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몇 가지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몇 가지들

1. 어렸을 적 어머니가 나는 생선 싫어하신다며 밥 다먹는 동안 생선 살코기 다 발려주시며 얹어주시던 거짓말.

2. 책 한아름 안고서도 할머니께 자리 양보하며 곧 내린다고 하고선, 거의 종점까지 갔던 예쁜 대학생의 거짓말.

3. 학생 때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으셨다는 아버지의 거짓말…ㅋㅋ

4. 세상에 둘도 없이 못생겼는데도…ㅡㅡ;; 우리 손주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늘 자랑하고 다니셨던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거짓말.

5. 학교에서 장학금으로 나온 돈이라며, 본인의 사비를 털어 불우학우를 도우셨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의 거짓말.

6. 난 이 담에 오빠랑 결혼할 거라던….옛애인의 거짓말…..ㅡㅡa

7. 상대팀 선수에게 악의적인 반칙을 당하면서도 팀의 사기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관중들을 위해 괜찮다고 하던 이승엽 선수의 거짓말.

8. 누군가가 후원해주셨다며 형편이 어려운 환자의 수술비를 하나도 받지 않으셨던 어느 병원원장님의 거짓말.

9. 하루종일 어머니, 애인, 가족 생각이면서도 같이 초병근무 서는 선임병의 물음에 괜찮다고 대답하는 이등병 병사의 거짓말.

10. 맞선보러 나간 자리에,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인상이 참 좋아보인다고 말해주는 마음착한 아가씨의 거짓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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