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섭리로 본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

        3. 복귀섭리로 본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


 복귀섭리로 보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내적인 원인의 그 첫째는, 하나님의 3대 축복을 복귀하는 소생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 데 있었다. 이미 위에서 밝힌 바와같이, 사탄은 하나님이 아담을 중심하고 이루시려던 세계와 비슷한 형의 세계를 앞질러 이루어 나왔기 때문에, 역사의 종말에 이르러서는 한 때 반드시 사탄편 아담형의 인물을 중심하고, 3대축복의 소생급 완성형의 비원리세계가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하늘편에서는 이 세계를 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그 축복을 완성한 원리세계를 복귀하는 소생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카이젤은, 사탄편 아담의 소생급 개성완성형의 인물로서, 범 게르만주의를 주창함으로써 자녀 번식의 형을 이루었고, 세계제패의 정책을 세움으로써 만물 주관의 형을 이루어, 사탄을 중심한 3대축복의 소생급 완성형의 비원리세계를 이루었던 것이다. 따라서 하늘편이 이러한 사탄편을 치고 승리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하고 3대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복귀하는 소생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우기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첫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하셨던 시험을 중심하고보면, 하늘편에서는 제1차 대전에 승리하여 하나님의 제1축복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광야에서 첫째 시험에 승리함으로써, 둘로 표시된 자신을 찾아 세워 개성복귀의 기대를 조성하셨던 것과 같이, 하늘편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 세계와 그 중심이 망한 반면에, 하늘편 세계가 세워지고 그 중심인 재림주님이 탄생하시어, 개성을 복귀하실 수 있는 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세째로는 주권 복귀의 소생적인 기대를 만들기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후편 제4장 제7절 Ⅱ.6에서, 전제주의사회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복귀하기 위한 최종적인 정치체제로서, 민주주의정치체제가 나오게 되었다고 말하였거니와, 결과적인 사실이 보여준 바와 같이 제1차 대전에서 하늘편 국가가 승리하여 정치판도를 크게 넓힘으로써 세계를 기독교화하고, 하늘편의 광범하고도 확고한 정치 및 경제의 기대를 조성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소생적인 기대를 확립함과 동시에 하늘편 주권복귀의 소생적인 기대를 이룩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4. 복귀섭리로 본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


 제1차 세계대전에서 하늘편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3대축복을 세계적으로 복귀하기 위한 소생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었고,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시험을 세계적으로 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제1축복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웠으며, 여기에서 민주주의가 소생적인 승리를 거두게 되어 하늘편 주권 복귀의 소생적인 기대를 이루었다.


 그리고 사탄편 세계와 그 세계의 왕으로 군림했던 카이젤이 패망한 반면에 하늘편 세계의 소생적인 승리의 기대가 세워짐으로써, 하늘편 세계의 왕으로 오실 재림주님이 탄생하실 수 있는 기대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에 뒤이어 사탄편의 재림주 상징형인 스탈린 을 중심한 공산세계가 일어나게 되었다. 왜냐하면 재림주님은 공생공영공의주의의 지상천국이상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므로, 사탄편에서는 하늘편의 이러한 이상을 앞질러 먼저 이루기 위하여 사탄편 재림주형의 인물을 중심하고 지상천국형의 세계를 이루려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제1차 세계대전이 하늘편 승리로 끝남으로써, 메시아 재강림의 기대가 이루어졌고, 그 때부터 재림역사의 소생기는 시작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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