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앞에 서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리 쉬운 일은 아닌듯 하다.
풍요와 결실의 시간 한알의 씨앗이 발버둥치며 뿌리를 내리고, 하늘향에 양 팔을 벌려 어려운 시간과 고비들을 모두 이겨내고 이제 그 땀과 수고의 보상을 받게되는 시간 우리는 그 시간을 가을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나는 봄과 여름에 무엇을 하였는지… 이제 그동안의 결실을 하느님앞에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