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부활 5주일 셀모임 자료: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신앙인이 신앙인이라는 냄새를 풍길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행동입니다. 행동으로 예수님을 보여주느냐, 보여주지 못하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는 삶,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라는 증거입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서 자리를 떴습니다. 유다가 자신의 일(스승을 배반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시자 예수님께서는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시는 것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시어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영광스러운 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왜 아버지 하느님께는 영광이 될까요?




 이제 십자가의 죽음은 임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광야에서 단식하실 때,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는 메시아가 아니라, 권력을 사용하여 백성을 해방시키는 메시아가 되기를 유혹했고, 예수님 주변의 제자들을 비롯하여 따르는 이들 모두가 그것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혹이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하시기 위해서 사람이 되셨고(강생), 그리고 그렇게 하셔서 닫혔던 하늘의 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에로 이끄셨습니다(구속).




 만일 나였다면 벌써 유혹에 넘어갔을 것입니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혹에 넘어가시지 않으셨기에, 비록 가슴 아프지만 당신 아드님께서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기에 아버지께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옳지 않기에 안한다는 것.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보다 힘이 약한 사람이 나를 놀릴 때, 참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 체 한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유혹이라는 것. 너무도 뿌리치기 힘들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지만 그것이 너무도 힘든 것임을 알고 있는 예수님.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십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부모님의 뜻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께는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태권도 4단인 아이가 다른 친구와 싸우지 않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도망 왔을 때 부모님은 아이가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칭찬해 주실 것이고, 아이의 겸손과 인내를 통해서 아버지는 기쁨에 가득 찰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십자가의 제사를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예수님께도 영광이 됩니다.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드님을 보내주심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보잘 것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당신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으니 아들 예수님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신앙인들은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얘들아!”하시며 제자들을 사랑스럽게 부르십니다. 그런데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수난의 길을 걸으시는 중이시기에 잠시 후면 예수님께는 십자가의 죽음이 닥칠 것입니다. 그 길을 지금은 제자들이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 사랑과 용서와 인내와 자비와 희생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하나 주십니다. 바로 사랑의 계명입니다.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그냥 말로만 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먼저 보여주시고 행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셨기에 당신백성을 돌보셨고, 당신 백성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조건이 있는 사랑도 아니고, 대가를 바라는 사랑도 아닙니다. 그런 사랑을 하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그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대유!”


글세말여. 하긴 저 사람은 저렇게 한 세상 살았으니 제 버릇 개 못주지.”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인감유?”


“자네 성경 읽지 못했나? 예수님께서 그러셨잖아. 원수를 사랑하라고, 더 나아가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고. 그리고 일곱 번씩 일흔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구. 그리고 누가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마저 돌려 대 주라고. 그 정도는 못하더라도 이 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겠어?”


“그건 그래유! 그래도 넘 속상하지 않아유? 저 사람 다음에 또 그럴꺼 아뉴?”


그렇겠지. 하지만 그거 다 하느님께서 기억하고 계실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게. 하늘에 보화를 쌓는 사람도 있고, 하늘에 자기 죄를 쌓는 사람도 있지.”


“그런디 저 사람 때문에 동네 챙피해유. 제가 신자라는 것 얘기하기도 부끄럽구먼유. 저런 사람이 신자니 말유.”


“그런데 말일세. 우리가 저런 사람도 데리고서 함께 산다는 것을 동네 사람들이 알면 오히려 우리를 다시 보지 않겠나? 신앙인은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저런 사람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상해도 데리고 있으니…,”


“그렇게 되나유? 하긴 신앙 아니면 저런 사람이랑 함께 못하지유.”


“그려! 그럴수록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지 않겠나! 예수님께서도 그걸 원하실것이구먼. 우리 기도하자구! 그래야 예수님 흉내라도 내지”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제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행하셨습니다. 이제 떠나실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하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신앙인이라면 신앙인답게 행동하십시오!”


그런데 그 친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도 신앙인 아닙니까? 어떻게 신앙인이면서 당신의 옳지 않은 일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신앙을 거론합니까? 당신의 그 말 자체가 신앙 없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그 말에 참고 있는 친구가 바로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그가 신앙인이 아니었다면 당신 같은 사람과는 어울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신앙인은 받아들이지만 신앙이 없는 사람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예수님을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부모님과 친구들과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 계명은 무엇이고, 왜 주셨을까요?








2. 나의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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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5주일 셀모임 자료: 서로 사랑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서로 사랑하여라.

    신앙인이 신앙인이라는 냄새를 풍길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행동입니다. 행동으로 예수님을 보여주느냐, 보여주지 못하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는 삶,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라는 증거입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서 자리를 떴습니다. 유다가 자신의 일(스승을 배반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시자 예수님께서는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시는 것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시어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영광스러운 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왜 아버지 하느님께는 영광이 될까요?


     이제 십자가의 죽음은 임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광야에서 단식하실 때,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는 메시아가 아니라, 권력을 사용하여 백성을 해방시키는 메시아가 되기를 유혹했고, 예수님 주변의 제자들을 비롯하여 따르는 이들 모두가 그것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혹이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하시기 위해서 사람이 되셨고(강생), 그리고 그렇게 하셔서 닫혔던 하늘의 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에로 이끄셨습니다(구속).


     만일 나였다면 벌써 유혹에 넘어갔을 것입니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혹에 넘어가시지 않으셨기에, 비록 가슴 아프지만 당신 아드님께서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기에 아버지께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옳지 않기에 안한다는 것.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보다 힘이 약한 사람이 나를 놀릴 때, 참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 체 한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유혹이라는 것. 너무도 뿌리치기 힘들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지만 그것이 너무도 힘든 것임을 알고 있는 예수님.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십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부모님의 뜻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께는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태권도 4단인 아이가 다른 친구와 싸우지 않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도망 왔을 때 부모님은 아이가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칭찬해 주실 것이고, 아이의 겸손과 인내를 통해서 아버지는 기쁨에 가득 찰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십자가의 제사를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예수님께도 영광이 됩니다.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드님을 보내주심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보잘 것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당신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으니 아들 예수님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신앙인들은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얘들아!”하시며 제자들을 사랑스럽게 부르십니다. 그런데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수난의 길을 걸으시는 중이시기에 잠시 후면 예수님께는 십자가의 죽음이 닥칠 것입니다. 그 길을 지금은 제자들이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 사랑과 용서와 인내와 자비와 희생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하나 주십니다. 바로 사랑의 계명입니다.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그냥 말로만 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먼저 보여주시고 행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셨기에 당신백성을 돌보셨고, 당신 백성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조건이 있는 사랑도 아니고, 대가를 바라는 사랑도 아닙니다. 그런 사랑을 하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그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대유!”

    글세말여. 하긴 저 사람은 저렇게 한 세상 살았으니 제 버릇 개 못주지.”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인감유?”

    “자네 성경 읽지 못했나? 예수님께서 그러셨잖아. 원수를 사랑하라고, 더 나아가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고. 그리고 일곱 번씩 일흔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구. 그리고 누가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마저 돌려 대 주라고. 그 정도는 못하더라도 이 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겠어?”

    “그건 그래유! 그래도 넘 속상하지 않아유? 저 사람 다음에 또 그럴꺼 아뉴?”

    그렇겠지. 하지만 그거 다 하느님께서 기억하고 계실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게. 하늘에 보화를 쌓는 사람도 있고, 하늘에 자기 죄를 쌓는 사람도 있지.”

    “그런디 저 사람 때문에 동네 챙피해유. 제가 신자라는 것 얘기하기도 부끄럽구먼유. 저런 사람이 신자니 말유.”

    “그런데 말일세. 우리가 저런 사람도 데리고서 함께 산다는 것을 동네 사람들이 알면 오히려 우리를 다시 보지 않겠나? 신앙인은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저런 사람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상해도 데리고 있으니…,”

    “그렇게 되나유? 하긴 신앙 아니면 저런 사람이랑 함께 못하지유.”

    “그려! 그럴수록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지 않겠나! 예수님께서도 그걸 원하실것이구먼. 우리 기도하자구! 그래야 예수님 흉내라도 내지”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제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행하셨습니다. 이제 떠나실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하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신앙인이라면 신앙인답게 행동하십시오!”

    그런데 그 친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도 신앙인 아닙니까? 어떻게 신앙인이면서 당신의 옳지 않은 일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신앙을 거론합니까? 당신의 그 말 자체가 신앙 없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그 말에 참고 있는 친구가 바로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그가 신앙인이 아니었다면 당신 같은 사람과는 어울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신앙인은 받아들이지만 신앙이 없는 사람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예수님을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부모님과 친구들과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 계명은 무엇이고, 왜 주셨을까요?




    2. 나의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서로 사랑하여라.

    1.말씀읽기: 요한13,31-35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어요? 이번 주에는 소풍 가는 친구, 체육대회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내셨어요?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 날이예요. 어린이들의 날. 이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이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지를 선생님들한테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재미있게 노시길 바랍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랑이라는 것이 참 어렵답니다.

    어느 날 9가 2에게 놀러왔어요. 2야! 놀자! 하지만 2는 9가 싫었어요. 그래서 9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아어요. 그러자 9가 이번에는 2에게 “우리 말뚝박기 놀이 하자.”라고 말했어요. 귀찮은 2는 이렇게 말했어요.

    “난 싫어.”“나랑 놀자”

    4랑해”^^ (와~ 너무도 재미있는 유머다^^)



    성당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성당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들보다는 더 멋지고, 예쁘고, 행동도 바르답니다. 그쵸? 우리가 멋진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갈 때

    “역시 예수님 믿는 아이들은 뭔가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다같이 한번 해볼 까요?

    “역시 예수님 믿는 아이들은 뭔가 다르구나!”

    그게 바로 “나”입니다. 그리고 나 이어야 하구요.^^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서 자리를 떴습니다. 유다가 자신의 일(스승을 배반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시자 예수님께서는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문제 1: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었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영광스럽게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② 그 어려운 것을 하셨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게 됩니다.

    ③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드님을 보내주심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④ 보잘 것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당신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으니 아들 예수님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신앙인들은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지만 그것이 너무도 힘든 것임을 알고 있는 예수님.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십니다. 우리 친구들도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부모님의 크신 사랑받는 어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문제 2: 똘이는 태권도 4단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똘이가 친구들과 싸우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똘이는 자신이 태권도가 4단인 것을 숨기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친구가 똘이를 괴롭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일단 한번 때려주고 본다.

    ②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래도 받아주지 않으면 그 친구를 뿌리치고 도망 온다.


    부모님의 뜻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께는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미안하다고 말하며 도망 왔을 때 부모님은 아이가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칭찬해 주실 것이고, 아이의 겸손과 인내를 통해서 아버지는 기쁨에 가득 찰 것입니다.


    힘이 있다고 때리고, 괴롭히면 “동물의 왕국”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께는 십자가를 지시고 수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인간으로 세상에 오셨기에 고통을 몇 배는 더 느끼셨고, 유혹도 당하셨습니다. 말씀 한마디면 벌레나 먼지로 변한 존재들이 모욕을 주고, 때리고, 못 박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고통을 온전히 받아들이십니다. 인간의 죄를 씻으시기 위해 몸소 재물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유혹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잘 이겨내셨기에 그 모든 것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 사랑과 용서와 인내와 자비와 희생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하나 주십니다. 바로 사랑의 계명입니다.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문제 3: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이 계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① 이 사랑은 그냥 말로만 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먼저 보여주시고 행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셨기에 당신백성을 돌보셨고, 당신 백성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② 조건이 있는 사랑도 아니고, 대가를 바라는 사랑도 아닙니다. 그런 사랑을 하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그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문제 4: 이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내가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늘 기억한다.

    ② 내가 늘 나의 잘못을 용서받고, 이해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감사한다.

    ③ 내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④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한다.

    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⑥ 그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⑦ 해야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실천한다.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하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당 다니면 성당 다니는 사람답게 행동해라이!”

    그러자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무 그러지 마라! 내가 성당 안다녔으면 너 같은 애랑 놀지도 않았다. 예수님 때문에 참고 있는 것이여. ^^”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예수님을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 계명은 무엇이고, 왜 주셨을까요?




    2. 나의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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