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이해-교회적 관점(수도생활의 쇄신. 적응에 관한 교령-장점)

 

4. 장점


수도회 자신이 ‘원천으로 돌아감’에 있어서, 수도자 교령은 수도자의 삶을 법률적으로 규정했던 이전의 법적인 형식과는 다르게 하나의 운동이라는 차원을 보여준다. 수도회의 존재 형식은 기본적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으로, 옛 전통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현대에 적응하는 것이다. 회원들에게 그들이 서약한 복음적 권고를 상기시키는 반면에, 그들은 새로운 상황에 적합한 생활 규칙과 구조 및 생활 양식을 선택할 자유를 가지게 된 것이다. 각 수도회 가족들은 자신들의 창립자의 정신을 재발견하고 오늘날 그들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삶의 양식을 오늘에 적응해야 할 자극을 받게 되었다. 각 수도회가 특수한 성격과 임무를 갖는 동시에, 전반적인 교회의 쇄신에도 자신의 몫을 담당하도록 요청 받고 있다. 모든 수도자들을 위해서, 개인적인 부르심과 응답, 계속적인 양성 교육, 전문적인 훈련, 기본적인 수도 성소의 영성적 특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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