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예수님께 시비걸지 맙시다.

 

인정할 줄 알기




“말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명령하시오. 그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듣는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서 하느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이십니다.


 


요즘은 말 장난이 너무 많습니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난 것은 잘 난 것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는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도 잘난 그이기에 자신의 머리로 예수님이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이해해야만 받아들이려는 자세는 탐구정신이며 진취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이 발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는 해당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이지유?” 이 사람이 몰라서 묻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옳은 것이기 때문에.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바로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다가선 사람입니다.


 


인정한다는 것.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를 조그만 더 낮춘다면 얼마든지 인정할 수 있습니다.


좀 낮춰 보세요


그리고 인정하세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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