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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항아리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마가 금덩어리가 반쯤들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숨겨둘까 하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한 구두쇠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찾아갔습니다. “베드로 형제! 네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선물로 준다” 그렇게 말하고는 떠나갔습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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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욕심장이 친구의 욕심

================================ ┼ ▨ Re..욕심장이의 최후 – 요한 ┼    욕심장이를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 보았습니다. 나도 그렇게 하면서 다른 이는 관대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빵을 얻어 먹지 못한 친구가 좀더 관대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혼자 빵을 먹은 그 친구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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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욕심장이의 최후

  훈련병 시절, 내무반에서 커다란 빵을 사가지고 먹는 친구가 있었다. 내 앞 침상의 친구였는데 옆에있는 친구는 그 친구가 혹시 빵을 한 조각이라도 주려니 하고 먹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계속 혼자만 먹는 것이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빵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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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게 한말씀 하겠습니다.

  부자들에게 한 말씀 하겠습니다…..당신들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고, 그 녹은 장차 당신들을 고발할 증거가 되며 불과 같이 당신들의 살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야고보 5,1-3)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자신의 것을 베풀지 않고서 끌어 안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금이나 은이 녹이 슬겠습니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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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하실꺼예요?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감기몸살인줄 알고 약만 먹다가 응급실에 실려가서 그냥 죽어 버렸습니다. 간다고 말도 못하고 간 것입니다. 그 사람이라고 내일의 계획이 없었겠습니까? 그런데 내일이라는 것이 당연하게 내가 받아 쓸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선물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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