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대림 제 2주일 셀모임 자료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1. 말씀읽기: 마태3,1-12: 세례자 요한의 설교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 왔다.” 그런데 너무 들어서인지 “그런가보다”하는 마음이 듭니다. 세례자 요한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세례자 요한은 유다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광야는 아무도 없는 곳, 버려진 곳이지만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요한은 회개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뿐만 아니라 생활의 개선, 마음의 개선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는 미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요한은 그리스도를 알리는 그 선구자로서 사람들을 회개시켜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바로 잡아 줄 것입니다. 요한은 인간을 죄에서 해방시키시기 위해서 오시는 예수님을 고하는 전령이며 사람의 마음을 회개하게 하고, 곧게 잡아 주는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세례자 요한. 그의 메시지는 그의 삶이었습니다. 그가 입은 옷은 가난뱅이와 예언자의 옷이기도 했습니다(열왕기 하1,8; 즈카르야13,4; 히브리서 11,37). 그리고 그가 먹은 음식은 힘겨운 고행의 음식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가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수야 있겠습니까? 요한의 모습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는 말씀을 미리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요한의 선교에 대한 소문을 넓게 전파한 것은 예루살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점점 온 유다로, 곧 팔레스티나의 남방으로 퍼져 갔습니다.


그들은 요한에게 와서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와 함께 생활 태도도 참되게 바꾸는 것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백성의 지도자이지만 자신들만을 생각하는 사람들, 부활이 없다고 믿고 있는 사두가이파 사람들, 그들은 위선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백성을 위해 있으면서도 백성을 돌보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가르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나라를 막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그들에게 “너희가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라”고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참된 회개는 언제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이 물음은 한 인간의 회개의 진실성 여부를 보여줍니다. 인간이 생활 태도를 바꾸고 진심으로 회개하였음을 보여 주는 행동은 순수한 마음으로 자선을 베풀고 가진 것을 나누는 데서 드러납니다.




9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하여,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필요한 것은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 순종 같은 덕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대통령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히브리 사람, 바리사이파 사람일지라도 옳게 살지 못한다면 하늘나라에서 배척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돌은 이방인들을 상징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막의 돌로서 아브라함의 후예를 일으키실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약속을 이어받은 상속자로 이방인을 세우시는 일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와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의 운명은 각각 다릅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를 찍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주인의 마음을 외면했다는 것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망각했다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른 이들을 현혹하여 열매 맺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나무입니까?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히브리인들 사이에도 그리스인이나 로마인과 같이 신을 들고 다니든가 신 끈을 풀어 주거나 매주는 가장 낮은 등급의 노예 구실을 하는 종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오실 메시아에 비하면 자신은 그분의 종이라고 하기에도 꺼려야 할 만큼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가 부모님의 자녀라는 것. 선생님의 제자라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 이것을 기억한다면 매 순간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 집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끊임없이 반성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겸손할 수 있습니다. 겸손한 내가 되십시오. 그러면 그 겸손을 통해서 내가 영광받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령께서는 신앙인들의 마음을 견고하게 하십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게 만들어 줍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립니다. 내 안에서 잘못된 것들, 헛된 욕망들, 아집들을 모두 태워 버리고 금이 불을 통하여 순수함을 얻듯 그렇게 오롯이 예수님께로만 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온전히 나를 당신께로 향하게 만든다는 것이고, 사랑의 불이 타 올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신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은 나는, 세례를 통하여 회개하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은 나는 이제 오롯이 주님만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2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팔레스티나에서는 타작이 끝나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가 함께 섞여 있을 때 농부들이 키 등을 사용하여 무거운 알곡은 땅에 떨어지게 하고,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가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타작마당이 깨끗해질 뿐 아니라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져서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워 버릴 수 있게 됩니다.  군중은 이 비유의 말씀을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키질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 보았기 때문입니다. 키질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알곡이지 쭉정이가 아닙니다.




타작마당은 이 세상이고 키질하는 사람은 메시아이시고, 알곡은 올바른 사람, 쭉정이는 악인, 곳간은 하늘나라, 꺼지지 않는 불은 지옥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사람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인 동시에 최고 심판자이십니다. 심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르치거나 속거나 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알곡이냐 쭉정이냐가 심판으로 가려지면 아버지의 영원한 곳간, 혹은 지옥의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어디로 갈까요? 곳간으로 갈까요? 아니면…,




3. 나눔 및 묵상


1. 세례자 요한의 선포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2.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이기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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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er#0 님의 말: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1. 말씀읽기: 마태3,1-12: 세례자 요한의 설교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림초가 두개가 켜집니다. 이제 두개가 켜 졌으니 두개만 더 켜지면 성탄이 옵니다. 성탄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고백성사입니다. 고백성사는

    내가 생활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들을 반성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 것입니다.


    문제 1: 다음 중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것과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훈이는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지 않았다.

    ② 민철이는 여러 친구와 함께 한 친구에게 말을 안 하기로 다짐하였다.

    ③ 배근이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방 청소를 열심히 하였다.

    ④ 친절한 형수는 미사 후에 교리에 참례하지 않고 집에 가려는 두환이를 설득하여 함께 교리에 참례했다.

    ⑤ 경민이는 친구들과 함께 성탄제 준비를 열심히 하였다. 

    ⑥ 수진이는 성당에서 성가책과 주보를 정리하고,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미사에 참례하였다.

    ⑦ 규남이는 성당에 오면 먼저 예수님께 인사드리고 복사회합에 참례한다.


    문제 2: 고백성사를 볼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성찰: 차분하게 앉아서 그동안 자신이 잘못했던 것을 반성해 본다. 십계명에 근거하여 잘못한 것은 없는지,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를 반성한다. 그리고 그것을 노트에 적는다.

    ② 통회: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그것에 대해서 깊이 잘못을 뉘우친다.

    ③ 정개: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화해할 친구가 있으면 화해하겠다고 다짐하며, 다른 친구들에게 손해를 끼친적이 있다면 그것을 갚겠다고 다짐한다.

    ④ 고백: 적은 것을 가지고 고백소에 들어와서 천천히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다. 먼저 무릎을 꿇고 성호경을 긋는다. “신부는 죄인에게 강복하소서. 나의 범한 모든 죄를 전능하신 하느님과 신부께고백 합니다. 성사 본지 얼마(기간) 되었습니다. 저의 죄는…..(노트를 보면서 천천히)..입니다. 모두 고백한 다음에는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하여도 통회하오니 사해주소서”라고 말한다.

    ⑤ 보속: 신부님께는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한 훈계를 들은 다음 사죄경을 외워 주신다. 그리고 보속을 주시는데 나와서 꼭 해야 한다.


    고백성사 노래

    1. 죄를 짓고, 더러워지면 고백성사 보지요. 성찰하고 통회하고 정개하고 고백해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고백성사 보고나면 두손모아 보속해.


    2. 알면서도 고백 안하면, 죄를 보태 나와요. “이밖에”에 대죄덮어 고백하면 안돼요.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솔찍하게 고백하면, 모든죄가 사라져.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요한은 회개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뿐만 아니라 생활의 개선, 마음의 개선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는 미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문제 3: 다음 중에서 회개한 어린이는 누구입니까?

    ① 친구와 싸워서 고백성사를 본 훈이는 그 친구에게 용서를 청하며, 친하게 지내자고 말 하였다.

    ② 남을 것을 훔치고 고백성사를 본 누렁이는 성사 본 후에도 그것을 갚지 않고, 또 훔쳤다.

    ③ 욕을 잘하던 경아는 고백성사를 보고 난 다음에는 욕을 하지 않았다.

    ④ 성당에서 떠들고 장난치던 두환이는 고백성사를 본 후에는 얌전하게 미사에 참례했다.

    ⑤ 부모님 말씀을 잘 안들어서 고백성사를 본 수진이는 부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문제 4: 세례자 요한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 그렇게 그들에게 엄하게 모욕을 주었을까요?

    ① 바리사이와 사두가이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지만  백성들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과 명예와 욕심만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위선자라로 말씀하셨습니다.

    ② 사두가이들은 부활이 없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③ “독사의 자식들”은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지 살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백성의 지도자였기에 그들은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혼이 나는 것입니다.

    ④ 그들은 백성을 위해 있으면서도 백성을 돌보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가르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나라를 막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그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라”고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문제 5: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먼저 자신들의 죄를 뉘우쳐야 합니다.

    ② 백성들을 죄인으로 몰아붙이고, 자신들만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③ 백성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그들이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④ 그들이 가르치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만일 그들이 회개하였다면 예수님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들의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회개였던 것입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문제 6: 내가 만일 예쁜 사과나무를 정원에 심었는데 커가면서 보니까 그 나무가 가시나무였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① 가시에 자꾸 찔리고, 보기에도 안 좋으니까 베어 버리고 사과 나무를 다시 심는다.

    ② 그냥 찔리면서 산다.^*^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와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의 운명은 각각 다릅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를 찍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주인의 마음을 외면했다는 것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망각했다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른 이들을 현혹하여 열매 맺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나무입니까?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문제 7: 예수님 시대 당시 신발끈을 풀어 주거나 신발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 신을 들고 다니든가 신 끈을 풀어 주거나 매주는 가장 낮은 등급의 노예 구실을 하는 종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오실 메시아에 비하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렇게 겸손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문제 8: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① 내가 부모님의 자녀라는 것. ②한 사람의 친구라는 것. ③선생님의 제자라는 것. ④ 누구와 함께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것. ⑤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


    이것을 기억한다면 매 순간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 집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끊임없이 반성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문제 9: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성령께서는 신앙인들의 마음을 견고하게 하십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게 만들어 줍니다.

    ②불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립니다. 내 안에서 잘못된 것들, 헛된 욕망들, 아집들을 모두 태워 버리고 금이 불을 통하여 순수함을 얻듯 그렇게 오롯이 예수님께로만 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③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온전히 나를 당신께로 향하게 만든다는 것이고, 사랑의 불이 타 올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신 다는 것입니다.

    ④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은 나는, 세례를 통하여 회개하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은 나는 이제 오롯이 주님만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2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문제 10: 다음 중에서 올바로 연견된 것은 무엇입니까?

    ①타작마당 ☞ 이 세상

    ② 키질하는 사람 ☞ 메시아

    ③ 알곡 ☞ 올바른 사람,

    ④쭉정이 ☞  악인,

    ⑤곳간☞ 하늘 나라,

    ⑤꺼지지 않는 불 ☞ 지옥


    알곡은 속이 꽉 찬 사람이고, 쭉정이는 겉만 요란하고, 속은 빈 사람입니다. 그리고 속이 꽉 찬 사람은 “사랑,기쁨, 평화,진실,온유,절제,인내,친절,선행”으로 가득찬 사람입니다. 쭉정이는 그 속에 그런 열매가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알곡입니까? 쭉정이 입니까?


    3. 나눔 및 묵상

    1. 세례자 요한의 선포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2.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이기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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