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제 30주일 셀모임자료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탈리다 쿰!


    


         “친구들에게 관심을“


주요 실천 사항 :

① 친구에게 멜 보내기  ② 학생미사 참례하기  ③ 셀 모임에 참석하기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 독서와 복음


제1독서: 절망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포로로 끌려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레미야는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 하느님의 벌을 받아 유배를 가고 있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한다면 다시금 모든 이에게 자유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소경, 절름발이, 아기 가진 여자, 아기 업은 여자와 같이 비참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도 외면하지 않고 구원해 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울면서 떠난 유배 길을 위로받으려 돌아오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2독서: 사제는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맡은 사람입니다. 사제 또한 연약한 인간이기에 누구보다도 인간의 나약함을 잘 알고 있기에 자신뿐만 아니라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사제의 직무는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은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원한 사제직을 맡으신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당신을 속죄의 재물을 바치셨습니다.


복음: 눈먼 소경이었던 바르티매오는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 믿음이너를 살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소경 바르티매오는 눈을 뜨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바르티매오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었던 것입니다.




2. 실천


소경 바르티매오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예수님께 알리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굳게 믿었습니다. 비록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귀로 들어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눈을 뜨고 있는 나는 내 모습을 모릅니다. 내가 눈뜬 장님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아무런 청도 하지 않습니다. 믿지도 않습니다. 나를 위해 영원한 사제직을 수행하시는 예수님께 아무런 청도 하지 않습니다. 소경 바르티매오보다 더 비참한 상황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해야 하겠습니다. “저를 보게 해 주십시오” “이웃 안에서 당신을 보게 해 주십시오”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청해봅시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리고 소경의 치유


1. 시작기도:말씀읽기:마르10,46-52


46  예수와 제자들이 예리고에 들렀다가 다시 길을 떠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었다. 그 때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앞못보는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8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질렀다.


49  예수께서 걸음 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오너라” 하셨다. 그들이 소경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 주자


50  소경은 겉옷을 벗어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다가 왔다.51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52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리고 소경의 치유


<말씀연구>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는지, 후천적으로 장님이 되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는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소원이 있다면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직접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46  예수와 제자들이 예리고에 들렀다가 다시 길을 떠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었다. 그 때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앞못보는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예리고에 들르십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의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리고는 헤로데가 쾌락의 도시로 만든 곳으로서 많은 저택이 즐비하고 극장과 경마장, 그리고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 환락의 도시안에 고통받고 있는 소경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르티매오였습니다.




47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눈먼 사람들의 치유. 사실 그 당시의 의료 기술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눈이 멀었든지 간에 치료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장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시고, 새로운 가르침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다는 그분.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경이니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리였고, 어쩌면 포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기회였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48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느끼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나타났다면 로마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도층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을 “율법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사람들의 귀에는 바르티매오의 외침이 귀에 거슬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소경이었으니.




49  예수께서 걸음 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오너라” 하셨다. 그들이 소경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 주자 50  소경은 겉옷을 벗어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다가 왔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는 소경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권위에 사람들은 아무말 못하고 바르티매오를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바르티매오는 너무 기쁜 나머지 겉옷까지 벗어 던지고 예수님께로 달려갑니다.




51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52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예수님께서는 바르티매오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바르티매오는 기적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먹어서 없어질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것을 청한 것입니다.


믿음을 보인 바르티매오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즉 그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르티매오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2. 말씀나누기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오늘 말씀 중에 와 닿은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느낌을 나눕니다.


1. 소경 바르티매오처럼 나도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는 것이 있습니까?






2.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일 내가 바르티매오였다면, 그래서 내 믿음대로 될 것이라면 나는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내 마음 안에는 “설마 예수님이 나를 고치실수 있겠어?”라는 의심이 조금도 없었을까요?






3. 알림 및 공지


1. 셀 모임 시간을 지키기. 2. 친구들을 셀에 가입시키기.


3. 셀 모임에 참석할 때 말씀 읽고 오기.


4. 셀 친구들에게 메일 보내기 5. 견진 교리에 관심 갖기




4. 마침기도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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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탈리다 쿰!

        

             “친구들에게 관심을“

    주요 실천 사항 :

    ① 친구에게 멜 보내기  ② 학생미사 참례하기  ③ 셀 모임에 참석하기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 독서와 복음

    제1독서: 절망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포로로 끌려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레미야는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 하느님의 벌을 받아 유배를 가고 있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한다면 다시금 모든 이에게 자유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소경, 절름발이, 아기 가진 여자, 아기 업은 여자와 같이 비참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도 외면하지 않고 구원해 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울면서 떠난 유배 길을 위로받으려 돌아오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2독서: 사제는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맡은 사람입니다. 사제 또한 연약한 인간이기에 누구보다도 인간의 나약함을 잘 알고 있기에 자신뿐만 아니라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사제의 직무는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은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원한 사제직을 맡으신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당신을 속죄의 재물을 바치셨습니다.

    복음: 눈먼 소경이었던 바르티매오는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 믿음이너를 살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소경 바르티매오는 눈을 뜨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바르티매오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었던 것입니다.


    2. 실천

    소경 바르티매오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예수님께 알리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굳게 믿었습니다. 비록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귀로 들어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눈을 뜨고 있는 나는 내 모습을 모릅니다. 내가 눈뜬 장님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아무런 청도 하지 않습니다. 믿지도 않습니다. 나를 위해 영원한 사제직을 수행하시는 예수님께 아무런 청도 하지 않습니다. 소경 바르티매오보다 더 비참한 상황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해야 하겠습니다. “저를 보게 해 주십시오” “이웃 안에서 당신을 보게 해 주십시오”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청해봅시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리고 소경의 치유

    1. 시작기도:말씀읽기:마르10,46-52

    46  예수와 제자들이 예리고에 들렀다가 다시 길을 떠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었다. 그 때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앞못보는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8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질렀다.

    49  예수께서 걸음 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오너라” 하셨다. 그들이 소경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 주자

    50  소경은 겉옷을 벗어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다가 왔다.51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52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리고 소경의 치유

    <말씀연구>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소경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는지, 후천적으로 장님이 되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그는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소원이 있다면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직접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46  예수와 제자들이 예리고에 들렀다가 다시 길을 떠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었다. 그 때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앞못보는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예리고에 들르십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의 수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리고는 헤로데가 쾌락의 도시로 만든 곳으로서 많은 저택이 즐비하고 극장과 경마장, 그리고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 환락의 도시안에 고통받고 있는 소경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르티매오였습니다.


    47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눈먼 사람들의 치유. 사실 그 당시의 의료 기술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눈이 멀었든지 간에 치료라는 것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은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혹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장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모든 병자를 낫게 하시고, 새로운 가르침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다는 그분.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자신의 눈을 뜨게 해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경이니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리였고, 어쩌면 포기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기회였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48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다고 느끼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나타났다면 로마 군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도층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을 “율법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좌우지간 사람들의 귀에는 바르티매오의 외침이 귀에 거슬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소경이었으니.


    49  예수께서 걸음 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오너라” 하셨다. 그들이 소경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 주자 50  소경은 겉옷을 벗어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다가 왔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는 소경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권위에 사람들은 아무말 못하고 바르티매오를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바르티매오는 너무 기쁜 나머지 겉옷까지 벗어 던지고 예수님께로 달려갑니다.


    51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52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예수님께서는 바르티매오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바르티매오는 기적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먹어서 없어질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것을 청한 것입니다.

    믿음을 보인 바르티매오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즉 그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르티매오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2. 말씀나누기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오늘 말씀 중에 와 닿은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느낌을 나눕니다.

    1. 소경 바르티매오처럼 나도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는 것이 있습니까?



    2.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일 내가 바르티매오였다면, 그래서 내 믿음대로 될 것이라면 나는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내 마음 안에는 “설마 예수님이 나를 고치실수 있겠어?”라는 의심이 조금도 없었을까요?



    3. 알림 및 공지

    1. 셀 모임 시간을 지키기. 2. 친구들을 셀에 가입시키기.

    3. 셀 모임에 참석할 때 말씀 읽고 오기.

    4. 셀 친구들에게 메일 보내기 5. 견진 교리에 관심 갖기


    4. 마침기도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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