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평신도
20세기 초 수많은 가톨릭 개혁 운동의 태동은 평신도를 새로운 신학 중심 테마의 하나로 올려놓았다. 중세 이래로 평신도는 국가 정치적 요소로 혼합된 교회 구조 내에서 단순히 하나의 피지배자 개념으로 왜곡. 축소되었다. 평신도는 시쳇말로 병신도인가. 이에 관한 본격적인 고찰이 20세기 초중반에 걸쳐 진행되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에 대한 정당한 시각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공의회의 결정은 올바른 방향의 첫 단추에 불과하고 앞으로 더욱 연구의 진전과 실천적인 삶 안에서의 전개가 필연적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