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구 신부님들이 이번주간에 사제연수를 받으시느라 미사가 없었답니다.
회사 출근하듯이 꼬박 다니다가 미사가 없으니 요일이 어떻게 됬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어제로 연수가 끝나서 오늘부터는 미사가 있으니 다시 10시 미사에 부지런히 가야지요.
잎만 무성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같이 습관처럼 성당에는 다니면서 사람이 고집스러움만 느는것 같아서
오늘 말씀에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는 포도원지기의 마음이 됩니다.
아이, 주니임~ 쪼끔만 더 참아 주셔용~
쪼끔이 얼마큼일지……….. 죄송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