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본당, 공동-전문사목 나선다

 





<4> 명동본당, 공동-전문사목 나선다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이

형제적 친교 공동체와 효율적인 본당 사목을 위해

‘공동사목 ? 전문사목’ 제도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동사목 ? 전문사목이란 본당 사제들이

평소에는 자기 전문분야를 담당하는 전문사목에 치중하지만,

본당 전체 차원의 논의와 협조가 필요한 경우

각자의 영역을 넘어 공동사목에 나서는 협력 체제를 뜻하는 것입니다.



명동본당은 일반 본당의 개념을 넘어선 초(超)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 2명의 사제를 충원해 청년-교육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주임신부를 제외한 6명의 사제들이 각자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담당 영역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대폭 위임했습니다.



공동사목은 이 같은 전문사목이 강화되면서 자연스레 추진된 것으로,

방대한 사목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는

본당의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간의 대화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습니다.



명동본당 주임 이성만 신부는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개방적인 자세로 형제적 친교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본당 전 사목 영역에 공동 ? 전문사목의 취지를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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