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약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20,21).
주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설하도록’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다(1). 모든 신자들의 목자이신 교황은 목자로서 사도들의 후계자인 주교들을 지원한다(2). 주교들은 한 단체로 결합하여 교회의 모든 부분을 돌보고, 개인적으로는 특정한 교회인 교구를 돌본다(3).
1. 주교들과 세계교회와의 관계(4-10)
주교는 서품을 통하여 주교단의 일원이 되며, 교황과 결합하여 전 교회를 다스린다. 주교들은 전교 지방이나 사제의 부족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특별한 지역을 도와야 한다.
교황은 ‘교회들의 선익을 위하여’ 교황청 기구들을 통하여 세계교회에 그 권위를 행사하지만, 주교들은 그들의 교구민을 위하여 행사한다. 공의회는 교황청 기구들의 가치를 인정하지만, 백성들의 소리를 더 들을 수 있고 보다 더 세계교회의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편할 것을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