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오르시기 전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가르침을 주십니다.
실로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사랑의 사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증언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신다.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비로소 주님 사랑의 증거자가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3ㄱ.34-35
유다가 [방에서]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진리의 빛이심을 저희가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제자들과 이 세상에 함께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이 말씀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의 제자들임을
온 세상에 전파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인간이 타고난 연약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당신 제자들의 정체성은 바로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위’에 근거한다는 사실입니다.
곧,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특성은 어떠한 신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에서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더욱 잘 깨우쳐 줍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고 그분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세례성사를 통한 변화로만 충분한 것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의 행위가 함께할 때에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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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5/6)
오늘의 전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오르시기 전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가르침을 주십니다. 실로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사랑의 사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증언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신다.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비로소 주님 사랑의 증거자가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3ㄱ.34-35 유다가 [방에서]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진리의 빛이심을 저희가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제자들과 이 세상에 함께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이 말씀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의 제자들임을 온 세상에 전파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인간이 타고난 연약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당신 제자들의 정체성은 바로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위’에 근거한다는 사실입니다. 곧,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특성은 어떠한 신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에서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더욱 잘 깨우쳐 줍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고 그분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세례성사를 통한 변화로만 충분한 것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의 행위가 함께할 때에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