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서-

나오면서


   


   위와같이 우리는 현대 문명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깊이 침투해 있는 ‘뉴 에이지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고, 또한 긍정적안 요소들과 위험한 요소들에 대한 평가를 내려보고, 더불어 뉴 에이지를 극복할 방법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뉴 에이지는 무엇보다 그리스도교의 근본진리와 위배되기에 결코 합치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  뉴 에이지 현상들을 통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들은 그들의 기본관점과 사상때문에 거부하며, 또한 그들의 긍정적인 것들도 이미 교회안에 있는 것들이고 진행중인 사실들이기 때문이다. 


   뉴 에이지의 운동가의 한 사람인 Marilyn Ferguson은 “많은 사람들이 뉴 에이지에 빠져 들어감으로써 교회가 더 이상 그들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게 되고, 그로써 그리스도교는 몰락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좀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을 갈망한다” 라고 말하듯, 그리스도 교회는 교회의 신앙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뉴 에이지 운동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적극적인 뉴 에이지의 실재 파악과 홍보로  신자들에게 알리며,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삶의 방향제시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뉴 에이지를 극복할 대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와 대응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겠다.  특히 ‘성서중심’과 ‘신비주의’에 대한 다양하고 올바른 평가로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 그분의 고상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삶으로써 열매를 맺어 응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끝없이 따라가는 추종의 자세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신앙도 신학도 윤리고 양심도 삶으로서 검증되고 구체화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영향력을 끼칠 수도 없고 쓸데없는 공론에 불과하고 말리라.  


   또한 교회는 뉴 에이지 운동이 생기게 된 원인을 잘 파악하여 과연 이 시대의 사람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고 추구하고 있는 지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와 시도가 필요하다.  제도화된 기존 종교에 대한 반발로 생긴것이 뉴 에이지 운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진정 이 시대가 원하는 참다운 의미에서의 ‘뉴 에이지 운동’, ‘새 시대 운동’을 교회가 이끌어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뉴 에이지 운동은 현실적이고 침투력이 강해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 신조와 활동은 일반 문화에 동화되어 현대 문화 조류와 혼합됨으로써 점점 몰락해 가는 인간의 정신을 강하게 끌어 당기면서 성장을 계속할 것”(Christian Author, Robert Burrow)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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