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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오늘 미사중에 비가 왔다. 그런데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독서부분이 엘리야와 바알 예언자들이 싸우는 부분이었다. 그 싸움이 끝나고 비가 오지 않았던가?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말씀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날이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남 죄 짓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죄라는 것 혼자 … 계속 읽기
왜 또 죄를 휘져어 놓는가?
한 사람이 자신의 죄를 한탄하면서 결국 성당을 떠났다. 너무도 많은 죄를 지어서 감실 앞에 서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그래서 떠나겠다고… 어리석은 사람아! 내가 무슨 말을 해 주리!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 예수님께서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르기에 너는 그런 잘못을 … 계속 읽기
왠만하면 예수님께 시비걸지 맙시다.
인정할 줄 알기 “말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명령하시오. 그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듣는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서 하느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오늘을 … 계속 읽기
Re..님의 사랑은 불이어라
================================ ┼ ▨ 제 죄가 성체를 못모시게 합니다.. – 요한 ┼ 주님! 어떤 사람이 그랬대요. 당신 사랑은 불이라구요. 얼마나 사랑했으면, 얼마나 열절히 사랑했으면 온 세상에 눈 멀고, 귀 먹고 벙어리되어 침묵과 고요로 당신으로 인한 평화만이 그를 사로잡는지! 사실은 사랑에 … 계속 읽기
Re..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을 아끼지 못하죠?
================================ ┼ ▨ 성체와 성혈 대축일 – ┼ 무엇으로도 당신을 모두 표현하지 못하죠? 당신에게 이런 미사여구 조차 필요없지만 믿음이 부족한, 아니 사랑이 부족한 우리에겐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추스리는 도구로 많은 말이 소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조차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