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 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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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 |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 |
와서 보아라
1. 말씀읽기:요한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요한은 본 것을 증언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했지만 세례 후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눈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위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내 주변의 친구들을 바라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후배와 선배, 선생님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들 안에 하느님께서는 함께 하심을 느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 모두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요한의 사명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더욱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작아져야 함을 말했습니다. 요한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도 자신의 사명과 메시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느님의 어린양. 요한은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을. 미사 중 거양성체 때 사제는 성체를 높이 들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그런데 매 미사 때마다 우리는 누구를 보고 있습니까? 성체 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 죄를 없애주시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은 바로 하느님의 아들을 가리킵니다. 세례자 요한의 입을 통해 증언된 이 “하느님의 어린양”이라는 칭호는 마르타의 입으로 고백된 “하느님의 아들”(요한11,27)이란 칭호와 같은 의미입니다.
유다인들의 언어에서는 동일한 단어가 종과 어린 양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들이 예고한 하느님의 종, 다신 형제 자매인 모든 인간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쳐야 하는 사람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빠스카의 어린양을 대신하는 참된 어린양이십니다. 예수님을 어린 양이라고 부른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노예살이에서 끄집어내서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러 오신 메시아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두 제자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요한의 제자였던 그들은 요한에게서 메시아에 대해서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승 요한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을 해보고 싶고, 메시아가 맞다면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맡길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음 변함없이 예수님을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예수님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는 요한의 제자들을 향해서 “무엇을 찾느냐?”고 물으십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예수님을 “라삐”라고 부릅니다. 즉 스승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어디에 묵고 계신지를 묻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처음으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 복음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을 찾느냐?” 이 말씀을 “너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을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던지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고 싶은 사람은 “와서 보아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와서 보시오. 그래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는 요한의 제자들을 향해서 “와서 보아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은 초대입니다. 이들은 이제 예수님께서 받아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요한에게서 들을 바를 예수님께로부터 확인하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제10시”로 되어 있는데 해뜰 때(오전 여섯 시)부터 해질 때(오후 여섯 시)까지를 열두 시간으로 나누는 관습이었으니, “제10시”는 오후 네 시쯤입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내가 좋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네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되면 반드시 그 형 시몬 베드로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좋으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아늗레아는 형 시몬은 만나자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라고 기쁜 소식을 알려 줍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형에게 이야기 했을까요? 당연한 것이겠지요. 내가 안드레아였다 할지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형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알리는 그런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믿음은 행동으로 옮겨져야 참된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드레아는 형 시몬은 예수님께 데려감으로써 자신이 고백한 바를 실천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을 예사로 보지 않으십니다. 시몬을 눈여겨보신 예수님께서는 그의 신원을 밝혀내고(요한의 아들), 앞으로 불릴 이름(케파)까지 지어주십니다. 이름을 지어주신다는 것은 이제 그가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이름을 지어 주신 예수님의 뜻에 의해 살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요한이었다면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보냈겠습니까? 혹시 욕심 부리면서 끌어안고 있지 않았을까요?
2. 안드레아는 예수님과 함께 머물면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형 시몬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갑니다.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알려줍니다. 내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신앙을 고백하기 위해서 지금 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4.공지사항
1. 새해 복 많이 받기 2. 방학 동안에 놀지만 말고 심심하면 공부하기 3. 부모님이랑 안 싸우기
4. 셀모임에 나오는 친구들은 20일(금) 1시 30분까지 성당에 모이기. 차는 2시에 출발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연중 제 2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와서 보아라
1. 말씀읽기:요한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요한은 본 것을 증언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했지만 세례 후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눈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위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내 주변의 친구들을 바라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후배와 선배, 선생님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들 안에 하느님께서는 함께 하심을 느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 모두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요한의 사명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더욱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작아져야 함을 말했습니다. 요한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도 자신의 사명과 메시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느님의 어린양. 요한은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을. 미사 중 거양성체 때 사제는 성체를 높이 들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그런데 매 미사 때마다 우리는 누구를 보고 있습니까? 성체 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 죄를 없애주시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은 바로 하느님의 아들을 가리킵니다. 세례자 요한의 입을 통해 증언된 이 “하느님의 어린양”이라는 칭호는 마르타의 입으로 고백된 “하느님의 아들”(요한11,27)이란 칭호와 같은 의미입니다.
유다인들의 언어에서는 동일한 단어가 종과 어린 양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들이 예고한 하느님의 종, 다신 형제 자매인 모든 인간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쳐야 하는 사람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빠스카의 어린양을 대신하는 참된 어린양이십니다. 예수님을 어린 양이라고 부른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노예살이에서 끄집어내서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러 오신 메시아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두 제자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요한의 제자였던 그들은 요한에게서 메시아에 대해서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승 요한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을 해보고 싶고, 메시아가 맞다면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맡길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마음 변함없이 예수님을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예수님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는 요한의 제자들을 향해서 “무엇을 찾느냐?”고 물으십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예수님을 “라삐”라고 부릅니다. 즉 스승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어디에 묵고 계신지를 묻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처음으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 복음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을 찾느냐?” 이 말씀을 “너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을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던지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고 싶은 사람은 “와서 보아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와서 보시오. 그래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는 요한의 제자들을 향해서 “와서 보아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은 초대입니다. 이들은 이제 예수님께서 받아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요한에게서 들을 바를 예수님께로부터 확인하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제10시”로 되어 있는데 해뜰 때(오전 여섯 시)부터 해질 때(오후 여섯 시)까지를 열두 시간으로 나누는 관습이었으니, “제10시”는 오후 네 시쯤입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내가 좋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네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되면 반드시 그 형 시몬 베드로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좋으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아늗레아는 형 시몬은 만나자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라고 기쁜 소식을 알려 줍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형에게 이야기 했을까요? 당연한 것이겠지요. 내가 안드레아였다 할지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형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알리는 그런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믿음은 행동으로 옮겨져야 참된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드레아는 형 시몬은 예수님께 데려감으로써 자신이 고백한 바를 실천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을 예사로 보지 않으십니다. 시몬을 눈여겨보신 예수님께서는 그의 신원을 밝혀내고(요한의 아들), 앞으로 불릴 이름(케파)까지 지어주십니다. 이름을 지어주신다는 것은 이제 그가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이름을 지어 주신 예수님의 뜻에 의해 살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요한이었다면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보냈겠습니까? 혹시 욕심 부리면서 끌어안고 있지 않았을까요?
2. 안드레아는 예수님과 함께 머물면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형 시몬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갑니다.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알려줍니다. 내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신앙을 고백하기 위해서 지금 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4.공지사항
1. 새해 복 많이 받기 2. 방학 동안에 놀지만 말고 심심하면 공부하기 3. 부모님이랑 안 싸우기
4. 셀모임에 나오는 친구들은 20일(금) 1시 30분까지 성당에 모이기. 차는 2시에 출발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