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묵상신공 [한] 默想神功 [관련] 묵상 기도
묵상기도를 뜻하는 옛말.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수록되어 있다. 1960년대, 한국 가톨릭 교회의 ‘공용어 심의 위원회’의 용어 개정으로 신공이란 표현이 기도로 바뀌게 된 것. (⇒) 묵상, 기도
묵상지장 [한] 默想指掌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의 하나. 포르투갈 출신의 프란치스코회 중국선교사 구베아(Gouvea) 주교가 저술한 묵상서로 18세기 말 중국에서 간행되었다. 묵상을 즐겨하던 옛 성인들을 예로 들어 묵상의 중요성을 밝힌 서(序) 부분과 묵상해략(默想解略), 묵상절요(默想切要), 묵상규구(默想規矩), 묵상식양(默想式樣), 묵상제의(默想諸宜), 묵상거조(默想去阻), 묵상해혹(默想解惑), 제목지시(題目指示) 등의 본문(本文)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일 끝부분에는 … 계속 읽기
묵유 [한] 默諭
≪한불자전≫(韓佛字典)에 따르면, 이 말은 ‘묵유하다’에서 왔으며, ① 영감을 주다, ② ‘묵상(默想)기도’ 중에 계시하다 등의 뜻으로 사용되어 온 한국 가톨릭 교회 초기부터의 어휘 중의 하나이다. 천주의 계시 또는 영감과 관계되는 말이다. 오늘날에는 잘 안 쓰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