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알렉산드리아 유대식민지에 대하여 조작된 다음의 이야기는 민12:1에 있는 불명확한 암시에서부터 모세가 결혼했던 구스 여인(Gushite Woman)에까지 명백하게 발전된 것이 분명하다. 설명을 위해 이 에디오피아여인의 존재가 위해 요청되었다. 이 이야기의 평행구 형태는 아르타파우스<Artapanus)에서 나타난다<주전 2세기, 유세비우스(Eusebius) \’복음의 준비\'(Praep. Eu.), Ⅸ:27.432d와 같이>. 그러나 요세푸스의 이야기는 더 상세하지만 아르타파노스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

 애굽인들 옆에 있는 이웃인 에디오피아인은 애굽을 침범하여 애굽인들의재산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에 격분한 애굽인들은 에디오피아인들과 싸워서 자기네들이 받았던 모욕을 갚으려 했다. 그러나 전쟁에서 패하여 어떤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고, 나머지 사람들은수치스럽게 도망감으로써 목숨을 구했다. 이후에도 에디오피아이들은 그들을 추격해서 따라왔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모든 애굽인들을 정복시키지 못한다면 비겁하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애굽인들을 더욱 정복시키려고 계속 노력했다. 그들은 애굽땅의 달콤한 맛을 보았기에 전쟁을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애굽땅의 가장 가까운 지역들은 처음엔 그들과 싸울 용기가없었기 때문에 멤피스(Memphis)와 바닷가에 가깝게 전진하려했다.

 그래서 그 도시 중에 한 도시도 그들을 대항할 수 없었다. 이렇게 불행한 지배하에서 애굽인들은 계시와 예언들을 받고자 했다.

 하느님께서 히브리인인 모세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권면하시자 왕은 자기 딸에게 애굽군대의 장관을 그에게 맡게 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대하여 그녀는 그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 후에 그를 왕에게 인도하여 그의 도움이 그들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게다가 그녀는 전에 애굽인들을 훈계해서 모세를 죽이려고 했던 제사장에게 이제 모세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으니 어찌 부끄럽지 않겠느냐고 비난했다.

그녀는 그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 후에 그를 왕에게 인도하여 그의 도움이 그들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게다가 그녀는 전에 애굽인들을 훈계해서 모세를 죽이려고 했던 제사장에게 이제 모세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으니 어찌 부끄럽지 않겠느냐고 비난했다.



 2. 승리를 거둔 모세와 그의 군대



 그래서 모세는 데르무디스와 왕의[㈜ 아르타파누스(Artapnanus)에 의해서 케네프레스(Chenephres)로 불리워짐.] 설득에 기쁜 마음으로 그 임무를 착수했다. 그래서 양국의 서기관들은 기뻐했다. 애굽인들은 모세의 용맹에 의해 그들의 적들을 제압할 수도 있고, 모세가 수행하는 일에 살해당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히브리인들은 모세가 그들의 장관이기 때문에 애굽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모세는 적들이 그의 공격을 알기도 전에 군대를 이끌고 적들을 막았다. 왜냐하면 그는 강물을 통해서가 아니라 육로를 통해서 행군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놀라운 지혜를 보여주었다. 그 육지는 뱀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통과하기가 힘들었다(이 뱀은 많은 새끼를 낳으며 다른 뱀들과 달리 이상한 점이 있다. 그것은 다른 곳에서는 번식하지 않고 힘과 해를 끼치는 면에서 다른 것들 보다 더 독하고 보기에도 이상하리만큼 사나워 보인다. 어떤 것들을 눈에 보이지않게 땅속으로 들어가 있다가 공중으로 날아다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전혀 알아채지 못할 때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기도 한다). 모세는 군대가 안전하게 어떠한 해를 받지 않도록 놀라운 전략을 고안해 냈다. 모세는 사초(莎草)로 방주 모양의[㈜ 혹은 \’법궤\’.] 바구니를 만들고 그 안에 이비스(Ibis)를 채워가지고 그들과 함께 갔다. 이 이비스라는 새들은 뱀에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최대의 적이므로 뱀에게 가까이 가면 뱀들은 도망쳐 버린다. 마치 사슴에 의해[㈜ 역자(Thackeray)는 u|pj ejlay<rotebr>wn 을 \”그들의 더 영리한 대적자들에 의해\”라고 읽고 싶었다. 그러나 어떠한 교정도 필요치 않다. 보차트(Bochart)는 뱀을 먹는 수사슴들에 대한 전형적인 암시들을 열거하고 있다. 그는 한 고전주석에가에 따르면 그들이 이름 evlayo\”를 습관에서 뽑아냈다.(Bochart. \’Hierozoicn\’. i 885이하 1675). 메어스오피안(Mair\’s Oppian, L.C.L)의 \’Cyn.\’, ii, 233과 Hal.\’ ii, 289를 볼 것).] 잡아먹혀 버리는 것 같다. 그러나 이비스는 길들여진 동물이므로 단지 뱀들에게만 적이 된다. 나는 이제 이 이비스들에 관해서는 헬라인들이 이런 새의 종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모세는 이런 뱀들이 번식하고 있는 땅에 오자마자 이비스를 풀어놓음으로 뱀들을 쫓아버렸고, 그 군대가 그 곳을 나오기 전까지 보조자로 이 새들을 이용했다.[㈜ 아르타파투스(Artapanus)가 우리에게 말한 모든 것은 그 전쟁은 10년간 지속하였고 그 군대의 규모 때문에 모세는 헤르모폴리스(Hermopolis)라고 불리는 한 도시를 세웠으며 그곳에 신성시 여기는 새(the ibis)가 사람들을 해치는 동물들을 죽이기 때문에 그가 그 새를 성별시켰다는 것이다.] 모세는 이렇게 행군을 계속 진행해서 에디오피아인들이 미처 대응하기도 전에 그들을 공격했다. 그들과 전쟁을벌여서 그들을 물리치고 애굽인들과 싸워서 이겨야겠다는 그들의 희망을 빼앗아 버렸다. 계속해서 그들의 도시들을 전복시켰고 많은 에디오피아인들을 살해했다. 애굽군대는 모세로 인해찬란한 승리의 기쁨을 맛보자, 그들의 근면함을 늦추지 않고 에디오피아인들이 노예로 전락할 정도로 위험에 처하게 했고 모든것들을 파고했다. 마침내 그들의 캄비세스(Cambyss)가 자기 누나의 이름을[㈜ 누가 거기에서 죽었는가? 다른 자료에 따르면 그 여자는 그의 부인이었다 (스트라보 17:5,790).] 따라 메로에(Meroe)라고 부르는 에디오피아왕의 도시인 사바(Saba)로 물러났다. 그곳은 나일강과 아스타푸스(Astapus)[㈜ 바르-엘-아즈렉(The Bahr-디-Azrek)혹은 푸른 나일강(Blus Nile).]와 아스타바라스(Astabaras)라는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공격하기가 매우 힘들었고 그곳을 통과하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그 도시는 섬의 형태를 닮아 멀리 떨어진 곳에위치하고 있었고, 강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적군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강물이 흐르고 있었고 성벽과 강물 사이에는물이 거세게 밀어 닥쳐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아주 큰 누벽들이 있었다. 이런 큰 성벽들 때문에 강물이 아무리 넘쳐도 그 도시를 전몰시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모세는 적들이 싸우러 나올 생각을 안하니까 군사들이 태만해져 있는 것에 불안해하고 있을 때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다르비스(Tharbis)는에디오피아왕의 딸이었다. 그녀는 모세가 군대를 이끌고 성벽근처에서 매우 용감하게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치밀한 작전에 감탄하며, 자기네들이 전에 절망에 처했을 때 자유를 되찾아주고 에디오피아인들이 이전의 자기네들의 위대한업적에 자만해하고 있었을 때, 매우 큰 위험에 처하게 하여 애굽인들이 승리하게 만든 사람으로 믿고 그를 매우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러한 격정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 그녀의 하인들 중에서 가장 신실한 사람을 보내 자기와 모세와의 결혼에 대하여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의논해 보고 오게 했다. 모세는 그 도시를넘겨준다면 그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며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것을 자신 있게 맹세한다고 했다. 모세는 그 도시를 얻게 되면 그녀에게 한 맹세를 어기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한 합의가 이루어지자마자 도시를 얻게 되었다. 모세는 에디오피아인들을 죽인 후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결혼식을 올린 후 애굽인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돌아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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