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 샤는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제국을 건국한 오스만 1세의 조부로, 터키 남동부 국경에서 35㎞ 정도 떨어진 시리아 알레포에 묘역이 있다. 이곳은 1921년 체결된 \’앙카라 조약\’에 따라 터키 영토로 인정된다.
터키 정부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내에서 세력을 확대하면서 술레이만 샤의 묘역이 IS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자 이같은 군사작전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다부토울루 총리는 술레이만 샤의 묘역이 IS 대원들에게 이용되지 않도록 해당 묘역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