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 날씨 맑음

따뜻한 날씨다.
 
사제관 공사는 잘 되어 가고 있다.
 
얼랑 지어놓고 미사는 그곳에서 하고 싶다.
 
그리고 몇일이라고 그곳에서 자고 가야 한다.
 
거기서 잘 때 유스호스텔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전에 나는 짐 정리를 끝내야 한다.
 
오늘 세실리아 수녀님께서 오셨다.
 
성모학교에서 오래도 계신다.
 
휴가란다.
 
점심을 돌솥비빔밥을 먹었다.
 
이것 저것 음식 추천했더니 그것을 드신단다.
 
오후에 회도 좋아하시는데 그것을 안 물어봐서 말 안했다고 한다.
 
유스호스텔 숙소가 있으니 손님이 오셔도 문제는 없다.
 
시청 문화관광과에서 두 분이 나오셨다.
 
사제관에서 주무시고 가셔야 하는데요…하면서 인사한다.
 
참 착한 사람들이다.
 

 
세례 문제로 어려운 사람이 있다.
동네가 시끄럽게 이혼한 사람인데, 내가 처음부터 조사를 안해서 새로 얻은 아내가 예비자 교리에 나왔다.
이혼을 알게 되어 영세를 주지 않고 먼저 조당부터 풀자고 했는데 그것이 억울한가 보다. 자기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그러나 어쩌랴. 그것이 교회의 법인것을…
 
본당 주보를 만들고, 학생주보를 만들었다.
 
내일은 일찍 복사들 데리고 스케이트장에 가야 한다.
 
스케이트 타기에는 내가 좀 나이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작년에 갔을 때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았다.
 
그래서 스케이트는 잘 포장해서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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