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권 제 6장 모세가 광야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전과 유사한 성막을 만든 것에 대하여

 


제 6 장



 모세가 광야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전과 유사한 성막을 만든 것에 대하여



1. 성막 : 성막의 재료들 [출35:5]



 그들이 모세로부터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몹시 기뻐하였고,그들이 할 수 있는 열성을 다 보였다. 그들은 은, 금, 쉽게 썩지않는 좋은 목재,[㈜ 출25:5에 \”아카시아나무\”(히브리어로는 싯딤). 요세푸스는 칠십인역(크쉴라 아셒타, xuvla a[shpta)의 해석을 따른다.] 푸른 색과 진홍색[㈜ 출애굽기에서는 \”주홍색\”(scarlet)임.] 물들인 양털과 린넨 옷, 값비싼 보석으로 수놓은 직물,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금과 장식들로 수를 놓은 것을 가져왔다. 모세는 이런 재료들로 성막을 만들었는데 이전에는 이렇게 이동이 가능하고 두루 다닐수 있는 성전은 없었다. 이러한 것들이 모아지자 모세는 하느님께서 지정하신 규격에 맞게 성막을 건축할 건축가들을 지명하였다. 모세에 의해 지명된 사람들은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큰 능력의 덧입힘을 받았다. 성문서에 기록된 이들의 이름들은 모세의 누이 미리암의 증손인[㈜ 어떤 사본에는 \”아들\”(son)이라고 잘못 기록되어 있음. 출애굽기에서는 그의 할아버지 훌(Hur)이라고 언급되어 있는데 요세푸스에 따르면 훌(Hur)은 미리암(Miriam)의 남편이었다. 고대.3권.2:4(54).] 유다 족속 우리(Uri)의 아들 바사엘(Basael)과[㈜ 성경에는 \”브사렐\”(Bezalel).] 단(Dan)족속 아히사막(Isamach)의 아들 엘리바스(Elibaz)이다.[㈜ 성경에는 \”오홀리압\”(Oholiab)(70인역은 엘리압(!Eliavb). 아히사막(Ahisamach)의 아들임.] 그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성막을 건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출애굽기에서의 이 언급은 헌물이 풍부했다는 것인데 요세푸스에서는 그 일을 하기 위한 자원자들이 남아 돌았음을 말하고 있다. 요세푸스의 구 라틴역본은 히브리 맛소라 사본과 일치한다.] 장인들이 자신에게 말한 것같이 이미 모든 것이 충분해져서 모세가 그만 가져오라고 막을 정도였다. 그들은 계속해서 성막을 만들어 갔으며, 모세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그것의 치수와 범위, 어떤 제물을 바쳐야 하는 것에 대해서 상세하게 지시했다. 여자들도 단합하여 제사장 의복을 만들었고 그 외에도 의복의 장식품과 하느님의 사역에 필요한 일들을 해냈다.



 2. 성막에 근접해 있는 뜰 [출40:17]



 이렇게 하여 금, 은, 동, 자수품 등 모든 준비가 되자 모세는 먼저 할 수 있는 대로 절기와 제물을 준비하라고 명령하고 성막을세워나갔다. 그가 성막의 뜰을 재어보았는데 너비가 50규빗, 길이가 100규빗이었다.

 모세는 놋기둥의 높이는 50규빗, 양쪽 길이는 20규빗, 너비는 10규빗으로 세웠고 고리들을 각 기둥에 부착시켰다. 기둥의 머리는 은으로 되어 있었고, 기둥에 달린 각 고리들은 창끝처럼 뾰족했으며,[㈜ 혹은 수정된 본문에는 \”금을 입힌 큰 못들과 같은\”이라고 되어있음.] 받침은 동으로 되어서 땅에 견고하게 박혀 있었다.각 고리마다 끈들이 부착되어 있었고 각 끈들은 1규빗 길이의 놋으로 만든 못으로 각 고리마다 땅속에 박아서 폭풍우가 부는가운데도 성막이 전혀 움직이지 않도록 했다. 기둥 머리에 가장촘촘하게 짜여진 면으로[㈜ 성경에 나오는 \”가늘게 꼬여진 세마포\”, 즉 각각의 실은 섬세한 많은 끈들로 이루어진 뜨게실로 만들어진 것임.] 덮었고 기둥머리들을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벽과 다를 바가 없었다. 이와 같은 것이 세 쪽 면을 둘러싸고 있는 면이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네 번째 측면은길이가 50규빗 이었는데 이 문은 모든 구조의 정면이 되었다. 20규빗은 출입구였고 출입구 안에는 문에 달여있는 기둥머리들과[㈜ 즉 \’문기둥들\’ 이는 불확실함. 비슷한 기둥들이 양쪽 편에 서 있었다. 이 기둥들은 동으로 되어있는 받침만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은으로 덮여져 있었다. 이 문의 양편에는 세개의 기둥이 세워져 있었고 문 양편으로 똑바로견고하게 세워져 있었다.[㈜ \’가로지르는 들보들에 의해서\’인지 불분명함. 그러나 헬라어 본문은 \”들어갔다\”(passed into)로 되어 있음.] 그리고 이런 기둥 주위에는 면으로 된 휘장이 쳐 있었다. 길이 50규빗, 높이 5규빗인 문 앞에는 자주색, 주홍색, 푸른색으로 된 천으로 덮여져 있었고, 동물의 형상을 닮은 것을 제외한[㈜ 보충 되어진 상술(詳述). 성경에는 없음. 참). 고대. 3권. 6:4(126).] 여러 가지 무늬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 이문안에는 동으로 된 물두멍과 받침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제사장들이 손과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것이 성막뜰의 외부 구조였다.



 3. 성막자체 : 외부구조 [출26:15]



 모세는 해가 떠오를 때 처음으로 비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막은 동쪽 방향을 향하게 하여[㈜ 혹은 \’동쪽의 부분에\’ (그 중앙부에 있지 않음).] 뜰 한가운데 세웠다. 성막의 길이는 30규빗이고 너비는 10규빗이었다. 성막의 한쪽 벽은 남쪽을 향했고 다른 쪽은 북쪽을 향했으며 뒷편은 서쪽 방향이었다. 그것의 높이는 너비와 똑같이 만들었다. 양쪽 편에는 각각20개씩의 나무로[㈜ 요세푸스는 코이네스(koivne\”), 성경은 케라쉼. 70인역은 스튈로이(stuvloi)로 되어 있음.] 되어 있었고, 이 나무 기둥들은 너비 1규빗반, 두께 4손가락 폭의[㈜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두께.] 직사각형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었다.이 기둥들은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도 완전히 금으로 입혀져 있었다. 이 기둥들에는 각각 추축을 만들어 그 안에 구멍을 냈다. 이것들은 은으로 되어 있었고 각각의 구멍에 알맞는 추축을[㈜ 이러한 축받이들과 기초들은 \’사각형의 주춧돌\’로 간주될 수 있다.…이것은 거주지 주위에 계속되는 기초벽을 형성한다(Kennedy).] 만들었다. 서쪽 벽은 6개의 기둥으로 이 기둥은 모두가 서로서로 잘 맞춰져서 연합되어 있는 것이 하나의 벽으로 보여졌고 안과 밖이 모두 금빛으로 빛났다. 기둥의 숫자는 균형을 이루었다.[㈜ 즉, 측면길이에 대한 비례임. 헬라어 본문은 이점이 빠져있음.] 그것의 길이는 20규빗이었고, 너비는 1.5규빗, 두께는 3뼘이므로[㈜ 고대.3권. 6:3(116)의 4손가락 폭.] 전체 길이가 30규빗이었다. 뒤쪽 벽은 9규빗을 제외한 6개의 기둥들이 연합되어 있었고 나머지 2개의 기둥은 각각1/2규빗으로[㈜ 문자적으로 \'(둘로 나누어진) 한 규빗의\’.] 만들어서 각 모서리에다 다른 기둥과 같이 같은형태로(금으로) 장식했다.[㈜ 이 두 개의 여분의 기둥과 구조물들은 분명치 않음. \”명백히 그것들은 두 개의 주춧돌을 지탱하도록 되어 있다.…두번째 구조물은 버팀벽을 구성하는 것이다.(Driver, 출26:34).] 모든 기둥에는 바깥쪽으로 정면에 금고리가 부착되어서 뿌리를 박고 일렬로 빙둘러져서 있었다.이 금고리들에는 5규빗 길이의 금박을 입힌 막대가 끼워져 있어서 기둥들을 서로 묶어 놓았고 각 막대의 끝 부분은 다음 기둥이 잘 끼워질 수 있도록 껍질과 같은 형태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뒤쪽 벽에는 모든 기둥을 연결하는 하나의 막대가 있었고 막대의 측면에다 끼워 넣어서 막대를 두 개의 긴 벽으로 만들었는데 양극과 음극으로 끼워 맞추는 것처럼[㈜ 이러한 많은 상술(詳述)들은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 나사못으로[㈜ 주축으로 축받이 역할을 하는 어떤 것임.] 연결시키듯이 만들었다. 폭풍이나 다른 이유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성막은 굳건히 세워져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4. 내부구조 [출26:37]



 내부는 길이로 세칸을 나누어[㈜ 즉 30규빗을 세 개의 똑같은 부분으로 나누고 한부분, 즉 10규빗을 성소용으로 그리고 두 부분, 즉 20규빗을 그외의 나머지 부분으로 할당했음. 그러나 간막이는 하나밖에 없었다.] 10규빗이나 되는 멀리 떨어진곳에[㈜ \’가장 깊은 부분\’, 즉 동쪽 벽.] 모세는 4개의 기둥을 세웠는데 그것은 구멍이 나 있는 나머지 기둥들과 같았으며 다소 떨어져 있었다. 이러한 기둥들 안에 있는 것이 지성소였다. 이것 외에 성막의 나머지 장소는 제사장들에게 열려져 있었다. 성막의 이 부분은 세상을 모방한 것이었다.[㈜ 참).고대.3권. 7:7(180), 거기에는 이 생각이 확장되어 있다.] 4개의 기둥 안에 있는 세 번째 부분(지성소)은 제사장도접근할 수 없는 곳이었고 하느님만이 계시는 하늘과 같은 곳이었다. 반면에 20규빗이 되는 공간은 땅과 바다와 같은 곳으로 제사장과 같은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들이 들어오는 정면에는 5개의 놋으로 된 구멍이 나있는데다가 금 기둥을세웠다. 성막에는 자주색, 푸른색, 진홍색으로[㈜ 혹은(출애굽기에서처럼) \’주홍색\’, 어떤 부분은 순수한 삼베(byssus), 혹은 염색되지 않은 섬세한 세마포이고 다른 부분은 염색되어 있었다.]된 세마포 휘장으로 덮었다. 첫 번째 휘장은 사방 10규빗이었고 성전을 세우고있는 기둥들과 지성소를 덮었다. 그런데 이것은 어떤 사람들의눈에도 보이지 않았다. 전체 성전은 성소(Holy Place)라고 불렀고 지성소(Holy of Holies)라고[㈜ 헬라어로 \’거룩 거룩\’이다. 복수형은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출애굽기에서 사용되어 진다.] 불리는 4개의 기둥안에는아무도 접근할 수 없었다. 이 휘장은 많은 꽃 무늬들과 동물의형상을 제외한 나머지로 장식이 가능한 여러 가지 무늬로 수가놓아져 매우 아름다웠다.[㈜ 요세푸스가 미사여구 부분들을 소개하는 반면 \’그룹\’ Cherubim 으로 성경에 언급되어진 성전 휘장의 유일한 장식물을 무시하거나 혹은 배제하려는 것이 뚜렷하다. 그는 변중가들처럼 유대의 동물 숭배사상에 대한 항간의 비방들에 공격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관심이 있다. 참). 고대.3권. 5:8(99). 각주. 그리고 고대. 3권. 6:2(113). 그리고 후에 고대. 3권. 6:5(137)에서 그가 그룹(Cherubim)의 언급을 피할 수 없을 때 그는 그것들이 인간들의 눈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어떤 동물들과 같지 않다는 것을 지적해 주려고 한다.] 두 번째로 입구에 서있는 5개의 기둥에도 첫 번째 휘장과 같이 같은 수와 천, 크기로[㈜ \’도안가\’나 \’무늬 직조공\’이 아니라 \’자수업자의 작품\’인(출26:36)이 휘장은 그룹(Cherubim)에서 빠져 있다.] 덮었다. 각각의 기둥 끝에는 고리가 달려 있었는데 그것은 기둥의 윗부분에서 가운데까지 매달리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나머지 공간은 그아래로 제사장들이 출입할 수 있는 통로로 남겨두었다. 이것 위에 다른 것과 같이 세마포로 덮었고 양쪽 편에 끈을 달아서 휘장과 끈을 위해 고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펼쳤다가 접었다 할 수있도록 했고 구석으로 몰아 넣을 수도 있게 했다. 또한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보는데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함이었다. 특히 눈오는 날엔 접어두었다가 다양한 색깔의 휘장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관례상 우리가 성전을 지은 후에도 출입구 앞에 항상 면사포 휘장이 있게 했다. 10폭이 되는 휘장들은 너비가 4규빗, 길이가 28규빗으로 휘장을 서로 맞춰주는 금걸쇠(goldencouplings)가 있어서 금걸쇠로 매우 잘 연결시켜[㈜ 문자적으로 \”\’암\’ \’수\’ 종류로 된 것들을 결합시키기 위하여 여러번 죄는 행위\” 참). 고대.3권.6:3(121). 출애굽기에서는 \’앙장 말폭의 청색 고 오십과 금갈고리 오십\’이라고 언급되어 있다(출26:4-6).] 마치 하나의휘장처럼 보이게 했다.[㈜ 출26:3은 두벌의 앙장 다섯 폭에 대하여 각각 얘기한다.] 그리고 나서 이 휘장을 성전에다 펼쳐서 성막 위와 양편 벽과 땅에서 1규빗 떨어진 벽에 덮었다. 마지막으로 비슷한 너비의 다른 휘장들이 있었으나 길이가 30규빗되는 양털을[㈜ 성경에는 \”염소의 털\”이라고 되어 있다.] 가지고 정교하게 잘 짜여진 휘장으로 땅까지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문가에 있는 벽과 정문에서도 보이게 했다. 열한번째 휘장은 이것에 사용하려고 한 것이다.[㈜ 출26:9에는 \”너는…성막 전면에서 그 여섯 폭을 서로 연하고\”라고 되어있음. 이는 일종의 출입구 위에 있는 문이 아니라 \’지성소(the Dwelling)의 정면\’에서 휘장을 두 번 겹쳐서 내리는 것으로 이는 2규빗을 달아내리기 위해서 거기 걸려 있으며 일종의 장식용 휘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석 되어진다.] 이런 것들외에도 가죽으로 만든 것은 뜨거운 햇볕과 종종 비가 올 때 양털로 짠 휘장을 보호하고 막아주기 위함이었다. 멀리서 이런 휘장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은 매우 감탄을 했는데 색상들이 하늘의 색과 아주 똑같이 닮았기 때문이었다. 양털과 가죽으로 만든 휘장들은 햇볕과 심하게 내리치는 비의 피해로부터 막기 위해 문가에 베일을 친 것 같이 늘어뜨렸다.



 5. 법궤 [출25:10]



 또한 원래 썩지 않는 튼튼한 나무로 하느님을 위해 궤(ark)를 만들었다. 이 궤는 히브리어로 에론(eron)이라고[㈜ 히브리어로 \’아론(aron)\’.] 부르는데 그것의 구조는 이와 같다. 길이는 5뼘, 너비와 높이는 3뼘씩이고 안과 밖 전체를 금으로 싸서 목재가 보이지 않게 했다. 그리고 뚜껑은 금으로 만든 축에[㈜ 혹은 \’경첩\’, 이는 요세푸스에게만 있는 독특한 설명이다.] 의해 만들어져 모든 부분이 조금도 튀어나온 부분이 없이 완벽하게 딱 맞아서 놀라울 정도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긴 면에는 각각 금으로 된 2개의 고리가 달려 나무를 꿰뚫고 있어서 양편에 있는 금으로 된 기둥들을 통과할 수 있었으며 이동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사용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동물들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들에 의해 운반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궤 뚜껑에는 히브리인들이 그룹(Cheru-bim)이라고 부르는 두 개의 형상을 만들었다. 이 형상들은 사람들이 좀처럼 볼 수 없는 날개가 달린 형상으로 모세는 하느님의 보좌에 있는 조각품으로 본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경에도 없으며 베이(Weill)가 침묵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어떤 잘 알려진 랍비 전승에도 분명치 않은 듯한. 아마 베이가 지시한 대로 에스겔의 환상에서 그룹(Cherubim)은 하느님의 보좌를 지탱해주는 창공을 떠받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겔10:1).] 이 궤 안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두 개의 판이 보관되어 있었다. 각 한판에오계명씩 기록되어 있었으므로 두 개의 판에 반씩 기록되어 있는것이다.[㈜ 전후(前後)에 씌어진 것(ojpisqovg rafa)으로 간주되어진 판(板)들. 이 마지막 상술(詳述)에 대한 평행구가 랍비 전승에는 발견되지 않음. 그러나 \’각각에 대해 다섯\’이란 데 대해서는 참). 고대. 3권. 5:8(101) 각주 52). 베이는 기둥마다 2½이라고 옮겼다.] 모세는 이 궤를 지성소에 놓았다.



 6. 진설병 상(床) [출25:23, 37:10]



 모세는 성전 안에 델피(Delphi) 성전 안에 있는 것과 비슷한 길이 2규빗, 너비 1규빗, 높이 3뼘의[㈜ 세 뼘은 성경에 나오는 한 규빗 반과 같다. 규빗(18인치)은 두뼘에 해당한다.] 상의 설치해 놓았다. 그상의 하반부에 있는 다리들은[㈜ 성경에 없는 상술(詳述)들.] 도리스 사람(Dorians)들이 긴의자에 맞춘 것들과 닮아서 완벽했다. 그리고 윗 부분은 사각형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상의 윗부분과 아랫 부분에는 각각 3인치 깊이의[㈜ 문자적으로 \’그것은 각면으로 약 손바닥 하나 정도(4 손가락의 폭) 파내어져 있는 것\’임. 이것은 그 판(板)의 네 귀퉁이가 아래 위로 나선형의 회전으로 되어 있는 4개의 음푹 패어진 판자(板子)들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출애굽기를 볼 것.] 나선형으로 우묵 파여 있었다. 상의 각각의 다리에는[㈜ 이 법궤의 사면처럼 \’그리고 이것\'(kai; tau\’ih).고대. 3권. 6:5(136).] 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고리가 달려 있었으며 이 고리들은 나무 속으로 구멍을 뚫어 전혀 움직이지 않도록했고 금을 입혔다.[㈜ 베이(Weill)의 부정적인 부분을 생략할 필요가 없다. 참). 출25:15에 \”채를 궤의 고리에 꿴대로 두고 빼어내지 말지며\”라고 되어 있음.] 왜냐하면 고리가 달린 다리 부분이 음푹 파여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금으로 입힌 것이었다. 고리들이 둥글치 못하였고 고리를 핀으로 고정시키기 전에 하나는 상의 모서리에 끼고 다른 하나는 다리에 끼웠다. 이렇게 해서 운반하도록 한 것이다. 이 상은 지성소에서[㈜ 헬라어로 \’은거지\'(recess)임.] 멀리 떨어지지 않은 북쪽편성전에[㈜ 즉(지성소 맞은 편에 있는)바깥뜰 혹은 성소(Holy place).] 두었고 상 위에다가 12개의 무교절을 맞은 편 줄에 6개씩 놓았다. 이 무교병들은 아덴의 7코틸라(Attic cotyla)[㈜ 이런 측정 부분에 있어서 거의 반정도는 잘못된 것이다. 파인트(pint)로 환산하여 한 앗사론 혹은 오멜은 약 6½파인트이고<해스팅스(Hastings)의 B.D.와 성경대백과(Encycl. Bibl)의 \’무게와 측량\’ 항목>그리고 아덴 (Attic)의 코틸라(cotyla)는 거의 ½파인트이며 7코틸라는 3¼파인트이다.]에 해당하는 히브리 도량형 그 앗사론(assaron)[㈜ 앗사론(Assaron),즉 에바의 1/10에 대하여 고대. 3권. 1:6(29)각주15)를 볼 것. 레25:5에서 이 단어가 쓰여진다. 즉 \”매 덩이를 에바 십분이로 하되\”라고 나와 있다.]의 순전한 밀가루를 만들었다. 이 무교병 위에다 향이 든 두 개의 금잔을[㈜ 디도의 문(門)(the Arch of Titus)에 대한 묘사는 탁자 위에 놓여 있는 두 개의 잔이 보여준다.] 놓았다. 우리가 제7일을 부르는 명칭은 안식일(Sabbath)이 되면 다른 무교병으로 대치했다. 이러한 모든 것을 하게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서 언급하기로 하겠다.[㈜ \’관습과 원인들\'(Customs and Causes)에 대한 계획되어진 작품에서 고대. 1권. 서문,4(25).]



 7. 등대 [출25:31]



 이 상의 정면 남쪽벽 근처에는 우묵하고 백 므나(mina)되는 등대가 있었다. 히브리인들은 이 무게의 단위를 킨카레스(kin-chares)라고[㈜ 히브리어로 키카르(Kikkar, 출25:39). 헬라의 은전 명칭인 달란트(Talent)는 여기에서 암시되어 진대로 100므나가 아니라 60므나(mina)이다.] 부르는데 헬라어로는 달란트(talent)로 번역된다. 이 등대는 방울,[㈜ 출애굽기에 대한 영역본에는 \”매듭\”(knop)으로 되어 있다.] 백합, 석류나무, 작은 잔 등의 70개가 넘는 장식들로 만들어져 있었다. 이러한 장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밑받침이 높았으며 태양을 포함한 혹성의 수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곱 행성들에 부여된 10등급에 대해서는 고대.3권. 7:7(182)를 볼 것.] 일곱 가지들이[㈜ 헬라어로 \’머리돌\'(heads).] 일렬로 배열되어 있었다.각각의 가지에는 혹성의 수대로 등잔이 달려 있어서 7개의 등잔이 남동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등대는 엇갈리게 놓여져 있었다.



  8. 분향단 [출30:1]



 이미 언급했던 건축물 안에 등대와 상 사이에는[㈜ 고대.3권. 6:6(139)임. 바깥 뜰에 있는 번제(burnt-offering)단 맞은 편에 있음.] 먼저 것과 같은 재료인 전혀 썩지 않는 나무로 된 분향단이 세워져 있었다.그리고 이것은 전체가 다량의 금속으로 싸여져 있었고 너비가가로, 세로 1규빗씩이었고 높이는 2규빗이었다. 이 분향단 위에는 금화로(a brazier of gold)가 있었고 각각의 모서리에는 금으로 된 테를 둘렀다.[㈜ 약간 모호한 의미 성경은 모서리에 있는 뿔들과 그것을 두른 금테에 관해 언급한다.] 여기에 또한 고리와 막대들을 부착시켜서 제사장들이 운반하는데 사용하도록 했다. 성막 앞에는 동으로된 단이 세워져 있었고 이 단의 내부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었으며 가로, 세로는 각각 5규빗이었고 높이는 3규빗이었다. 금으로 장식한 것과 달리 동으로 씌어져 있었으며 금그물도 있었다.[㈜ 70인역도 그렇게 되어 있음. 그러나 히브리어 mikbar는 추측컨대 제사장들이 섰던 제단 주위의 가롯대(ledge)를 지탱하는 것으로 땅으로부터 수직적 서있는 창살(grating, 흠정역에)로 간주되어진다. 요세푸스는 이 제단의 신성한 \’뿔들\’에 대해 기록하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 화상에는 아랫 받침이 없었으므로 화상에서 땅으로 불이 떨어졌다. 이 제단 옆에는 물두멍과 잔과 향로와 큰 솥을 놓았다. 이것들과 제사드릴 때 사용하는 모든 것들은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용기들의 목록은 출27:3의 병행구에 나오는 것과 다르다. 그러나 칠십인역은 요세푸스와 공통되는 하나의 항목(\’잔\’이나 \’솥\’을 의미하는 fiavlai)이 나온다. 그 재료에 관해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출애굽기에 따르면 \”모든 그릇을 놋으로 만들지며\”인데 요세푸스는 칠십인역으 구 라틴본(Old Latin Version)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것들이 모두 성막 안에 있는 기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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