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가 악령으로 최종적으로 전환을 한것은 정치적인 이유 떄문인 것 같다.아후라 마즈다 숭배는 우선 왕의 통지의종교적인 성격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의도되었다. 아케메니데는 어느 정도 종교적인 성격을 띠었던 반란을 일으킨 뒤인 기원전 6세기 중엽에 권력을 장악한 것 같다. 미디아(Midia)시기(기원전 612-550)에 마기족의 사제계층이 그 제의를 지배했는데 그들은 특정 미디아 부족의 출신이었다.기원전 550년에 페르시아의 아케메니데는 미디아의 왕들을 정복한 후에 미디아의 마기인들을 몰아내기 위하여 아후라 마즈다의 사제들인 아트라바노스(Athravanos)에 의존하기 시작했다.이 시기나 그 바로전에 조로아스터가 개혁자로서 전면에 등장했던 것 같다. 마기인들은 기원전 523년에 아케메니데 왕들에 대항해서 가장 커다란 반란을 주도했다. 그러자 이 왕들은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아후라 마즈다의 숭배자들이라고 선언했고(이 신은 모든 아케메니데 왕들의 비문에서 왕의 신성한 수호자로서 언급)왕에게 저항하는 적들은데바의 숭배자들로 언급되었다. 아케메니데의 종교정책은 비틈없고 신중한 것이어서 근동과 이집트에서 정복한 셈족과 그밖의 국가들에 이미 존재하던 신앙들을 탄압하지 않았다.그러나 페르시아 국가들에는 엄격하게 중앙집권화되어 있던 아후라마즈다 숭배를 도입하고 데바에 대한 예 숭배를 엄격히 금지했다.
서론에서도 말했듯이 조로아스터가 가르친 종교는 독특한 倫理的 唯一神觀이었다.즉 선한 유일신이 인간에게 의로움을 요구하는 도덕 규범을 부과했다는 것이다.아후라 마즈다라는 최고신은 조로아스터가 처음으로 모신 신은 아니었다. 그 이름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이다. 그 신의 의미도 그때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것으로 내세우지는 않았다.아후라 마즈다는 인도의 아리아인이 바루나라는 이름으로 숭배하던 도덕 및 자연 질서의 신과 다름 없는 존재라는 데에는 의심할 여지가 거의 없다.조로아스터의 종족은 오랫 동안 이 고도로 윤리적인 신에게 특별한 충성을 바쳐왔었던 것 같다.그러나 숭경스러움을 보다 잘 나타내기 위해 예전의 바루나라는 신의 이름을 아후라 마즈다로 대체되었다고본다.마즈다란 현명함,빛으로 가득참이라는 뜻이므로 아후라 마즈다가 존칭임은 극히 명백하다.(가타에서는 거대한 천상계가 아후라 마즈다의 의상이라고 묘사되어 있다.)조로아스터는 자기의신앙과 봉헌을 쏟을 유일하고 진정한 아후라로서 마즈다를 발견했던 것이다.그리하여 조로아스터는 대중의 종교에 엄중하고 단호하게 반대하면서 자신의 종교체계를 몇 마디 간단한 개념으로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