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아시아 가톨릭 선교 역사에 대한 간략한 평가(19항-23항)
신앙과 그 영향
신앙의 선물 :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
‘선교사’라는 말은 단순히 아시아 밖에서 온 선교사들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대륙 내의 이웃 나라들이나 아주 먼 나라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지국의 선교사, 성직자, 평신도, 교구 사제, 수도자, 그리스도교 공동체 모두를 포함한다.
사회 속의 누룩 : 복음은 아시아 사회의 많은 사회 제도와 사회악에 도전해 왔고 비판적인 판단의 대리자로 행동해 왔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교 선교는 문화 발전의 동인(動因)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높은 비율의 읽고 쓰기 능력과 교육은 복음의 전파와 함께 이루어졌다.
인간 봉사 : 선교는 인간 생명에 대한 사랑과 봉사와 함께 뒤따랐다.
사회 개혁 : 복음은 인간 존엄, 자유, 인권의 씨앗을 품고 있다. 여기서, 여성의 해방을 크게 촉진하였으며, 결국 아시아의 그리스도교 선교는 여성들의 성소 증가를 가져왔다.
비판적 측면들
시리아의 선교 노력과 프란치스코회 선교사들이 세운 많은 개별교회가 이슬람의 침공, 고대 종교 전통과 마찰에서 오는 어려움, 아시아의 철학․종교․문화 체계에 대한 부적절한 평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거의 파괴되었다.
아시아 종교들은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추구에 답을 주고자 하며, 세계에 대해, 또 종교적 윤리적으로 모순된 현 상황에 대해, 그리고 불완전하고 자기 중심적이고 사악한 세계의 상태에 대해 설명과 해석을 하려고 노력한다. 아시아 종교들은 또한 현재의 악, 고통, 죽음과 같은 실존 상태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수단을 제공하고, 자아 실현을 위한 영성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아시아 종교는 그들 종교 전통의 고귀함과 해방 구원에 대한 해석과 수단들을 고수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교 선교가 처해 있는 정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