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종교 개혁 시대
종교개혁 시대는 지나친 마리아 신심. 왜곡된 마리아 신심으로 마리아에 대한 본질이 많이 변질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 개혁자들은 마리아를 멀리해야 한다는 계기를 찾지 못하였다. M. Luther (1483-15460는 J. V. Calvin(1509-1564)과는 반대로 마리아 공경을 긍정적으로 고백하였다. 물론 루터도 마리아에 대한 남용과 왜곡을 비판, 교회 내에서의 본질을 회복하려 했다.
‘Oonfessio augustana'(아욱스부르그 신앙고백, 1530)의 변호론{Apologie der Confession XXI (Die Bekenntnisschriften der evangelisch – lutherischen kirche)}도 올바른 마리아 신심을 촉구하고 있다: 하느님의 마리아가 교회를 전구한다 하더라도 마리아가 죽음을 물리치고 사탄을 물리치고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다면 도대체 그리스도가 왜 필요한가? 마리아가 온갖 최고의 공경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기는 하나 그리스도와 꼭같이 간주되려 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마리아에 대한 과장된 가르침으로 마리아가 그리스도를 밀어내고 그리스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