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사제의 해(2020)

부끄럽습니다.

찬미예수님! 신자로서 사순시기를 제대로 못보내고 성주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이 성목요일인데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 판공성사를 못보았습니다. 부모가 바쁘다 보니 아이도 덩달아 바쁘다는 이유로 모두 판공성사를 못보았습니다. 남편은 챙피해서 성당에도 못가겠다고 하는데 저역시 성당에 가서 성채도 못모시는 상황이 되었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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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가지를 흔들며…

어느덧 사순시기도 흘러 버리고 성지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주님의 수난의 서곡인 성지주일.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받으시러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 때 그 환호하던 사람들은 예수님께 등을 돌리게 되지만… 성지가지를 들고 환호하는 내가 적어도 예수님께 등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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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이기심

오늘 제 안에 있는 이기심을 보았습니다 스스로 너무나 놀랐고 또 부끄러웠습니다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사고로 약간의 정신지체장애를 가지게 된 이가 있습니다 결혼을 시켰으면 좋겠는데 여자가 없어 걱정이시라는 하소연에 어머니는 예전에 보았던 제 친구 얼굴이 갑자기 떠올랐다며 제게 친구에게 얘기를 한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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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예수님께서는 나를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결론은 “긍께 잘해라이…” 이것 아니겠습니까?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 봅시다. 기쁜 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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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축일을 맞아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를..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을 향해 살아가시는 우리의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단에 타오르는 촛불처럼 그렇게 한 생을 오롯이 봉헌할 수 있도록 기도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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