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를 위한 활동-북한선교를 위한 한국 교회의 과제(북한선교 매체 능력 확충)

 

  나오면서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가장 중요한 주님의 최후 명령이 선교인 뜻이다. 이것은 구약성서와 예수님의 말씀중에 가르친 바를 압축해서 남기신 당부이다.


한국 교회의 최대의 과제는 북한선교이다. 북한선교는 그 누구의 사명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사명이다.


한국 교회의 북한선교는 짧은 시간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선교 경험과 전략의 부족으로 부정적인 측면을 남긴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는 해방후 지금까지 한국 교회의 북한선교의 활동을 살펴보면서 이같은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 교회의 북한선교 활동은 지금까지 보여준 허점이나 실수를 거울삼아 새롭게 설계되고 출발되어져야 한다. 이같은 자각없이 북한선교를 벌인다면 그것은 유원지의 회전목마와 같은 전시효과만 강조하다가 멈추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이같은 진지한 성찰과 각성위에서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의 안일한 자세를 버리고 북한선교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천주교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문제에 대한 의식조사에서 북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비율을 볼 때, 무려 48. 9%가 5%이하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 교회가 그동안 얼마나 입으로는 통일을 외치면서도 실천적인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고 있었는가 하는 본보기가 된다.  통일의 기다림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기다림이 될 때 비로소 열매맺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북한선교를 수행함에 있어 먼저 하느님께 기도하며 복음주의 입장에서 우리의 선교전략을 수행하여야 한다. 하느님께 대한 간절한 기도와 우리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교전략 방법을 강구하여 노력을 다했다면 그 선교의 결과는 분명히 하느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야훼께 맡기면 생각하는 일이 다 이루어 지리라.” (잠언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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