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권 제 13장 모세와 아론이 애굽의 바로에게 돌아간 것에 대하여

 


제 13 장



 모세와 아론이 애굽의 바로에게 돌아간 것에 대하여



1. 모세가 애굽으로 되돌아 오다 [출4:18]



 모세는 그 곳에서 도망칠 때 바로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라구엘에게 그의 동족의 유익을 위해 애굽으로 가도록 떠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모세는 자기와 결혼한 라구엘의 딸인 십보라(Sapphora)와[㈜ 성경상에는 십보라(Zipporah)(70역에는 Sepywvra).] 그의 아들들 게르솜(Gersos)과[㈜ 성경에는 게르솜(Gershom)(70인역에는 Ghrsam).] 엘리아셀(Eleazar)을 데리고 서둘러 애굽으로 왔다. 게르솜은 히브리어로 \’낯선 땅(a foreign land)에[㈜ 요세푸스는 출2:22(18:3)절로부터 이런 어원을 취한다.]온 자\’ 라는 뜻이고, 엘리아셀은[㈜ 성경에는 엘리에셀(Eliezer)(70인역도 같음). 이는 El(하느님)과 ezer(ehdna)로부터 나왔다(출18:4). \”이는 내 아버지의 하느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였다 함이더라\”.]

\’그의 선조인 하느님의 도움에 의해 애굽으로부터 탈출한 그의선조인 하느님의 도움에 의해 애굽으로부터 탈출한 자\'(that bythe assistance of the God of his fathers, he had escaped fro-m the Egyptians)란 뜻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국경 근처에서 모세의 형인 아론(Aaron)을 만나서 시내산에서 있었던 일들과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약속들을 말했다. 그들이 오고 있다는[㈜ 출4:29절에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모세와 아론에 의해 소집되어 진다.] 말을 듣고 히브리인들 가운데 주요 인물들이 그들을 만나러 왔다. 모세는 자기가 본 표적들을 말했으나 그들이 믿을 수 없다고 하자 그 표적들을 보여줬다. 그래서 그들은이렇게 놀랍고 예기치 못했던 광경을 보고, 용기를 얻고 하느님께서 자기네들을 보호해 주실 것을 믿고 그들 전체가 구원하게 됨을 소망했다.



2. 바로 앞의 모세 [출5:1]



 이후에 모세는 히브리인들이 약속한 대로 자신이 인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순종하고 자유를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알고서,최근에 통치권을 얻게 된 왕에게로 가서 애굽인들에게 얼마나 유익을 끼쳤으며, 자기네들이 에디오피아인들에 의해 멸시를 받아 그들의 당이 황폐화되었을 때 마치 애굽인들이 자기들의 동족인 것처럼 그들의 지휘관이 되어 그들에게 노동을 하도록 했으며, 그런 원정에서 위험에 처해 있을 때도 어떠한 보답도 받지 못했음을 알게 했다. 모세는 또한 자기가 받은 약속의 말의 권위를 확신시켜 주기 위해서 시내산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표적들에 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 했다.그리고 자기가 한 말을 믿지 못하거나 하느님의 뜻에 반대하지도 말라고 권했다.



 3. 모세와 애굽의 마술사들 [출7:10]



 그러나 왕이 모세를 조롱했을 때 모세는 시내산에서 행해진 표적들을 있는 힘을 다해 보여주었다. 그러나 왕은 매우 화가 나서 애굽의 노예에서 도망을 쳐서 사기꾼이 되어 되돌아와서 이적과 마술로 자기를 놀라게 하는 악한이라고 했다. 그리고 왕은이렇게 말한 후에 제사장들에게[㈜ 출7:11절에 나오는 \’술객들\’ 혹은 \’성문서 베껴쓰는 서기관\’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똑같이 놀라운 광경을 보여달라고 명령했다. 그리고는 애굽인들이 이런 종류의 술책에 능한 것을 알고 그들에게 거룩한 신인 척 해서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이나 믿게 될 뿐이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믿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흐(Reinach)와 딘도르프(Dindofr)에게 있어서 그 본문이 약간 혼란스럽다할지라도 이 구절(\”그러나 모세가~\”로 시작하는)을 거절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듯하다. 다시 말해서 이 표현은 다른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제사장들이 지팡이를 던지자뱀으로 변했다. 그러나 모세는 조금도 굽히지 않고 말했다. \”왕이여, 저는 애굽인들의 지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술과 속임수에 의한 것보다 하느님의 능력이 인간의 능력보다 훨씬 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은 실제로 사실도 아닌 것을 속임수와 위조로 행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와 능력을 나타내 보이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한 후에 지팡이를 땅바닥에 내던지면서 뱀으로 변하라고 명령했다. 뱀은 모세의 말에 순종하여 기어다니면서 애굽인들의 지팡이들을 삼켜버렸다. 모든 지팡이들을 삼켜버린 것이 용과 비슷했다. 조금 후에 그것이 지팡이의 형태로 되돌아오자 모세는 그것을 다시 자기 손 안에 잡았다.



4. 바로의 완고함과 한층 더 심해진 이스라엘에 대한 억압[출5:5]



 그러나 왕은 이런 일이 행해졌을 때 이전보다 더 동요하지 않고 매우 화를 내면서 다시는 애굽인들을 대항하여 이렇게 교활하고 약삭 빠른 일을 보여봐야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히브리인들을 다스리는 최고 감독에게 노동을 하는데도 휴식을 주지 말고 이전보다 더욱 압력을 가해서그들을 학대하고, 이전에는 벽돌을 만들 때 짚을 주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주지 말라고 하면서 낮에는 하루 종일 벽돌을 만들게하고 밤에는 짚을 모으게 하라고 명령했다. 그들의 노동이 두배로 가중되자 자기네들의 노동과 고통은 모세 때문에 더욱 혹독해진 것이라고 하면서 모세를 비난했다. 그러나 모세는 왕의 위협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히브리인들의 불평 때문에 자신의 열정이 누그러들지도 않았다. 그는 스스로 참아냈으며 그들 모두에 대항하여 마음을 굳게 먹고 자기 동족들이 자유를 얻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그는 왕에게 가서 히브리인들이 시내산으로 올라가서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대로하느님께 재물을 바치게 해 달라고 설득했다. 또한 그는 하느님의 뜻을 반대하는 일을 하지 말고 무엇보다 더 그의 은혜를 인정하라고 설득하면서 하느님의 명령에 반대한 사람들이 겪게 될그런 형벌을 받기 전에 그들을 떠나게 해 달라고 설득했다. 그런혹독한 형벌들은 하느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모든 사람들에게 받게 되며, 그런 형벌을 받는 자들에게는 땅도 하늘도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없으며, 자연적으로 태내의 아이들도 없게 될 것이고모든 것이 불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세는 더욱이 애굽인들은 이러한 것을 비참한 경험에 의해서만 알게 될 것이고 그 외에도 히브리민족은 그들의 동의 없이 조국을(애굽을) 떠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은 카테고리: TN-catholicdictionary-C1, 신학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