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司祭)가 미사 때 왼쪽 팔목에 거는 헝겊으로 된 짧은 띠. 이것은 주로 손수건처럼 사용되어 땀이나 눈물을 씻어내는데 통회와 보속, 사제의 봉사(奉仕)를 의미한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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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司祭)가 미사 때 왼쪽 팔목에 거는 헝겊으로 된 짧은 띠. 이것은 주로 손수건처럼 사용되어 땀이나 눈물을 씻어내는데 통회와 보속, 사제의 봉사(奉仕)를 의미한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수덕원리와 그 실천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 영성신학
몇개의 속교구(屬敎區, suffragan dioceses)를 가진 교구의 대주교로 그 부속교구 전체에 대해 권한을 가진 자를 수도대주교라 한다. 대부분의 대주교는 수도대주교이다. 그러나 명의대주교(titular archbishop)는 정주대주교(resident archbishop)와는 달리 수도대주교가 아니다.
적어도 6세기경부터 수도생활을 시작하려는 지원자들은 입회 때 새로운 이름을 취득하였으며 동방교회에서 첫 이니셜이 같은 성인의 이름을 수도명으로 갖는 관습이 시작되었다. 지원자들은 수련기간 중에 자신의 수호성인의 생애를 적어냈는데 이것은 그 성인의 모범을 좀 더 완전히 따르기 위함이었다. 이들이 수도명을 갖는 데에는 그리스도에게 봉사하기 위한 새로운 인간을 완전히 봉헌한다는 의미 외에 세속적인 자신과 이전의 생활양식을 완전히 끊어 버리려는 결심이 내포되어 있다. 이 관습은 새 교황이 즉위와 더불어 교황명을 채택하는 관습을 낳게 되었으며 11세기경에는 이것도 정착되었다. 아직도 많은 남녀수도회와 수도단체들이 이 관습을 가지고 있다.
가톨릭 교회 수도자들이 종교적인 수도 상태에 있음을 외적으로 확실하게 드러내 보이는 표시로 입는 복장. 오래된 수도회의 모든 수도회원들은 이런 수도복을 입었다. 수사(修士)들의 수도복은 보통 튜닉, 허리띠, 스카플라(어깨옷), 후드(hood)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녀(修女)들의 경우는 베일, 긴치마, 스카플라 등으로 되어 있다. 수도복은 수도회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수도복의 색깔은 규칙상으로 백색, 갈색, 흑색이나 회색과 푸른색도 사용된다. 지원자가 수도회에 입회(入會)하여 지원기와 청원기를 거쳐 수도복을 입게 되는 착복식은, 그 수도회의 정식 회원으로 받아들여졌다는 표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