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된 행위에 의하여’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이며 성사(聖事)가 지닌 사효적(事效的) 성질 또는 사효론(事效論)을 의미하는 신학 용어이다. ⇒ 사효론
-
최신 글
-
-
-
카테고리
-
-




2026 3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이행된 행위에 의하여’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이며 성사(聖事)가 지닌 사효적(事效的) 성질 또는 사효론(事效論)을 의미하는 신학 용어이다. ⇒ 사효론
‘행위자의 행위에 의하여’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이며 성사가 지닌 인효적(人效的) 성질 또는 인효론(人效論)을 의미하는 신학 용어이다. ⇒ 인효론
遠藤周作(1923∼). 일본의 소설가. 도쿄(東京) 태생. 3세 때 만주(滿洲)의 대련(大連)에 이주, 유년기를 보냈다. 10세 때 부모가 이혼, 어머니와 함께 귀국, 얼마 후 가톨릭 신자였던 백모(伯母)의 영향으로 세례를 받았다. 나다(灘)중학을 거쳐 게이오(慶應)대학 문학부에 입학, 재학시절부터 <가톨릭 작가의 문제> 등의 평론을 발표하였다. 1950년 가톨릭 유학생으로 프랑스 리용대학에서 3년간 유학, 귀국 후 형이상학적 비평론을 제창하였다. 이윽고 창작으로 전환, 1955년 ≪하얀 사람≫으로 아꾸따가와상(芥川賞)을 수상했고, ≪바다와 독약≫(1957)으로 작가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그 후 ≪침묵≫(1966)에서 ≪사무라이≫(1980)에 이르기까지 약자(弱者) 속에 인간 성화의 가능성을 보는 그리스도교적 인간관을 추구하는 동시에, 통속적 소설, 수필, 평론, 희곡 등 폭넓은 문학 활동을 통해 인기작가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미국가톨릭복지협의회의 약칭. 미국교회가 교육사업과 사회사업, 이민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1917년 설립한 단체로 처음에는 미국가톨릭전쟁평의회라고 불렀다. 1919년 미국 주교회의에 의해 공식단체로 승인을 받았으며, 1922년 미국 가톨릭 복지협의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본부는 워싱턴에 있고, 각 교구에 지부에 설립되어 있다. 본부에는 교육부, 사회부, 평신도부, 가톨릭운동구부, 출판부, 청년부, 법제부 등의 7개 부가 있고, 필요에 따라 위원회를 둔다. 이 위원회 가운데 하나인 전쟁구호 위원회(Catholic Relief Service, 약칭 C.R.S.)는 2차 대전 중인 1943년 세계 각국에 산재해 있는 전쟁포로와 난민 및 빈민들을 돕기 위해 조직되었다. 그리하여 세계 80여개국에 지부를 설립하고, 미국에서 조달한 기금으로 구호와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였다. 이 단체가 한국에 들어온 것은 1946년이었고, 1952년 외원법(外援法)에 의거하여 외국원조 단체로 보사부에 등록되었다. C.R.S.의 초대 한국지부장은 당시 평양교구장이며 주한교황사절이었던 메리놀회 한국관구장 캐롤(George M. Carroll, 安) 몬시뇰이었으며, 1947년부터 미국으로부터 들어온 양곡으로 원조사업을 펼쳤고, 농로개설, 축산, 저수지축조, 관개(灌漑), 주택, 간척 사업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하였다. 1963년까지의 C.R.S. 사업은 무상 원조에 치중하였고 이후는 시설원조로 방향을 바꾸었다.
[참고문헌] 임진창 편, 한국의 사회발전과 가톨릭교회의 역할, 서강대학교 사회문제연구소,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