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세주의 사명 – 선교
「교회의 선교 사명」에 의하면, 교회에 위임된 “구세주의 사명”은 아직 완수되지 않았다1)라고 전제하면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촉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마르 16,15)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그동안 끊임없이 수행하였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복음 선포가 시작된지 3000년기에 다다르고 있는 오늘날에 선교는 아직도 시작에 머물고 있으며 그러기에 모든 교회는 혼신을 다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