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교리자료
성품성사-역사적인 고찰(주교단일 지도체제의 전개2)
3.1.6. 베드로의 묵시록 2세기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헌에서는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환시를 통해서 미래에 나타날 잘못된 교설에 대해서 일러준다. 이에 속하는 것으로는 목자 헤르마스(78,7-22)와, 주교들(79,21-22)이라고 주장한다. 베드로의 묵시록은 2세기에 그리스도를 근거로 내세우면서 주교제도에 반대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계속 읽기
성품성사-역사적인 고찰(주교단일 지도 체제의 정착1)
3. 역사적인 고찰 3.1. 주교 단일 지도 체제의 정착 1세기 이후부터는 카리스마에 근거한 예언자와 교사의 직무는 퇴조하고, 교회 제도화의 진척과 함께 관심은 지도의 직무에로 집중되었다. 이 지도의 직무는 더욱 뚜렷하게 감독 (episkopos), 장로 (presbyteros), 봉사자 (diakonos)의 직무로 구분되면서, 단일 … 계속 읽기
성품성사-신약성서에 나타난 사제상(2)
2.2.4. 신학적 토론 신약성서에 분명하게 감독(episkopos)과 장로(presbyteros)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교회 직무가 출현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규범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냐에 대해서는 신학적으로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1) 세가지 신학적인 견해 가) 사도들은 그리스도가 원하는 특별한 직무를 … 계속 읽기
성품성사-신약성서에 나타난 사제상(!)
2.2. 신약성서에 나타난 사제상 2.2.1. 모든 신자가 사제이다. 부활 후의 교회 공동체에서는 공동체와는 구분된 신분으로서의 제의적인 사제(ιερευσ)계층이 존재하지 않았다. 신자들은 서로 형제이며 자매이고, 모두는 사제라고 지칭되었다. 베드로 전서에서는 출애급기 19장 6절을 그리스도교 공동체에 적용한다. 모든 신자들이 왕이며 사제이다. “여러분은 … 계속 읽기
성품성사-구약성서의 사제상
2. 성서에 나타난 사제상 2.1. 구약성서의 사제상 종교학자 하일러(F.Heiler)는 종교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사제란 “선별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즉 사제는 일상적이고 세속적인 영역에서 구분되어 선별된 장소, 시간, 행동과 관련된 사람들이다1). 고대인들은 신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두렵고 위험스럽게 여겼다(tremendum et fascinosum). 그래서 신과의 직접적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