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 daekun86@hanmail.net 교무샘:kcbs3@hanmail.net
탈리다 쿰 | 학생회장 : 윤성렬(대건안드레아)) 총 무 : 전 명 주 (데레사) |
2003년도 목천학생회 목표 “친구들에게 관심을“ | |
주요 실천 사항 : ① 친구에게 멜 보내기 ② 학생미사 참례하기 ③ 교리공부하기 | |
◈ 한 주간의 삶의 계획 ◈
1. 독서와 복음의 내용
1독서: 바오로 사도는 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을 섰던 사람이었지만 이제 새로운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된 바오로는 이전 동료들에게는 죽음의 위협을 느끼지만 하느님 나라 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하게 됩니다.
2독서: 우리는 말로나 혀 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을 해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계명을 충실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복 음: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아버지 하느님은 농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가지들입니다. 그런데 가지인 우리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느님 | 예수님 | 나 |
농부 | 포도나무 | 가지 |
많은 열매를 기대, 돌봄 | 많은 열매를 맺으려고 양분 공급 | 받아 들이고, 열매 맺기 |
① 포도나무(예수님)에 붙어 있어야 한다.
☞ 말씀을 지키고 말씀대로 사는 것.
☞ 예수님을 믿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계명이다(2독서)
② 아버지(농부)가 돌보아 주어야 한다.
☞우리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을 때는 하느님 앞에서 떳떳합니다(2독서)
③ 가지(나)는 뿌리에서 올라오는 물과 양분을 열심히 빨아들여야 한다.
☞ 혀 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요한1서 3,18).
3. 결심
① 말라비틀어진 가지들을 생각해 보면서 나의 모습을 비추어봅시다.
목천 학생이여 일어나라! 탈리다 쿰
◈ 잼있는 이야기 교리 ◈
1. 그리스도교란 어떤 종교인가?
그리스도교란 그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종교로서, 즉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인간의 주님이시며 구원자 완성자’라는 믿음을 그 신앙의 기초이자 중심 진리로 믿으며 생활하는 종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ꡔ예수 그리스도ꡕ란 인물이 누구이며, 그분은 무엇을 했고 어떻게 살았는지 또 그분의 사상은 어떤 것이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1) 그리스도교는 역사종교이며 하느님에 의해서 세워진 종교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이고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는 2000년 전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아버지 하느님(성부)께서 선택하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나자렛이라는 곳에서 30여년을 사시고 유대지방(중동지방)에서 3년 동안 활동하시다가 돌아가신 구체적인 역사적 인물이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께서 속한 이스라엘 민족은 이미 하느님(야훼)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유대교). 그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다른 민족들의 신들과는 달리 유일하시고 살아 계신 분으로서, 전능하시고 절대적인 능력으로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보살피시는 인격적인 하느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역시 이스라엘 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태어나셔서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뜻만을 이루려고 노력하였고, 또 실제로 그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하느님께서, 당신을 인간에게 가장 온전히 드러내 보이신 하느님의 아들이시고(육화의 신비), 세상이 기다리던 인류의 구원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참 인간이시면서 참 하느님이신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석가모니나 공자와 같은 종교가도, 소크라테스나 맹자와 같은 철학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하느님이셨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몸소 인간이 되신 하느님이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바로 이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두 제자들을 선정하시고, 이들에게 당신의 삶과 죽음 부활 그리고 모든 권능을 넘겨주시고 보존해 주심으로써 이 세상에 세우신 종교입니다.
◈ 웃어봅시다 ◈
어느날 안젤라와 마르코가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밥을 많이 먹었는지 안젤라는 속이 거북했다. 급기야 방귀가 뀌고 싶어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안젤라는 “어떻게 하면 방귀를 뀔 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좋은 생각이 났다.. 마르코에게 “사랑해” 외치면서 그 순간에 방귀를 뀌기로 했다..
드디어 참지 못해 실천에 옮기면서 안젤라가 소리쳤다.
“자기야~ , 사랑해~~~~”
그러자 마르코는 말했다.
“뭐라구… 방귀 소리땜에 잘 못들었어.”
◈ 문답으로 풀어보는 교리 ◈
1. 양심대로 잘 살면 되지 왜 종교가 필요할까요?
① 사람에게는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한 길이 있고,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대한 길이 있다. 이 두 길을 올바로 걸어가는데는 종교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② 종교를 믿어야 세상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③ 종교를 믿어야 인생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④ 다른 사람들이 종교를 믿기 때문에
2.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듯이 아무 종교나 믿으면 되나요?
① 자기가 판단하기에 좋아보이는 종교를 믿으면 된다.
②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따라 믿으면 된다.
③ 진리가 하나이듯이 참 종교도 하나뿐이다. 참 종교는 참된 하느님을 믿고 참된 사람의 길을 가르치는 종교이다.
④ 자기 나라에서 생겨난 종교가 참 종교이기에 그 종교를 믿어야 한다.
3. 천주교는 어떤 종교인가?
① 천주교는 하늘의 도를 깨우쳐 그 도를 믿는 교이다.
② 천주교는 가톨릭교라고도 하는데 참된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우신 교회이다.
③ 천주교는 최고 높은 사람이 교황이기 때문에 교황을 믿는 교이다.
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고 섬기는 교이다.
4. 천주교를 어떻게 믿어야 하나?
① 자신의 구원만을 위해 기도하면 된다.
② 성당에 많은 헌금을 내고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믿음을 보여주면 된다.
③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④ 천주교는 첫째,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하는 교리를 배우고 둘째, 올바르게 사는 인생의 길을 익히고 셋째,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통로인 성사생활을 함으로써 잘 믿을 수 있다.
5. 천주교 교리는 누가 가르쳤나?
① 예수님의 제자들인 사도들이 고안하여 가르쳤다.
② 천주교의 교리는 하느님이 옛날(구약시대)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 후(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직접 가르치셨고 이 가르침을 우리 시대(교회의 시대)에 교회가 종합하여 결정하였다.
③ 중세 시대에 유명한 신학자들이 깨달아 만들어냈고 가르쳤다.
④ 교황님이 가르쳤다.
◈ 학생회 소식 ◈
1. 지난 성소주일 때 윤모 학생이 대전의 모 본당 김모 여학생에게 작업을 들어갔다가 실패해서 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윤모 학생은 예쁜 여학생에게 작업을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인솔해온 아줌마 교사였다고 합니다. 윤모 학생은 전날 게임을 너무 오래 해서 보이는 것이 없어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얼버무렸습니다만 그 학생의 눈이 의심스럽습니다.
2. 성소주일에 쌍둥이 형제가 신학교에 갔다가 동생이 다른 여학생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가 형의 실수로 인해서 수포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천안의 모 본당 여학생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은 동생은 점심 시간에 신학교 운동장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마침 형이 같은 본당의 김모양과 손을 잡고 운동장을 걸어가다가 그것을 본 여학생이 분노하여 형의 얼굴을 때렸다고 합니다. 얼굴이 똑같은 덕분에 형은 이유없이 뺨을 맞고, 동생은 오래간만에 만난 기회를 놓쳤다고 합니다
3. 미사 때 성가 반주를 하는 한모 학생이 더 이상 반주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을 했다가 철회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당의 키보드가 자신을 무시하고 아무리 자신이 연주를 해도 키보드가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원인을 조사해 보니 코드가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한모 학생은 아무말없이 반주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4. 요즘 목천 중고등부 학생들이 미사에 나오기 싫어서 용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 미사 시간에 약속이나 학원 등을 핑계로 겜방이나 노래방을 어슬렁 거리는 학생들이 발견되는가 하면 부모님께서는 성당에 간다고 말하고 영화를 보러 갔던 학 학생이 부모님에게 걸려 현장범으로 즉결 처분을 당했다고 합니다. 한편 교무샘이신 야고보 샘께서는 학생들이 교리와 미사시간에 제대로 나오지 않자 거리의 전봇대에 화풀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경찰은 거리에 넘어져 있는 전봇대가 야고보 선생님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야고보 선생님의 알리바이를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주 미사 빠진 친구 ◈….다음주에는 나올 수 있도록 전화해 주세요
홍광철(세자요한)-017-415-2018, . missa@missa.or.kr
◈ 샘 전화번호 ◈ 심심할 땐 전화하자.
이름(본명) | 전화번호 | 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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