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그리스도인의생활을위 畸냅그리스도교-다른공의회(영성적관점))

 

4. 다른 공의회 문헌에 나타난 교육에 대한 가르침




공의회는 오늘날 교회 각분야에 있어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단락에서는 여러 문헌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교육에 관한 가르침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미 이 책에서 그룹별로 분류된 순서대로 살펴보겠다.




1.영성적 관점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과 ‘계시헌장’은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인격적인 응답인 신자들의 신앙이 자라도록 이해할 수 있는 예식을 강조한다. 기도나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과의 만남은 신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전례에 대한 공의회의 이해는 ‘모든 신자들이 제반 전례 의식에 깊은 이해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완전히 참여하도록 지도되기를 바라고’(전례14), 그리고 이것은 ‘적절한 교육’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것이 왜 전례헌장 19항에서 ‘신자들의 연령, 신분, 생활 양식, 종교적 교양의 정도를 참작하여 그들의 전례 교육과 내적 및 외적인 능동적 참여를 위하여 힘써야 한다’는 전례 안에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양육해야 하는 사목자들의 책임을 요청하는 이유다. 전례 주년 동안, 설교를 통하여 ‘신앙의 현의(玄義)들과 크리스챤 생활의 규범들’을 해설한다(전례52).


계시헌장 8항은 ‘사도들로부터 전해진 바는 하느님의 백성의 생활을 거룩히 인도하고 믿음을 북돋아 주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표현을 강조한다. 이것이 교육이 해야 할 일이다. 설교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친히 당신 자녀들을 만나고 대화하도록 ‘성서의 힘으로 자라고 지배를 받아야’한다(계시21). 그리스도 신자들이 그들의 신앙을 활성화하고 풍성하게 하도록 성서를 가까이할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계시22). 성체성사에 자주 참여함으로써 교회의 생명이 성장하듯이 ‘영원히 머무르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존경심이 높아짐으로 영적 생활에 새로운 충격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계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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