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예절

 

종교적인 의전(儀典)에서는 예배의 부분만을 남겼다.옛부터 전해오는 제의에서 주술과 우상숭배의 요소가 삭제되었다. 동물 공회에 따르는 광란적인 요소와 하오마즙 복용에 의한 제의적인 환각 행위도 비난했다.조로아스터는 하오마 즙의 환각 작용에 찬성하지 않았고 나아가 소마를 마신 사제의 소변을 일반 신도가 받아 마시는 관습(인도-아리아족과 중앙 아시아의 의례에서도 볼 수 있다)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소마는 분명히 체내에서 좀 희석될 뿐 비교적 변질되지 않으며,따라서 그 소변을 마시면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옛부터 내려온 제의 중에서도 조로아스터가 고스란히 보존시킨 요소가 하나있었다.(조로아스터는 聖火 앞에서 예배하던 중에살해되었다고 전해짐)가타의 한구절에서도”매일 아침 당신의 불에 예배 드릴 때, 내 힘껏 의로움을 생각하곤 하겠다”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조로아스터가 자기의 선조나 또 후대에 몇몇 추종자들이 그랬듯이 불 자체를 숭배한 것은 아니었다. 불이란 아후라 마즈다의 귀중한 상징 가운데 하나이고 그것을 통해 현명하신 주의 본성과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것 그 이상은 아니었다.


조로아스터가 당시 대중에 대해 거센 도덕적 도전을 걸고 나왔던 배경은 ,진실과 거짓 간의 싸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진실과 손잡지 못하는 사람이 있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강혁하게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면에서 보면 조로아스터가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었는지 알수있다.비록 그 인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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