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그리스도인의생활을위 畸냅그리스도교적 교육에 관한 선언-영향)

 

5. 영향




학교


‧교회와 사회의 빠르고 많은 변화를 감안하여 가톨릭계 학교와 관련된 ‘그리스도교적 교육에 관한 선언’의 사상적 관점이 공의회 후의 주요 문헌들에서 개정 증보되었다.


가톨릭 학교들, 1977l;


학교 안의 평신도: 신앙의 증거, 1982;


가톨릭 학교에 있어서 교육의 종교적 차원, 1988.




교리교육


‧교리교육에 영향을 미친 공의회 후의 문헌들: 공동체와 개개인을 성숙한 신앙으로 인도하는 활동.


교리교육의 일반 지침서, 1971;


어른 입교 예식(RCIA), 1974;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권고, 현대의 교리교육, 1979;


교리교육을 위한 국제 회의 기록문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성인 교리교육: 원칙과 지침, 1990;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92;




「교리교육의 일반 지침서」 는 국제적인 교리교육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성직자 성성에서 만들었다. 6부로 구성된 이 지침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안의 현대 성인의 신앙 교육의 문제들을 다룬다.


사목헌장과 계시헌장을 사용해서, 복음화와 교리교육의 배경인 현대 교회와 세계를 설명한다. 본 지침서는 그리스도교 메시지의 내용,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 수강자들의 상황이나 나이 등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교리교육 담당자들의 양성과 자료들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의 전반적인 사목활동에 있어서 교리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성인 교리교육」은 이 주제에 관한 가장 중요한 관점들을 86항목으로 제시한다.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공통적인 쟁점들, 문제점들과 해결책들은 지역교회에 토착화가 반드시 되어야 함을 인정한다’. 이 문헌은 교리교육을 받는 성인들을 다룬다-성인 교리교육의 판단 기준, 실질적인 실행을 위한 지침 등.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1985년 주교 시노드의 결정에 따라 널리 의견을 수렴한 후 국제 주교 및 추기경 위원회에서 출판하였다. 이 교리서는 전반적인 교회의 전통과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 안에서, 신앙과 윤리를 포함한 가톨릭 교리의 내용과 기초를 복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700페이지나 되는 이 책은, 주로 주교들이나 교도직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이 표준교리서는 네 가지 주요부로 나눈다.


무엇을 가톨릭 신자들은 믿는가;


어떻게 전례와 성사를 통하여 신앙을 경축하는가;


어떻게 윤리적으로 성실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어떻게 그리고 왜 기도하는가.




성인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


‘주교들의 교회 사목직에 관한 교령’14항 주교들의 교도 직분에 대한 논의에서, 주교들은 교리교육의 지도에 있어서 ‘어린이와 소년소녀, 젊은이들 그리고 어른들에게까지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도록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리교육의 일반 지침서」가 나오기까지(6년 후), 성인 교리교육은 필요하기는 하지만, ‘교리교육의 주요한 방법론‘에 다른 모든 형식들이 집중되었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에 일어난 성인 교리교육에 대한 아주 특별한 관심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공의회 자체의 가르침에 있지만, 공의회 기간 동안 주교들이 그랬던 것같이 전교회가 교육을 받아야 할 필요성을 마침내 깨달았기 때문이다.




◈ 왜 새 교리서인가?


1985년에 개최된 주교 시노드는 공의회의 메시지를 다시 확인하고 더 진척시키며 축하할 목적으로 교황에 의하여 소집되었다. 시노드 끝에 나온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말씀하실 수 없었던 문제들과 세상의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하여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진정한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시노드에 의해서 확인된 도전들 중에서 특히 부각된 문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다. 시노드의 교부들은 이 것은 복음화와 교리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독창성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급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서, 시노드의 주교들은 각 지역에서 나오는 교리교육의 자료들을 위한 ‘판단 기준(표준)’이 될 신앙과 윤리 모두를 포함하는 전반적인 가톨릭 교리의 대요 혹은 ‘표준교리서’를 요청했다.


교리서를 소개하면서, 교리서를 집필했던 위원회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의 의미와 표현을 성실히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것을 ‘신앙의 유산’(Fidei Depositum)에 언급했는데, 그는 교리서가 ‘2차 바티칸 공의회가 시작하고 원했던 전반적인 교회 생활의 쇄신에 대단히 큰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썼다.




◈ 표준 교리서


새로 나온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지역의 교리서와 교리의 ‘판단 기준(표준)’ 이 된다. 이 명확한 목적이 교리서 서문에 언급되어 있다(11). 이것은 각 지역의 형편에 맞게 적용하고 자신들의 형편에 맞게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이 필요 불가결한 적응은 하느님 백성의 문화, 나이, 영적인 생활의 차이나, 그리고 사회와 교회의 상황 등이 요구하는 것으로, 이 작업은 다른 교리서의 몫으로, 신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특수 임무라 하겠다(24).


교리를 가르치거나 전수하는 사람은 이 교리서를 바탕으로 교과서나 적절한 교수방법 그리고 특수한 배경이나 사람들을 위한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적응을 시도할 수 있다. 또 이 교리서를 자신의 교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자료나 가르침을 풍부하게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기존의 교리서를 필요하지 않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에게 필요한 자료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 문헌들 안의 그리스도교인 교육에 관한 질문


1. 왜 공의회 문헌들은 전 가톨릭 공동체의 교육에 중요성을 두는가?


2. 당신의 지역교회는 성인들을 위한 계속 교육을 얼마나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가?


3. 전통적으로, 종교 교육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만족해 왔는데, 지금은 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한다. 어떻게 이 변화를 설명할 수 있겠는가?




▣대화의 광장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아보기


.선언을 이해하기


.통찰과 반응 나누기


.발전을 위한 방법에 대한 토론-여기서 어디로 갈 것인가?


.미래를 위한 계획이나 실천적인 제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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