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권 제 8장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하여

 


제 8 장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하여



1. 대제사장직으로 임명된 아론 [출28:1, 레8:1]



 내가 지금까지 말한 작업이 모두 끝났으나 제물은 아직 봉헌되어지지 않았으므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그의 형 아론은 덕이 뛰어나므로 그에게 제사장직을 맡기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모세는 백성들을 모으고 아론의 장점, 선행, 그가 위험을 무릎쓰며 했던 일들을 나열해 보았다. 그러자 백성들은 그의 말이 사실이고 아론에 대해 찬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하자 모세가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모든 작업은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고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 이루어 논 것 만큼끝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성막 안으로 들어오시도록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제사장직을 맡을 사람, 제물을 드리는 일을 할 사람,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중대사가 나에게 맡겨졌으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내재해 있는 자기애(self-love)와 비슷한 심정으로 여러분들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레8:1에 관한 유대 미드라쉬(Midrash)(Weill가 인용).]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아론이 우리들 사이에서 가장 적임자임을 아셔서[㈜ 혹은 \’보다 가치가 있는\’.] 그를 대제사장으로 선택하고 영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론은 하느님께서 성별된 옷을 입고 제단을 맡아서 제사를 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도록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리는 것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민족을 돌보고 계시고 하느님께서 스스로 선택한 사람이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들으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이 말에 기뻐하여 아론이 제사장직으로 선출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왜냐하면 아론은예언의 은사를 받고 태어났으며 그의 덕망도 덕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들 보다 더 뛰어났기 때문이었다. 그에게는 그 당시에나답(Nabad),[㈜ 몇몇 70인역의 사본들에는(출28:1에 나오는) \’나답\'(Nadab)의 원래 형태와 상반되게 자음들이 변이되어 있다.] 아비후(Abihu), 엘르아살(Eleazar), 이다말(Ithamar)이란 4명의 아들이 있었다.



 2. 성막을 위한 덮개



 성막의[㈜ 이 문장에 대한 성경상의 병행 구절은 없다. 베이(Weill)는 요세푸스가 출31:10등에 나오는 \’공교히 만들어진 의복\’이란 뜻을 지닌 모호한 단어인 \’serad\’를 \’남겨진 것\’이란 뜻의 \’sarid\’로 오인하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출애굽기의 문맥에서는 보호막에 대한 언급은 전혀 대두되지 않고 있다.] 구조에 제공된 모든 기구들에 대해서 모세는 성막자체, 등대, 분향단, 다른 용기들이 이동할 때나 또는 비가 오거나 먼지에 의해 어떠한 해도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덮개를 만들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나서 백성들을 다시 모으고 각 사람에게 반 세겔(shekel)씩 내게[㈜ 주후 70년 성전이 훼파될 때까지 그 성전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유대인들에게 매년 부과된 인두세. 이때 거둬진 세금은 로마인들에 의해 몰수당하였다 <전쟁.7권. 6:6(218)>.] 했다. 히브리인들의 화폐 단위인 세겔(shekel)이란 아덴식으로 4드라크마(drachma)에 해당한다.[㈜ 라이나흐는 이 계산법에 관하여 논박한다. 그러나 이는 최소한 반세겔에 해당되는 세금으로 2세겔을 이요했다는 사실과 일치된다. 이러한 사실은 단지 요세푸스의 저서인 고대.18권.9:1(312)와 전쟁. 7권. 6:6(218)에서 뿐만 아니라 마17;24에서도 나타난다.] 그들은 모세의 말에 순종하여 예물을 드린 자의 수가60만 5천 5백 5십인이었다.[㈜ 히브리 사본이나 70인역에는 \”603, 550\”(출38:26)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봉헌을 한 사람들은 20세이상 50세 이하의 자유인 남자들이었다. 이렇게 모은 총액은 성막의 필요에 따라 쓰여졌다.



3. 기름과 정결하게 향 [출30:22]



 이에 나아가 또한 모세는 성막과 제사장들을 성결케 하는 의식을 치렀다. 몰약(myrrh)과 홍채(iris) 각 500세겔과 육계(cin-namon)와 창포(calamus : 일종의 향료)[㈜ 이러한 향기에 대한 헬라어 명칭은 70인역에서 사용되어진 것들이다.] 각 250세겔을 모세의 명령에 따라 잘게 부수어서 담구었으며 올리브 기름 한 힌(hin)-힌은 히브리의 도량형이며 아덴 식으로는 두 코아스(choes)이다-을 향을 만드는 기술에 따라 잘 섞은 후 끓여서가장 좋은 관유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모세는 관유를 가지고제사장들과 모든 성막들을 기름을 부어 정결케 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의 매우 비싼 향품들이 금으로 만든 분향단 위에 모아졌다. 그런데 그런 향품들을 기술하면 독자들이 너무 지루해 할까봐서 그만두겠다. 하루에 2번 일출 전과 일몰시에 향을 살라야 했는데 등잔에서는 기름이 이미 신성하게 구별되어 있었다. 그런데 세개의 등잔은 거룩한 등대 위에서 하루 종일 타오르고 있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으며 나머지 등잔은 저녁에 커졌다.[㈜ 성경에 보면 등불은 단지 저녁에만 커졌던 것으로 보인다(출30:8, 삼상3:3). 그러나 다른 구문에 나타난 모호한 구절이 복잡한 문제를 일으켰다.]



 4. 장인(匠人)들



 모든 것이 완성되었고 뛰어난 장인들은 브살렐(Besaleel)과 오홀리압(Eliab)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임자들보다 발명을 하는데에 열심이어서 그때까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더좋은 물건들을 고안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둘 중에서 브사엘(Besaleel)이 더 훌륭했다. 모든 일을 하는데 걸린시간은 7개월이었고,[㈜ 성경에는 이러한 수치가 나와있지 않다.] 그 작업이 모두 끝났을 때는 그들이 출애굽 한지 1년이 되는 때였다. 제 2년째 시작, 즉 마게도냐인들에 따르면 크산티쿠스(Xanthicus)라고 부르나 히브리인들에 의하면 니산(Nisan)월이라고 부르는 정월(new moon)에 지금까지 기술했던 성막에 속한 모든 기구들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쳤다.



 5. 하느님의 임재를 나타냄 [출40:34]



 이윽고 하느님께서는 히브리인들이 이루어 놓은 일에 매우 기뻐하시고 그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무시하여 헛되게 보시거나 사용하기를 거부하지 않으셨다.[㈜ 본문이 의문스러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성전에 그의 거소를 정하셨다. 하늘은 청명한데 장막 위에만 어둠이 깔려 있었으며, 그 구름은 겨울의 모진 바람에 나타나는 짙은 구름도 아니었고 눈으로 구름 사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옅은구름도 아니었다. 그리고 달콤한 이슬이[㈜ 성경에 나오지 않음.] 그 구름에서 스며나왔으며 그것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하심을 보여주었다.



 6. 개회 의식들 [출29:1, 레8:1]



 모세는 매우 탁월하게 일을 끝낸 장인들에게 하사품을 주어서보상한 후에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성막뜰에서 황소(bull)와 수양(ram)과 새끼 염소(kid)로 속죄의 의미를 띤 제사를 드렸다 (나는 제사에[㈜ \’관습과 원인들\’에 관해 계획했던 작품이 이전에도 자주 언급되어 졌다.] 관계된 글에 대해서는 제사의식과 어떤경우에 번제를 드리기로 명시되어 있고 어떤 경우에 일부만을 드리기로 허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제안하려고 한다). 모세는 짐승의 피로 아론의 옷과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피를 뿌리고 하느님께 헌신하기 위해서 물과 관유(sweet oil)로 정결하게 했다. 이렇게 7일 동안을 그들 자신과 의복들을 정결케 했으며 앞에서 언급한 기름을 가지고 성막과 용기들을 정결케 했다. 그리고 매일 황소와 수양을 잡아서 그 피로도 정결케 했다. 제 8일째되는 날에 모세는 백성들을 위해서 축제를 베풀고 각자 그들의 방법대로 제사를 드리도록 명령했다. 그들은 서로를 견주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월등한 제물을 바치려고 노력했다. 제물이 제단 위에 올려졌을 때 갑자기 저절로 불이 붙었는데 그것은 번갯불과도 같았으며 제단 위에 모든 제물을 태워버렸다.



 7. 아론의 두 아들의 죽음 [레10:1]



 그러나 이 불은 또한 아론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원인이 되었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그런 불행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용감하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런 불행이 생긴 것도하느님의 뜻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이미 위에서언급한 것처럼[㈜ 고대. 3권. 8:1(192).] 아론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둘 중에서 큰 아들인 나답(Nabad)과[㈜ 성경의 \’나답\'(Nadab). 고대.3권.8:1(192)각주 167).] 아비후(Abihu)는 모세가 말한 제단에 들어가지 않고 전에 사용했던 제단에 들어가서 불에 타죽었다. 그 불이 그들에게 엄습해 와서 그들의 가슴과 얼굴 전체가 타기 시작하자 아무도 그 불을 끌 수가 없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죽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는 그들의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레10:4에 보면 시체를 치우도록 명령을 받은 사람들은 아론의 삼촌 웃시엘(Uzziel)의 아들들인 미사엘(Mishael)과 엘사반(Elzaphan)이었다.] 시신들을 진 밖으로 가져가서 엄숙하게 장사를 지내도록 명령했다. 백성들은 너무나도 예기치도 못했던 그들의 죽음에 크게 충격을 받고 슬퍼했다. 그런데 모세는 그들의 부친과 형제들 외에는 더 이상 그들의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지 말고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만 경의를 표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아론에게는 이미 제사장 옷이 입혀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8. 모세는 율법서 기록에 착수함 [민7:89]



 모세는 백성들이 그에게 주려고 하는 모든 영광을 거절하고 떠나서 온전히 하느님께만 헌신했다. 그는 더 이상 시내산에 올라가지 않고 성막 안에 들어가서 하느님께 간구하여 모든 것을하느님께로부터 응답 받았다. 그리고 모세는 평범한 사람과 같이 옷을 입었으며, 그 외에도 평민처럼 살면서 대중들과 전혀 별개로 보여지기를 원하지 않았고 단지 마음 중심에는 백성들에게만 관심을 두고 잇는 것처럼 보여졌다. 또한 모세는 백성들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고 어떠한 이유로도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다는 뜻에 따라서 그들에 대한 정치와 율법을 쓰려는 임무를 더 맡았다. 그러나 이 율법은 하느님의 계시하에 쓰여졌다. 나는 정치형태와 율법에 대해 계속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이와 연관된 혼인과 다른 사항에 관한 내용을 담은, 이와 연관된 정결법과 희생 제물에 관하여서 다음에 나온 장에서는 거의 언급이 되어 있지 않다. \’헌법\’이나 모세 법전에 관한 요약은 다음 책<고대.4권.8:4(196)이하>으로 미루어진다. 고대.3권.8:6(205)와 고대.3권.8:10(222)에 나온 각주(190)을 보라.]



 9. 대제사장의 의복 위에 신비한 불빛이 나는 보석



 나는 대제사장의 의복에 대해서 빼놓은 부분을 기술하려고 한다. 모세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전혀 틈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실제로는 하느님이 주신 권한을 남용할 수 있었으나 하느님께서 성전의 의식에 기뻐 임재하시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하느님의 특권으로 남겨 두었다. 그리고 모세는 하느님의 나타나심이 히브리인들 뿐만 아니라 종종 오고 가는 낯선 사람들에게까지도 해당되기를 소망했다. 내가 전에 언급했던[㈜ 고대.3권.7:5(165).] 대제사장의 어깨 위에 있었던 홍마노라는 보석(나는 그 보석도 다른 모든 보석들과 비슷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은 하느님께서 거룩한 제사에 임하실 때면 오른쪽 어깨 위에 달려있는 보석 하나가 빛나기 시작했다.[㈜ 뒤이어 나오는 내용은 신비한 우림과 둠밈에 관한 요세푸스의 해석이다 (이 뜻은 \’빛\’과 \’완성\’이라는 뜻이다).] 한번도 이를 어겨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모든 종교적인 것들을 경멸할 만큼 뛰어난 지혜를 연마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놀랄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을 언급하려고 한다. 대제사장의 엣센(essen)의흉패에 달려있는 12개의 보석으로 하느님께서는 그것들을 통해 전쟁에서의 승리를 미리 예고하셨다는 것이다. 군대가 행진하기에 앞서서 12개의 보석으로부터 아주 밝은 빛이 빛나면 하느님께서 그 군대에게 도움을 주러 오고 계시다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례(practice)에 경의를 표하는 헬라인들은 관례들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흉패(essen logion)를 신탁(oracle)이라고 부른다.[㈜ 출28:15등에 나오는 \”흉배\”라는 히브리 단어에 대한 70인역의 단어인 lovgion.] 그런데 이 흉패와 홍마노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어겨서 진노하셨기 때문에 내가 이 저서를 쓰기[㈜ 이 작업은 주후 93-94년에 완성되었으며, 아마 15년 이상이 소요되었을 것이다.]전인 200년 전에 빛을 잃어버렸다. 그런 것들에 관한 이야기는 적절한 때에 말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하던 이야기들을 계속 하려고 한다.



 10. 지파 족장들의 예물들 [민7:1]



 성막이 성별되어지고 제사장들과 관련된 모든 준비들이 이루어지자 백성들은 하느님께서 장막 안에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것을 확신하고 모든 죄악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시고 앞으로더 좋은 것을 주시리라는 소망을 갖고 제물을 드리고 하느님께 경의를[㈜ 다른 본문에는 \’칭송\’으로 되어 있다.] 표하는 데 전념하였다. 그들은 각 지파별로 하느님께 예물을 드렸으며 공동으로 혹은 개인적으로도 드렸다. 지파 족장들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수레와 두 마리의 소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6개의 수레는 성막을 이동하는데 사용되었다. 또한그들은 은과 사발과[㈜ 혹은 \’큰 접시\’ ; 이 세가지 기구는 70인역으로 된 민7:13이하에 나오는 \”음반…은바리…금숟가락\”이다.] 10대릭(daric)이[㈜ 바사(Persia)의 금화.] 나가고 향을 가득 채운 향로를 가져왔다. 사발과 쟁반은 은으로 되어 있었고 이 둘의 무게는 200세겔(shekel)이었으나 쟁반은 70세겔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들 안에는 제사드릴 때 사용되는 기름으로 섞은 밀가루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들은 또한 번제로 드리는 황소와 수양과 일년 된 어린 양과 속죄제로 드리는 데 사용되는 어린 양을 가져왔다. 각 족장들은 화목제(of salvation)로[㈜ 70인역에는 \”구속\”(deliverance), \”복지\”(welfare)로 나와 있다.] 매일 황소 두 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와 일년된 새끼 양들과 새끼염소들을 많이 가져 왔다. 이 족장들은 매일 한 사람씩 제사를드렸으므로 족장들의 예물 헌납은 12일 동안이나 계속되었다.한편 모세는[㈜ 이 문장은 고대. 3권. 8:8(212).] 시내산에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어서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하느님으로부터 해야 할 일과 율법을 제정하는 것에 관해서 지시를 받고자 애를 썼다. 이 율법들은 인간의 지혜보다 훨씬 뛰어났으며,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번창하여 평화로울 때나 전쟁이 있을 때에도 히브리인들은 그 율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모든 사람에 걸쳐서 엄격하게 지켜졌다. 그러나 나는 이 율법에 관해서는 다른 책에다 쓰려고 하기때문에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즉 기획된 \’관습과 원인들\’에서 3권. 8:6(205) 각주 177)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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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권 제 8장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하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제 8 장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하여


    1. 대제사장직으로 임명된 아론 [출28:1, 레8:1]


     내가 지금까지 말한 작업이 모두 끝났으나 제물은 아직 봉헌되어지지 않았으므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그의 형 아론은 덕이 뛰어나므로 그에게 제사장직을 맡기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모세는 백성들을 모으고 아론의 장점, 선행, 그가 위험을 무릎쓰며 했던 일들을 나열해 보았다. 그러자 백성들은 그의 말이 사실이고 아론에 대해 찬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하자 모세가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모든 작업은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고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 이루어 논 것 만큼끝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성막 안으로 들어오시도록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제사장직을 맡을 사람, 제물을 드리는 일을 할 사람,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중대사가 나에게 맡겨졌으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내재해 있는 자기애(self-love)와 비슷한 심정으로 여러분들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레8:1에 관한 유대 미드라쉬(Midrash)(Weill가 인용).]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아론이 우리들 사이에서 가장 적임자임을 아셔서[㈜ 혹은 ‘보다 가치가 있는’.] 그를 대제사장으로 선택하고 영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론은 하느님께서 성별된 옷을 입고 제단을 맡아서 제사를 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도록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리는 것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민족을 돌보고 계시고 하느님께서 스스로 선택한 사람이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들으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이 말에 기뻐하여 아론이 제사장직으로 선출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왜냐하면 아론은예언의 은사를 받고 태어났으며 그의 덕망도 덕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들 보다 더 뛰어났기 때문이었다. 그에게는 그 당시에나답(Nabad),[㈜ 몇몇 70인역의 사본들에는(출28:1에 나오는) ‘나답'(Nadab)의 원래 형태와 상반되게 자음들이 변이되어 있다.] 아비후(Abihu), 엘르아살(Eleazar), 이다말(Ithamar)이란 4명의 아들이 있었다.


     2. 성막을 위한 덮개


     성막의[㈜ 이 문장에 대한 성경상의 병행 구절은 없다. 베이(Weill)는 요세푸스가 출31:10등에 나오는 ‘공교히 만들어진 의복’이란 뜻을 지닌 모호한 단어인 ‘serad’를 ‘남겨진 것’이란 뜻의 ‘sarid’로 오인하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출애굽기의 문맥에서는 보호막에 대한 언급은 전혀 대두되지 않고 있다.] 구조에 제공된 모든 기구들에 대해서 모세는 성막자체, 등대, 분향단, 다른 용기들이 이동할 때나 또는 비가 오거나 먼지에 의해 어떠한 해도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덮개를 만들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나서 백성들을 다시 모으고 각 사람에게 반 세겔(shekel)씩 내게[㈜ 주후 70년 성전이 훼파될 때까지 그 성전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유대인들에게 매년 부과된 인두세. 이때 거둬진 세금은 로마인들에 의해 몰수당하였다 <전쟁.7권. 6:6(218)>.] 했다. 히브리인들의 화폐 단위인 세겔(shekel)이란 아덴식으로 4드라크마(drachma)에 해당한다.[㈜ 라이나흐는 이 계산법에 관하여 논박한다. 그러나 이는 최소한 반세겔에 해당되는 세금으로 2세겔을 이요했다는 사실과 일치된다. 이러한 사실은 단지 요세푸스의 저서인 고대.18권.9:1(312)와 전쟁. 7권. 6:6(218)에서 뿐만 아니라 마17;24에서도 나타난다.] 그들은 모세의 말에 순종하여 예물을 드린 자의 수가60만 5천 5백 5십인이었다.[㈜ 히브리 사본이나 70인역에는 “603, 550″(출38:26)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봉헌을 한 사람들은 20세이상 50세 이하의 자유인 남자들이었다. 이렇게 모은 총액은 성막의 필요에 따라 쓰여졌다.


    3. 기름과 정결하게 향 [출30:22]


     이에 나아가 또한 모세는 성막과 제사장들을 성결케 하는 의식을 치렀다. 몰약(myrrh)과 홍채(iris) 각 500세겔과 육계(cin-namon)와 창포(calamus : 일종의 향료)[㈜ 이러한 향기에 대한 헬라어 명칭은 70인역에서 사용되어진 것들이다.] 각 250세겔을 모세의 명령에 따라 잘게 부수어서 담구었으며 올리브 기름 한 힌(hin)-힌은 히브리의 도량형이며 아덴 식으로는 두 코아스(choes)이다-을 향을 만드는 기술에 따라 잘 섞은 후 끓여서가장 좋은 관유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모세는 관유를 가지고제사장들과 모든 성막들을 기름을 부어 정결케 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의 매우 비싼 향품들이 금으로 만든 분향단 위에 모아졌다. 그런데 그런 향품들을 기술하면 독자들이 너무 지루해 할까봐서 그만두겠다. 하루에 2번 일출 전과 일몰시에 향을 살라야 했는데 등잔에서는 기름이 이미 신성하게 구별되어 있었다. 그런데 세개의 등잔은 거룩한 등대 위에서 하루 종일 타오르고 있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으며 나머지 등잔은 저녁에 커졌다.[㈜ 성경에 보면 등불은 단지 저녁에만 커졌던 것으로 보인다(출30:8, 삼상3:3). 그러나 다른 구문에 나타난 모호한 구절이 복잡한 문제를 일으켰다.]


     4. 장인(匠人)들


     모든 것이 완성되었고 뛰어난 장인들은 브살렐(Besaleel)과 오홀리압(Eliab)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임자들보다 발명을 하는데에 열심이어서 그때까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더좋은 물건들을 고안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둘 중에서 브사엘(Besaleel)이 더 훌륭했다. 모든 일을 하는데 걸린시간은 7개월이었고,[㈜ 성경에는 이러한 수치가 나와있지 않다.] 그 작업이 모두 끝났을 때는 그들이 출애굽 한지 1년이 되는 때였다. 제 2년째 시작, 즉 마게도냐인들에 따르면 크산티쿠스(Xanthicus)라고 부르나 히브리인들에 의하면 니산(Nisan)월이라고 부르는 정월(new moon)에 지금까지 기술했던 성막에 속한 모든 기구들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쳤다.


     5. 하느님의 임재를 나타냄 [출40:34]


     이윽고 하느님께서는 히브리인들이 이루어 놓은 일에 매우 기뻐하시고 그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무시하여 헛되게 보시거나 사용하기를 거부하지 않으셨다.[㈜ 본문이 의문스러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성전에 그의 거소를 정하셨다. 하늘은 청명한데 장막 위에만 어둠이 깔려 있었으며, 그 구름은 겨울의 모진 바람에 나타나는 짙은 구름도 아니었고 눈으로 구름 사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옅은구름도 아니었다. 그리고 달콤한 이슬이[㈜ 성경에 나오지 않음.] 그 구름에서 스며나왔으며 그것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하심을 보여주었다.


     6. 개회 의식들 [출29:1, 레8:1]


     모세는 매우 탁월하게 일을 끝낸 장인들에게 하사품을 주어서보상한 후에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성막뜰에서 황소(bull)와 수양(ram)과 새끼 염소(kid)로 속죄의 의미를 띤 제사를 드렸다 (나는 제사에[㈜ ‘관습과 원인들’에 관해 계획했던 작품이 이전에도 자주 언급되어 졌다.] 관계된 글에 대해서는 제사의식과 어떤경우에 번제를 드리기로 명시되어 있고 어떤 경우에 일부만을 드리기로 허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제안하려고 한다). 모세는 짐승의 피로 아론의 옷과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피를 뿌리고 하느님께 헌신하기 위해서 물과 관유(sweet oil)로 정결하게 했다. 이렇게 7일 동안을 그들 자신과 의복들을 정결케 했으며 앞에서 언급한 기름을 가지고 성막과 용기들을 정결케 했다. 그리고 매일 황소와 수양을 잡아서 그 피로도 정결케 했다. 제 8일째되는 날에 모세는 백성들을 위해서 축제를 베풀고 각자 그들의 방법대로 제사를 드리도록 명령했다. 그들은 서로를 견주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월등한 제물을 바치려고 노력했다. 제물이 제단 위에 올려졌을 때 갑자기 저절로 불이 붙었는데 그것은 번갯불과도 같았으며 제단 위에 모든 제물을 태워버렸다.


     7. 아론의 두 아들의 죽음 [레10:1]


     그러나 이 불은 또한 아론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원인이 되었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그런 불행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용감하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런 불행이 생긴 것도하느님의 뜻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이미 위에서언급한 것처럼[㈜ 고대. 3권. 8:1(192).] 아론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둘 중에서 큰 아들인 나답(Nabad)과[㈜ 성경의 ‘나답'(Nadab). 고대.3권.8:1(192)각주 167).] 아비후(Abihu)는 모세가 말한 제단에 들어가지 않고 전에 사용했던 제단에 들어가서 불에 타죽었다. 그 불이 그들에게 엄습해 와서 그들의 가슴과 얼굴 전체가 타기 시작하자 아무도 그 불을 끌 수가 없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죽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는 그들의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레10:4에 보면 시체를 치우도록 명령을 받은 사람들은 아론의 삼촌 웃시엘(Uzziel)의 아들들인 미사엘(Mishael)과 엘사반(Elzaphan)이었다.] 시신들을 진 밖으로 가져가서 엄숙하게 장사를 지내도록 명령했다. 백성들은 너무나도 예기치도 못했던 그들의 죽음에 크게 충격을 받고 슬퍼했다. 그런데 모세는 그들의 부친과 형제들 외에는 더 이상 그들의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지 말고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만 경의를 표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아론에게는 이미 제사장 옷이 입혀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8. 모세는 율법서 기록에 착수함 [민7:89]


     모세는 백성들이 그에게 주려고 하는 모든 영광을 거절하고 떠나서 온전히 하느님께만 헌신했다. 그는 더 이상 시내산에 올라가지 않고 성막 안에 들어가서 하느님께 간구하여 모든 것을하느님께로부터 응답 받았다. 그리고 모세는 평범한 사람과 같이 옷을 입었으며, 그 외에도 평민처럼 살면서 대중들과 전혀 별개로 보여지기를 원하지 않았고 단지 마음 중심에는 백성들에게만 관심을 두고 잇는 것처럼 보여졌다. 또한 모세는 백성들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고 어떠한 이유로도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다는 뜻에 따라서 그들에 대한 정치와 율법을 쓰려는 임무를 더 맡았다. 그러나 이 율법은 하느님의 계시하에 쓰여졌다. 나는 정치형태와 율법에 대해 계속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이와 연관된 혼인과 다른 사항에 관한 내용을 담은, 이와 연관된 정결법과 희생 제물에 관하여서 다음에 나온 장에서는 거의 언급이 되어 있지 않다. ‘헌법’이나 모세 법전에 관한 요약은 다음 책<고대.4권.8:4(196)이하>으로 미루어진다. 고대.3권.8:6(205)와 고대.3권.8:10(222)에 나온 각주(190)을 보라.]


     9. 대제사장의 의복 위에 신비한 불빛이 나는 보석


     나는 대제사장의 의복에 대해서 빼놓은 부분을 기술하려고 한다. 모세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전혀 틈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실제로는 하느님이 주신 권한을 남용할 수 있었으나 하느님께서 성전의 의식에 기뻐 임재하시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하느님의 특권으로 남겨 두었다. 그리고 모세는 하느님의 나타나심이 히브리인들 뿐만 아니라 종종 오고 가는 낯선 사람들에게까지도 해당되기를 소망했다. 내가 전에 언급했던[㈜ 고대.3권.7:5(165).] 대제사장의 어깨 위에 있었던 홍마노라는 보석(나는 그 보석도 다른 모든 보석들과 비슷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은 하느님께서 거룩한 제사에 임하실 때면 오른쪽 어깨 위에 달려있는 보석 하나가 빛나기 시작했다.[㈜ 뒤이어 나오는 내용은 신비한 우림과 둠밈에 관한 요세푸스의 해석이다 (이 뜻은 ‘빛’과 ‘완성’이라는 뜻이다).] 한번도 이를 어겨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모든 종교적인 것들을 경멸할 만큼 뛰어난 지혜를 연마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놀랄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을 언급하려고 한다. 대제사장의 엣센(essen)의흉패에 달려있는 12개의 보석으로 하느님께서는 그것들을 통해 전쟁에서의 승리를 미리 예고하셨다는 것이다. 군대가 행진하기에 앞서서 12개의 보석으로부터 아주 밝은 빛이 빛나면 하느님께서 그 군대에게 도움을 주러 오고 계시다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례(practice)에 경의를 표하는 헬라인들은 관례들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흉패(essen logion)를 신탁(oracle)이라고 부른다.[㈜ 출28:15등에 나오는 “흉배”라는 히브리 단어에 대한 70인역의 단어인 lovgion.] 그런데 이 흉패와 홍마노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어겨서 진노하셨기 때문에 내가 이 저서를 쓰기[㈜ 이 작업은 주후 93-94년에 완성되었으며, 아마 15년 이상이 소요되었을 것이다.]전인 200년 전에 빛을 잃어버렸다. 그런 것들에 관한 이야기는 적절한 때에 말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하던 이야기들을 계속 하려고 한다.


     10. 지파 족장들의 예물들 [민7:1]


     성막이 성별되어지고 제사장들과 관련된 모든 준비들이 이루어지자 백성들은 하느님께서 장막 안에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것을 확신하고 모든 죄악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시고 앞으로더 좋은 것을 주시리라는 소망을 갖고 제물을 드리고 하느님께 경의를[㈜ 다른 본문에는 ‘칭송’으로 되어 있다.] 표하는 데 전념하였다. 그들은 각 지파별로 하느님께 예물을 드렸으며 공동으로 혹은 개인적으로도 드렸다. 지파 족장들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수레와 두 마리의 소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6개의 수레는 성막을 이동하는데 사용되었다. 또한그들은 은과 사발과[㈜ 혹은 ‘큰 접시’ ; 이 세가지 기구는 70인역으로 된 민7:13이하에 나오는 “음반…은바리…금숟가락”이다.] 10대릭(daric)이[㈜ 바사(Persia)의 금화.] 나가고 향을 가득 채운 향로를 가져왔다. 사발과 쟁반은 은으로 되어 있었고 이 둘의 무게는 200세겔(shekel)이었으나 쟁반은 70세겔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들 안에는 제사드릴 때 사용되는 기름으로 섞은 밀가루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들은 또한 번제로 드리는 황소와 수양과 일년 된 어린 양과 속죄제로 드리는 데 사용되는 어린 양을 가져왔다. 각 족장들은 화목제(of salvation)로[㈜ 70인역에는 “구속”(deliverance), “복지”(welfare)로 나와 있다.] 매일 황소 두 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와 일년된 새끼 양들과 새끼염소들을 많이 가져 왔다. 이 족장들은 매일 한 사람씩 제사를드렸으므로 족장들의 예물 헌납은 12일 동안이나 계속되었다.한편 모세는[㈜ 이 문장은 고대. 3권. 8:8(212).] 시내산에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어서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하느님으로부터 해야 할 일과 율법을 제정하는 것에 관해서 지시를 받고자 애를 썼다. 이 율법들은 인간의 지혜보다 훨씬 뛰어났으며,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번창하여 평화로울 때나 전쟁이 있을 때에도 히브리인들은 그 율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모든 사람에 걸쳐서 엄격하게 지켜졌다. 그러나 나는 이 율법에 관해서는 다른 책에다 쓰려고 하기때문에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즉 기획된 ‘관습과 원인들’에서 3권. 8:6(205) 각주 177)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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