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부연사 [한] 赴燕使
중국 연경(燕京)[지금의 北京]으로 파견되던 조선시대의 외교사절을 말한다. 정사(正使), 부사(副使), 서장관(書狀官) 등 3인의 사신(使臣)과 200여명의 수행원으로 구성되며, 부연사의 종류로는 동지사(冬至使) · 정조사(正朝使) · 성절사(聖節使) · 천추사(千秋使) 등의 정기 사행(使行)과 사은사(謝恩使) · 주청사(奏請使) · 진하사(進賀使) · 진위사(陳慰使) · 진향사(進香使) · 고부사(告訃使) 등의 … 계속 읽기
부제 [한] 副祭 [라] diaconus [영] deacon [프] diacre
과거 칠품(七品)중 대품의 하나인 6품, 즉 부제품을 받은 자. 사제의 아래이고 차부제(次副祭)의 위. 교회에 봉사직으로 서품을 받은 남자. 임무는 설교, 세례, 결혼식 주관, 본당의 운영, 그외 사항에 있어서 사제를 보좌하는 일이다. 그 기도 가운데 다음과 같은 부분이 부제서품의 본질을 이루는 … 계속 읽기
부제품 [한] 副祭品 [라] diaconatus [영] deaconary [프] diaconat [관련] 칠품
7품 중의 제6품급으로 미사예절 때 예절을 도울 수 있는 권한과 강론 및 성체를 영해줄 수 있는 권한을 주기 위하여 주어지는 품. 상삼품 중의 하나이며 만22세 이상이 되어야 서품될 수 있다. (⇒) 칠품
부주교 [한] 副主敎 [라] provicarius
일반적으로 오늘의 총대리와 비슷한 직책을 맡아보던 주교나 신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부주교는 부감목과도 상통되는 말이다. 부주교는 주교일 경우와 신부일 경우로 구별되는데 박해시대에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언제나 계승권을 가진 보좌주교(Coadjutor)였다. 1930년대부터 신부가 부주교직을 맡아보게 되는데 이것은 대목구(代牧區)나 지목구(知牧區) 같이 포교의 교구제도 아래서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