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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어느날 우연히 제가 영세를 준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난터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부님! 예전에 영세 받기 전에는 시부모님이 너무도 미웠습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시댁에 가서 일하는 것이 그렇게 싫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교리하실 때 우스게소리로 이런 말씀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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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족 – 연중제3주간 화요일

오늘은 사제 서품식이 있는 날입니다. 저도 그렇게 사제서품을 받았는데 벌써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새로 태어나는 사제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분들이 성인사제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꼐서 당신의 형제 자매가 누구이신지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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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모독하면 안되는데…

어떤 신부님이 새 본당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부님께서는 그 본당 신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부임하기 한 주일 전에 그 본당을 찾아갔습니다. 그 본당에 찾아갈 때 그 신부님께서는 남루한 거지 복장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성당 마당 앞에서 구걸을 하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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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사랑

유행가의 가사 중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 말은 좀 동의하기가 어렵다. 쓰다가 틀리면 지우게로 지울 수 있다는 그런 표현이 마치 “안되면 말구” 라는 생각을 준다. 오늘 요한 1서의 말씀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말로나 혀 끝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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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습니다.

길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발견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남은 만원짜리 지폐를 주웠는데 나는 못 주었다면 내가 그 보다 먼저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내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하면서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보지 못하고 남이 봤음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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