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권 제 9장 느부사라단이 그다랴에게 유대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 다스리도록 했으나, 그다랴가 얼마후에 이스마엘에게 어떻게 살해당했는지, 그리고 이스마엘이 도망한 뒤 요하난이 어떻게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 내려갔는지, 그리고 느부갓네살이 애굽에 원정하여 그곳

 


제 9 장



느부사라단이 그다랴에게 유대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 다스리도록 했으나, 그다랴가 얼마후에 이스마엘에게 어떻게 살해당했는지, 그리고 이스마엘이 도망한 뒤 요하난이 어떻게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 내려갔는지, 그리고 느부갓네살이 애굽에 원정하여 그곳으로 도피한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간 것에 대하여



 1. 그다랴가 유대총독으로 임명됨  [왕하 25:22, 렘 40:7(70인역 47:1)]



  느부사라단(Nabuzardanes) 장군에 대해 살펴보면 히브리인들을 포로로 잡은 후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바벨론군에 투항했 던 자들을 그 지역에 남겨두고, 귀족이면서 온유하고 의로운[㈜ 성경에 없는 사항] 아히감(Aikamos)의 [㈜ 다른 본문에는 아카모스(Ikamos), 아키카모스(Achikamos)등 : 성경에는 아히감(Ahikam), 70인역은 !Aceivkavm] 아들 그다랴(Gadalias)[㈜ 성경에는 그다랴(Gedaliah), 70인역에는 Godoliva\”(참), 요세푸스 저술의 이문들)]로 하여금 그들을 통치하도록 총독으로 임명하고 그들에게 땅을 경작하여 왕에게 일정한 조공을 바치도록 하였다.[㈜ 요세푸스는 성경의 구절\”바벨론왕을 섬긴다(70인역은 \”위해 일한다\”)와 동일하게 해석한다.]



[예레미야가 유다를 떠나기를 거절하다 렘40 : 4]



  그후 그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감옥에서 풀어주고 \”우리 왕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베풀어줄 것을 내게 명령하셨다\”고  하면서[㈜ 참). 렘40:1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 예레미야도 잡혀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 라마에서(70인역은 \”다만 Daman의 시위대장\”) 참),고대10권,9:1(158)각주256.해방된 후에(흠정역\”let him go\”)…\”] 바벨론으로 함께 갈 것을 설득하였다.\”그러나 만약당신이 함께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내게 당신이 머물기를 작정한 장소를 알려주기 바랍니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자신이 왕에게 보고를 드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와 함께 동반하기를 원하지도 않았고 다른 어떤 곳에 가서 살기도 원치 아니하였다. 단지 자기 고향땅 폐허된 곳과 그곳에 불쌍하게 남아 있는 사람들 가우데 사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하였다.[㈜ 예레미야가 팔레스틴(Palestine)을 떠나는 것을 거절하였다는 성경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그것을 함축하고 있다. 어느 랍비 전승에 의하면 예레미야는 포로들에게 속하여 유브라데까지 그들과 동행하였고, 그곳에서 그들을 떠나 팔레스틴으로 돌아왔다. 참). Ginzberg iv.[㈜ 異文에서는 \”야만인\’ ; 성경에서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지식과 모든 학문을 습득하는데 필요한 기술, 그리고 지혜를 주셨다고 함.]이하 iv. 390이하] 장군이 그의 결심을 알고, 뒤에 남겨 두었던 그다랴에게 명령하여 가능한 한 예레미야를 잘 돌보아주고 그가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해주라고 하였다.[㈜ 성경(렘40:5)에 의하면 느부사라단(Nebuzaradan) 자신이 예레미야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장군은 예레미야에게 귀중한 선물을 주면서 그를 보내주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미스바(Masphatha)라[㈜ 성경에는 미스바(Mizpah), 70인역에는 Masshfav: 참), 고대 6권, 2:1(22) 각주 21.] 하는 곳에 머물렀고,[㈜ \”다나(Dana)에게\”를 첨가(\”남아 있는\”)한 다른 본문은 명백히 틀린 것이다. 이것은 렘40:1에서 라마(Ramah)의 70인역 읽기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참). 고대 10권, 9:1(156) 각주 252.] 느부사라단에게 자기 제자 바룩을 풀어달라고 하였다. 네리야(Neros)의[㈜ 성경에는 네라야(Neraiah), 70인역은 Nhriva\”, 다른 본문에는 Nhreiva\”] 아들인 바룩은 아주 뛰어난 가문 출신이고 자기 모국어를 잘 배워 능통했던 사람이었다.[㈜ 바룩(Baruch)을 석방시켜 줄 것을 호소한 예레미야의 청원에 대해서는 성경은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있다. 다른 묘사들 또한 성경에 없는 것이다.]



 2. 도주했던 유대인들이 미스바에 있던 그다랴에게 옴(왕하 25:23, 렘40:7(70인역47:7)]



  느부사라단이 이렇게 문제들을 해결한 후 그는 바벨론으로 출발하였다. 예루살렘이 공격을 당했을 때 예루살렘에서 달아나 시골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바벨론 사람이 예루살렘 주변 지역에 몇몇의 생존자들을 남겨두고 이들로 하여금 땅을 경작하게  한후 철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모든 지역에서 모여들어 미스바(Masphatha)에 있는 그다랴에게로 왔다. 이들의 지도자들은 가레아(Karias)의[㈜ 성경에는 가레아(Kareah), 70인역은 Karhvq, 다른 본문에는 Karh\’e] 아들 요하난(Joades)  과[㈜ 고대, 10권 9:3(164)에서는 Joannes로 나타남. 성경에는 요하난(Johanan), 70인역에는 !Iwnavn, 이문에는 !Iwnav] 스라갸(Sareas)와[㈜ 성경에는 스라야(Seraiah), 70인역은 Saraiva\”, 다른 본문에는 Saraiva] 여사냐(Joazanias)와[㈜ 성경에는 여사냐(Jezaniah), 70인역에는 !Iexoniva\”, 다른 본문에는 !Oxoniva\”, 루키안에는 !Iexwniva\”] 그 외 몇명이었다. 이들 중에는 왕족인 이스마엘(Ismaelos)이[㈜ 성경에는 이스마엘(Ishmael), 70인역에는 !Ismahvl.] 있었는 데, 이 사람은 사악하고 교활한 사람으로 예루살렘이 공격당할  때 피신하여 암몬완 바알리스(Baaleim)에게로[㈜ 성경에는 바알리스(Baalis : 분명히 바알림<Baalim>의 잘못된 형 태임. 70인역에는 Beleisav. 그는 고대 10권 9:3(164)에서 바알리 모스(Baalimos)로 불리운다.] 가서 돌아올 때까지 그와 함께 머물렀다. 이에 그들이 도착하자 그다랴는 그에게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곳에 머물 것을  용하였다. 만약 땅을 경작한다면 아무런 해도 받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자신이 그들의 보호자가 될 것이라고 맹세까지하며 확신시켰다. 그래서 만약 어떤 사람이 그들을 괴롭힌다면 자신에게 도움을 구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스스로 선택하여 어느 곳이든지 내려가 정착할 것과 자기 사람들을 딸려 보내 줄테니[㈜ 본문은 다소 확실치 않다. 그러한 묘사(다른 사람들을 보낸 것)은 성경에 없는 사항] 기초를 다시 세우고 거기서  살라고 충고해 주었다. 또한 그는 그들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때 겨울동안 먹을 식량을 위해 곡식, 포도주와 기름의 창고를 준비해두라고 하였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을 한 후 그는 자기들이 선택하는 곳으로 그들을 보내주었다.



 3. 그다랴에 대적한 이스마엘의 계략[렘40:11, 70인역47:11)



  그다랴가 자기에게 온 도망자들을 친절하게 영접하고 바벨론왕에게 조공을 바친다는 조건으로 정착을 허용하고 땅을 경작케 했다는 것이 유대 주변에 있는 여러 나라들에게 소문이 퍼지자 역시 다른 도망자들도 그다랴에게 돌아와 정착하였다. 이들이 땅(의 본성)과[㈜ 본문은 확실치 않다. 라틴역은 \”그 땅이 평화롭게 통치되는 것을 보았다.\”라고 번역하였다. cwvran\”땅\”에 대해서 네이버(Naber)은 Cavrin(그다랴 Gedaliah의 \”우아함\”으로 추측한다.] 그다랴의 친절함과 우호적인 것을 관찰하자 요하난(Joannes)과[㈜ 성경은 요하난(Johanan): 그는 고대,10권9:2(160)에서 요아데스(Joades)로 불린다 : 참).고대 10권9:2(160) 각주 260을 보라.] 그와 함께 한 지도자들은 그다랴에 대해 대단한 호감을 가지고 그에게 왔다.[㈜ 성경에 없는 사항.] 그러자 이들은 암몬왕 바알리스(Baalimos)가[㈜ 성경에서는 바알리스(Baalis), 참). 고대10권 9:2(160) 각주264]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위해 왕족출신인 이스마엘(Ismaelos)을 보내 은밀히 반역을 일으켜 당신을 죽이려 한다고 그다랴에게 일러 주었다.[㈜ 바알리스의 동기는 문헌에 없는 설명임.] 그러면서 이들은 \”만약 당신이 우리들에게 이스마엘을 죽일 것을 허락해 주면 우리들이 아무도 모르게 해치워 음모로부터 당신을 구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이스마엘에게 살해 당한다면 이스라엘의 조금밖에 남지 않은 힘마저 완전히 파괴당하는 것이 걱정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다랴는 그런 음모를 꾸몄다고 이사람들이 비난하는 그 사람은 자기가 잘 대접해 주었던 사람이라며 그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다. 그다랴가 말하기를 \”아주 궁핍한 가운데 있었던 사람을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게 해주었는데, 자기의 은인이 다른 사람에게 모반되어 있을 때 그 사람을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는것도 사악한 것이거늘 하물며 자기의 은인을 자기손으로 죽이려고 하는 그런 배은망덕한 일이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들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하더라도 내게 피신해 온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차라리 이스마엘 손에 내가 죽는것이 낫기 때문에 내 생명의 안전을 그에게 맡기겠습니다\”[㈜ 이전의 내용에서 요세푸스는 성경의 그다랴(Gedaliah)의 간결한 진술을 크게 강조한다.\”너는 이러한 것을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는 이스마엘(Ishmael)에 관하여 거짓되어 말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4. 이스마엘이 그다랴를 살해하다[렘41:1, 70인역 48:1]



  그러자 그와 함께한 요하난과 지도자들은 그다랴를 납득시키지 못하고 돌아갔다. 30일이 경과한후[㈜ 성경에서는\”7번째 달에\”로 표기됨. 요세푸스와 같이 중세유대 주석자 Kimchi는 비록 성경에서는 간격이 얼마나 긴지 지시하고 있지 않지만 이것을 요하난(Johanan)에 관한 그다랴(Gedalias)의 진술 한달 후에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스마엘은 10명을 데리고 미스바에있는 그다랴에게 왔다. 그러자 그다랴는 훌륭한 연희와 선물로 그들을 기쁘게 해주면서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온 자들을 중심으로 영접하여 술까지 마시게 되었다. 점점 무의식속으로 빠져들어가 술이 취해 잠이 들어버린 그다랴를 보자 이스마엘은 10명의 친구들과 같이 갑자기 달려들어 그다랴와 그와 함께한 사람들을 죽였다.[㈜ 성경은 화려흔 축연이나 그다랴(Gedaliah)의 흥분에 관한 어떤 언급도 없다. : 참), 렘41:1-2, \”…그들은 미스바(Mizpah)에서 함께 음식을 먹었다. 그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그와 함께 한 열 사람이 일어나서 그다랴를 칼로 쳐 죽였다\”등.] 이들을 죽인 후 이스마엘은 밤중에 나가 도시안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과 바벨론 사람들이 그곳에 남겨 두었던 군사들을 죽였다. 다음날 시골 사람 80명이 그다랴에게 선물을 가져왔는데, 이들은 그다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몰랐다.[㈜ 요세푸스는 그들이 비탄에 잠여 있다는 성경상의 묘사를 생략했다 : 더구나 성경은 그들이 그다랴가 아니라 성전에 선물을 주었다고 말한다.] 이스마엘은 자기가 그다랴를 본 것처럼[㈜ \”마치~인 것처럼\”은 추측상의 부연이다.] 이들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이 안으로 들어서자 그는 궁전문을 닫고는[㈜ 자구적 의미는 \”궁전을 닫았다\”이지만 이것은 다른 본문에서와 마찬가지로 문을 닫는 것을 함축한다. 성경은 그들이 그 도시의 한 가운데로 갔을때 그가 그들을 살해했다고 말한다.] 그들을 살해하여 보이지 않도록 깊은 구멍 밑바닥으로 그들의 시신을 던져버렸다.[㈜ 요세푸스는 이러한 구덩이가 바사(Baasha)의 유다(Judah) 침략을 막기 위하여 아사(Asa)에 의해 파졌다는 성경상의 진술을 생략한다.] 그러나 80명 중에 몇 명은[㈜ 성경에 따르면 열명] 이스마엘에게 자기의 밭에 숨겨놓은 기구와 옷과 곡식을 드릴테니 죽이지 않게 해달라고 사정하여 목숨을 구했다. 이스마엘은 이들의 청원을 듣고 이들을 용서해 주었다. 그러나 미스바에 있는 백성들과 그들의 처자식들을 붙잡아 두었다. 그들중에는 바벨론장군 느부사라단이 그다랴와 함께 남겨 두었던 시드기야와의 딸들도 있었다. 이런 범죄를 저지른 후에 이스마엘은 암몬왕에게로 돌아갔다.



 5. 요하난이 이스마엘에게 잡혀가는 포로들을 구출함. (렘41:11, 70인역 48:1]



  요하난과 그와같이 있는 지도자들이 이스마엘이 미스바 에서 행한 일과 그다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분개하여 자기 군사들을 이끌고 이스마엘을 공격하기 위해 출발하여 헤브론(Ibron)[㈜ 다른 본문에서는 세브론(Chebron):성경에서는 기브론(Glibeon), 70인역에 서는 가바온(Gabawvh), 가바온(Gabaon)을 하와론(lbron)이나 세브론 (Chebron)으로 유사하게 잘못 표기한 것은 고대.8권.2:1(22)에 나타난다.] 샘이 있는 곳까지 이스마엘을 따라갔다. 그러나 이스마엘에게 사로잡혀 있던 포로들이 요하난과 지도자들을 보자 그 들은 자기들을 도우러 왔다는 생각에 기쁨이 넘쳤다. 그리고는자기들을 체포했던 자를 떠나 요하난에게로 갔다. 그러자 이스 마엘은 8명과 함께 암몬왕에게로 도망갔다. 그래서 요하난은 이 스라엘의 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내시들과 여자들과 어린아 이들을 데리고 만드라(Mandra)[㈜ 그 이름은 \”외양간\”을 의마한다 Thckery 의 Josephus, the Man\’ 각주는 요세푸스가 맛소라 본문이 베들레헴 가까이에 있는 게롯 김함 Geroth Kimham (탈쿰역과 흠정역에서는 \”habitation of Kimham\”)으 로 읽는 렘 41:17의 히브리사본에선는 김함 (Kimham\”)의 외양간으로 기드롯 김함(Gideroth Komham)으로 읽 을 것을 제안했다.] 라고 하는 곳으로 갔다. 거기서 그는 만약 이곳에 머물러 있게 된다면 바벨론 사람들이 총독 으로 임명한 그다랴를 죽였다고 누명을 씌워 자기들을 죽이지나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애굽으로 떠나가기로 결심할 때까지  머물러 있었다.



 6. 요하난이 예레미야를 강제로 애굽으로 데리고 감 [렘 42:1 (70인역 49:1)]



  이들이 이 계획을 생각 한 후 가레아(Karias)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한 지도자들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찾아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하느님께 간구하여 자신들에게 보여달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지산들은 이것을 결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 레미야가 자신들에게 말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행하겠노라고 맹세하였다. 그러자 선지자는 그들을 위하여 자기의 선한 직분 을 사용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10일후 하느님께서 선지자에게 나타나 \”만약 그들이 그 지역에 그대로 남아 있는다면 나는 그 들과 함께 있어 보호해 줄 것이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바벨론 사 람들에게 아무런 해도 받디 않도록 하게 할것이다. 그러나 만약애굽으로 가게 된다면, 나는 그들을 버릴 것이고 나희들도 알고 있듯이 나의 진노로 인해 너의 형제들이 너희들 앞에서 당했던것과 동일한 일들을 너희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이 마지막 절은 램 42:8에 명확히 근거하고 있다. 즉\”…나의 노와 분을 예루살렘 거민에게 부은 것 같이 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 니\”등]라고 요하난 과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전해주라고 하셨다. 선지자가  요하난과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예언하신 것을 말해 주자 [렘 43:1, (90인역 50:1)], 그들은 하느님께서 자기들에게 그곳에  남아 있을 것을 명령하셨다는 것을 믿지 아니하고 선지자가 자 기 제자 바룩(Baruch)을 기쁘게 해주려고 하느님을 거짓으로  전하여 자기들을 바벨론 사람들에게 멸망시키려고 자기들을 설득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백성들과 요하난은 하느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니의 말씀(counseal)을[㈜ 다른 본문에서는 \”동맹\”으로 표기.] 무시하고 예 레미야와 바룩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갔다.



7. 느부갓네살이 애굽을 정복할 것을 에레미야가 예언함 [렘 42:7(70인역 49 : 7)]



  이들이 애굽에 도착하자[㈜ 성경에 따르면 타파네스(Tahpanhes)의 시(市)이다.] 하느님께서는 선지자에게 바벨론 왕이 애굽에 공격하기 위해 출정이 임박하였다는 것을 알려주시 면서 모든 백성들에게[㈜ 요세푸스는 하느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감출 것을 명한 그 돌의 상 징적 의미를 생략한다. 렘 43:9이다.] 애굽이 정복당할 것이고 바벨론왕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잡아 바벨론으로 데려갈  것이라는 사실을 예언하라고 명하셨다. 그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파되된 후 5년째 되던 해 그리고 느부갓네살의 통치 23년이 되던 해 [참고. 렘 32:30]에 일어났다. 느부갓네살이 코엘레수리아(Coele-Syria)에 진격하여 전열을 갖춘 후에 모압과 암몬과전투를 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정복한 후 느부갓네살은 애굽을 정복하려고 침공하여 그당시 통치하고 있었던 왕을 죽이고 다른 사람을 왕으로 임명하였다. 그리고는 그곳에 있었던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갔다.[㈜ 성경에 따르면 느부갓네살 통치 23년에 마지막 포로 집단을 데리 고 간 자는 느부사라단(Nebuzaradan)이었다. 모압족속와 암몬족속 의 정복에 관한 요세푸스의 진술은 예레리야의 예언에 근거하거 있다. 느부갓네살의 애구정복에 관해서 요세푸스는 아마도 베로수 스(Berosus)를 자료원으로 이용했을 것이다. 참). 고대. 10 권.11:1(220), 10:5(212)절 이하.]



 [유다와 이스라엘의 두차례 큰 유배]



   이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히브리인들이 두 번이나 유브라데 강을 넘어 유배된 것이다. 이는 열지파의 사람들(북 왕국 이스라엘 – 역자(2)이 호세아(Os??s) 통치시절에 앗수르인들로 인해 사마리아에서 끌려갔고, 이번에는 예루살렘이패망할 때 살아남은 두지파의 사람들이 바벨론과 갈대아(Cha-ladaea)의 왕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에[㈜ 추측 형태 ; 여러 사본들. 살마나사레스(Salmanas(s)ares) ;성경에 는 살만에셀(Shalmaneser) ; 참). 고대. 9권. 13 : 1(259) 각주 367을 보라.]의해서 끌려갔었다. 하나편 살만에셀(Salmanass?s)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주시킨 후에 전에 바사(Persia)와 메대(Media) 지방에 살던 구다인(Chuthaeans)들을 그곳에 정착시켰었다. 그래서 이들이 살던 지역 이름을 따서 사마리아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참). 고대. 9권. 14 : 3(288)이하.]그러나 바벨론왕은 두 지파 사람들을 이주시킬 때 그곳에 어떤 사람들도 정착시키지 아니하였다. 이로 인해 모든 유대와 예루살렘과 성전은 70년동안 황폐하게 남게 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가 된 때부터 두 지파가 유배될 때까지의 기간이 130년 6개월10일이 되었다.[㈜ 시드기야(Zedekiah)통치 11년에 있은 강제 이주를 이러한 간격의 하한선으로 간주하거나 5년 후에 발생한 것으로 간주하든 간에 연 대표는 보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참). 고대. 10권. 8 : 49143)절 각주 221.) 고대. 9권. 14 : 1(278)에 따르면 이스라엘의강제이주는 히스기야(Hezekiah)통치 7년에 일어 났다. 히스기야의 나머지 통치 연수와 그의 후계자의 통치 연수의 총계는 132년 6개월 20일이었다. 따라서 약 2년간의 불일치가 있 다(혹은 하한선으로 181절에서 언급된 마지막 강제이주를 고려한 다면 7년이다). 요세푸스의 연표의 자료원에 관한 다양한 이론에 관해서는 여기에 있는 베이(Weill)의 각주를 참고하라(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현대적 게산에 따르면 2개의 큰 강제이주 사이의 간 격이 약 135년이다고 부연될 수 있을 것이다(722/1-587/6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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