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사제의 해(2020)

하느님의 가족

  어느 추운 겨울, 헐벗은 한 거지 아이가 식당 문 앞을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아이에게 음식을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리 가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밖에는 없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났을 때 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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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둘…

촛불 두개가 켜지려고 합니다. 대림 2주 기다림의 시간은 그렇게 빨리도 지가갑니다.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십년…이십년… 또 그분께서도 그렇게 기다려 주십니다.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십년…이십년… 내가 준비가 되면 그분께서는 곧 오실 것입니다. 내가 준비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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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하나 켜들고..

  전례력으로는 한해가 저물고 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대림! 대림이란 오셨던 그분을 다시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이 기다림은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하나씩 촛불을 밝혀 들고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은 눈앞으로는 성탄을 기다리지만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해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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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왕 대축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교황 비오 11세는 1925년에 연중 마지막 시기를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이날은 온 세상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다스림에 따라 새롭게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며, 그분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 만물을 자신 안에 모아들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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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줍시다.

그동안 고생 많은 고3들.. 그리고 그들보다 더 고생한 부모님들…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었으면 합니다. 고3들은 그동안 배운 것들 당황하지 말고 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들은 그동안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보답 받을 수 있도록… 내 실력이 아닌 다른 실력이 아니라 나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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