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권 제 10장 절기와 절기에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하여

 


 제 10 장



 절기와 절기에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하여



 1. 매일 드리는 제사들 : 안식일과 초하루에 드리는 제사 [민28:3-15 ; 출29:38이하]



 율법에서는 매일 아침이 시작되고 끝나는 때에[㈜ 출29:39에 의하면 \”두 저녁의 사이\” (황혼에). 헤롯 성전에서는 실제로 3시와 4시 사이. 참).고대.14권. (65), 미쉬나.\’Pesahim\’ 5:1.] 일년된[㈜ 고대.3권. 9:3(231)의 각주. 성경에는 민 28:2에서 복수를 사용한 것에 근거한 바리새인들의 견해다. 성경에는 \”첫해의\”(70인역 eniausivou\”) 사두개인들은 이에 반대하여 5:4, \”너는 드릴 것이라\”는 단수를 강조한다.] 어린 양 한 마리를 공공의 자금에서[㈜ 참).아피.2권.6(77).] 지불하여 잡아야 하며, 안식일이라고 부르는 칠일째 되는 날에는 두 마리씩을 잡아서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매일 드리는 제사 외에 초하루에는 모르고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황소 두 마리와 일년된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수양과 새끼 염소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2. 제 7월 1일에 드리는 제사 [민29:1]



 마게도냐(Macedonia)인들이 휘페르베레타이우스(Hyperberetaeus)라고[㈜ 다시 말해서 히브리 용어로 말하자면 디스리(Thishri)월(유대력 7월)의 첫날-다른 말로는 로쉬 하샤나(\’연초\’), 즉 가을의 신년일(New Year\’s day).] 부르는 7월 초하루에는 앞에서 언급한 제물 외에도 속죄제물로 황소와 수양과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새끼염소 한 마리를 잡아서 제사를 드린다.



3. 제 7월 10일에 드리는 속죄제 [민29:7]



 제 7월 10일에[㈜ 디스리월(月)10일. 욬키푸르, 혹은 \’속죄일\’. 이 날은 유대력에서 가장 경건한 단식일이다.] 백성들은 저녁까지 금식했으며 속죄제물로서 황소 한 마리와 수양 두 마리와[㈜ 민29:8의 \”한마리 수양\”. 레16;5의 \”한마리 수양\” 요세푸스는 몇몇 랍비들의 견해, 즉 이 두 문구가 각기 다른 희생을 나타낸다는 견해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Weill의 저서를 보라).]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새끼염소를 제물로 드린다.



 속죄의 염소와 다른 의식들 [레16:5이하]



 이 외에도 그들은 새끼 염소 두 마리를 제물로 가져와서 그 중한 마리는 진영(frontiers)을 피해서 광야로 살려 보내고,[㈜ 요세푸스는 여기에서 원시 이방 신앙에서 따온 이사셀(Azazel)에 관한 신비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아사셀은 레16:8이하에 나온대로 광야로 내보내어진 염소를 의미한다.] 다른 한 마리는 매우 정결한 곳(성소)으로[㈜ 레16:27.] 데리고 가서 정결케하는 어떠한 과정도 없이 가죽을 벗기지 않은 그대로 전체를 태워서 번제로 드렸다. 이 번제와 함께 백성들이 제물로 바친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이 자비로 황소[㈜ 탈무드는 레16:6, 1의 \”자기를 위한 수소\”라는 반복된 구절을 해석하였다.] 한 마리를 잡아서 번제로 드렸다.[㈜ 상세한 내용이 성경에 나오지는 않는다.] 대제사장은 이 황소를 잡자 마자 그 피를 염소 새끼의 피와 함께 성소로 가지고 가서 그의 손가락으로 일곱번씩 안벽(ceiling)과 바닥(floor)에 뿌리고 여러번씩 지성소와 금으로 된제단 주변을[㈜ 향로. 고대. 3권. 6:8(147).] 뿌렸다. 그리고 나머지는 뜰로 가지고 나와서좀 더 큰 제단[㈜ 놋쇠로 만든 제단, 고대. 3권. 6:8(149). 레위기에서는 단지 한 개의 제단만을 언급한다. 즉 \”그는 야훼 앞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갈 것이다\”라고 표현하는데 설사 미쉬나에서는 금으로 된 제단이라고 해석했을지라도 이는 분명 놋쇠로 만들어진 제단일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뿌렸다. 또한 그들은 머리와 꼬리 부분들(extremities)과 콩팥과 기름과 간엽을 제단 위에 올려 놓았다.[㈜ 첨가된 설명 : 레위기에서는 단지 기름을 태우는 것에 관해서만 언급한다. ] 대제사장은 또한 자비로 수양을 하느님께 번제로 드렸다.



 4. 제 7월 15일 : 장막절 [민29:12, 레23:34]



 겨울로 바뀌는 제 7월 15일에[㈜ 추분과 일치되는 숙곳의 가을. 필로, \’De Spec. Leg\’, 2:24, 혹은 랍비의 용어로 말하자면 Tekuphah (1년의 순환, 혹은 변혁), (출34:22).] 모세는 그 해에 가장 혹독한추위를 염려하여 대비책으로써[㈜ 문자적으로는 \’한 해의 절기들을 지킴에 있어서\’.] 각 가정마다 장막을 칠 것을명령했다. 또한 그들은 조국을[㈜ 헬라어에는 복수, 즉 \’고향도시들\'(the Native Cities)로 되어 있다.] 찾았을 때 수도로써의 성전을기념하는 도시를 재건하고 8일간 절기를 지켰다. 즉 그들은 번제를 드렸고 하느님께 감사제를 드리며 그들의 손에 도금양(myrtle)[㈜ 레위기에는 \”두꺼운 나무 가지들\”로 되어 있다.]과 종려나무(palm)가지[㈜ 룰라브(lulab)로 알려짐.]와 그것의 열매를[㈜ 레위기에서는 \”좋은 나무의 열매\”. ethrog으로 알려진 것으로 일종의 레본이다. 참).고대.13권.13:5(372).] 들고 기뻐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번제로 드리는 8일 중 첫째 날에는 황소 13마리와 어린 양 14마리와 수양 15마리, 그리고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드렸다. 그 다음 날에도 같은 수의 어린 양과 수양과 새끼 염소를 제물로 드렸으나 7일째 되는[㈜ 즉, 제 7일째에.] 하루 동안만은 황소한 마리로 죽여 드렸다. 그리고 8일째 되는 날에는[㈜ \”종료일\”로 지켜짐<히브리어로는 아세렛(azereth)>.] 모든 일을중단하고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참고 문헌이 불확실함.] 하느님께 한 마리의 황소와수양과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드렸다. 이와같이 그들의 선조들로부터 전수 받아 온 의식들은 히브리이들이 그들의 장막을 세울 때 지키고 있다.



 5. 유월절과 무교병 [레23:5]



 우리가 니산(Nisan)이라고 부르며 그 해를 시작하는 크산티쿠스(Xanthicus)월 제 14일[㈜ 봄에 시작되는 교회력. 고대. 1권. 3:3(81) 각주 74).], 즉 해가 수양자리(Aries)에 있을 때, 이때는 우리의 입법자 모세가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구출해 준 바로 그 달인데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대.2권. 14:6(311)이하.] 출애굽할 때 잡았던 제물과 똑같은 제물로 매년 드려져야 한다고 규정되어있다. 그 제물을 유월절(Pascha, 逾越(유월)이라고 부른다. 그리고이 유월절을 모두가[㈜ 혹은 \’동료들\’ 고대.2권. 14:6(312)각주.] 함께 지키고 나면 다음날 까지 제사를 드린 제물들을 조금도 남겨선 안 된다. 크산티쿠스월 15일에는 7일간[㈜ 고대.2권. 15:1(317)에서는 \”8일\”로 헤아려지고 있다.] 계속되는 무교절이 유월절 뒤를 따르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무교병(unleavened loaves)을 먹었고 매일 황소 두 마리와 수양 한 마리, 어린 양 일곱 마리를 제물로 잡았다. 새끼 염소와 함께 이러한 제물 모두는 속죄제물로 번제에 사용되었고그것은 매일 매일 제사장들이 기꺼이 맡아서 했다. 무교절 두 번째 날,[㈜ 레23:11,15, \”안식일의 이튿날에\”, 이는 오순절 날짜에 따른 해석에 관해 애매하고 논쟁이 되는 구절이다(252). 요세푸스는 정통 바리새파의 견해를 따르는데 이는 \’안식일\’이 무고절의 첫날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70인역과 필로(Philo)도 같다. 사두개파<후대의 카라이테라(the Karaites)>는 절기의 주간에 들어 있는 일반적 의미의 안식일로 본다.] 즉 16일에[㈜ 니산월의 16일.] 백성들은 그들이 수확한 농작물을 하느님께 드릴 때까지 조금도 손대지 않은 처음 것을 풍성한 수확을 주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다음과같이 보리의 첫 열매를 하느님께 드린다. 그들은 소량의 이삭 묶음을 바싹 말려서 으깬 후에 보리를 깨끗이 벗겨 내고[㈜ 레위기서에 보면 이 예식에는 들판에서 곧바로 제사장에게 곡식단(dravgma)을 가져오는 것이 있었는데 제사장은 이 곡식단을 야훼 앞에서 \”흔들었다\”. 이것은 단순히 \’드림\’의 표현이었다. 필로에 따르면 이 곡식단은 그 절기에 이름을( )붙여 주었다. 반면 요세푸스가 기록한대로 곡식을 벗겨 준비하는 것과 제단에 한 웅큼 뿌리는 것은 후대 전승에 의존한 것이다. (본문은 그리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준비의 과정에 대해서 베이(Weill)는 미쉬나(\’Menahoth\’, 6:4)를 참고한다.]1앗사론(assaron)을[㈜ 혹은 호멜(omer)<고대.3권.9:4(233)>. 히브리인들은 같은 측량 단위로 곡식단에 이 단어를 쓴다. 사실 이것은 관례가 변화하는 것을 조장해 왔을 것이다.] 하느님께 드린다. 그리고 한 웅큼을 집어서 제단 위에 올려 놓고 나머지는 제사장들이 먹도록 남겨 둔다. 이러한 모든 일이 이루어진 후에 공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수확을 하기 시작한다. 또한 그들은 수확물의 첫 열매 이외에도 어린 양을 하느님께 번제로 드린다.



  6. 오순절 [레23:15]



 유월절 제사 후 7주간-소위 그 \’주간들\'(Weeks)의[㈜ 곡식단을 흔드는 것과(레23:15) 곡식에 처음 낫을 댄 것(신16:9)에서 계산해서 7주간. 곡식에 처음 낫을 댄 것은 맥추절에 \’주간의 절기\'(Feast of Weeks, \’Shabu\’oth)라는 이름을 붙게 한다.] 49일-이 지난 후 50일 째가 되는 날을 히브리인들은 아사르타(Asa-rtha)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50일째를 가리킨다.[㈜ 오순절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이는 헬라인도 역시 몰랐으며 관사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것은 작자의 부정확한 어원학의 상태를 알려주는 것 중의 하나이다. \’Azartha는 히브리어 \’Zaereth에 해당하는 아랍어이다. 이는 \’주간절\’이나 오순절에 대한 후기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다. 이는 7주간에 근접해 일어나는 것으로 \'(절기에) 가까운\’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이 때에 그들은 밀가루 2앗사론에다 누룩을 넣어서 만든 빵과[㈜ 레23:17, \”떡 두개\”.] 어린 양 두마리를 하느님께 제물로 드렸다 율법에 의하면 하느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은[㈜ 어떤 사본들에는 \”오직\”이란 말이 첨가되어 있다.] 제사장들이 먹기로 되어 있었는데 다음 날까지 조금도 남겨서는 안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베이(Weill)는 미쉬나, \’Menahoth\’, 11:9을 인용하여 특정 환경 속에서 시간을 3일로 연장시키는 것엗 대해 언급한다.] 또한 그들은 속죄를 위해서 황소 3마리와 수양 2마리, 그리고 어린 양 14마리와 새끼 염소 2 마리를 번제로 드렸다.[㈜ 이 동물들의 숫자는 두 성경 목록에 각기 달리 나타난다. 요세푸스는 이 두 목록을 함께 첨가시킨다(레위기에는 두 마리, 민수기에도 한 마리라고 되어 있는 양의 경우만을 제외함). 보충적이며 의존적인 목록을 다룸에 있어서 그는 R. Akiba와 일치한다(\’Menahoth\’45.b베이가 인용함).] 실제로 어떠한 절기에도 번제를 드리지 않거나 노동을 중단하지 않는 절기는 하나도 없다. 그리고 율법에는 제물의 종류와 안식 기간과 그들이제물로 드리는 절기가 규정되어 있다.



 7. 제단에 올리는 빵 [레24:5]



 공적인 자금으로 무교병을 만드는데[㈜ 고대.3권. 6:6(142) (레위기에서는 나와 있지 않음).] 12개를 만드는데 가루가 24앗사론 정도[㈜ \’1에바의 10분의 2\’. 즉 12개의 떡에 각각 2앗사론씩 들어간다.] 들어 간다. 이 무교병은 두 개씩 안식일 전날에 구워져서 안식일 날 아침에 지성소로 가져와서 거룩한 상(holy table)위에 두 개씩 6줄로 쌓아 놓는다. 유향이 담겨져 있는 두 개의 금잔을[㈜ 티투스의 개선문에 상위의 2개의 잔이 묘사되어 있다. (143)에는 이것을 fiavlai라고 부른다.] 그 위에 올려 놓고 다음 안식일 날까지 그대로 둔다. 그리고 나서 다른 무교병들이 대치되어지면 이전의 무교병들은 제사장들이 먹게되어 있다. 한편 유향은 모든 번제가태워지는 거룩한 불에서 태워졌다. 그리고 다른 유향을 먼저 있던 유향에 대치하여 무교병 위에 올려 놓았다[레6:20, 히브리성경은 13절]. 제사장은 자비로 하루에 2번씩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반죽하여 약간 구워낸 것으로 제사를 드렸다. 가루의 양은1앗사론으로 그 중에서 절반은 아침에 나머지 반은 저녁에 불에 태웠다. 이런 제사들에 관한 문제는 이후에 더욱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기획된 \’관습과 원인들\’ 1:25에서.] 그러므로 나는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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