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연중 제 4주일 셀모임 자료: 참 행복,진복팔단

 

예수님의 산상설교


-진복 선언, 참 행복-


1. 말씀읽기: 마태오 5,1-12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예수님께서는 행복한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친구들은 행복해요? 물론 행복하시겠지요. 더욱 행복한 사람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시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그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리를 잡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로 다가왔습니다. 군중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 앞에 앉아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시며, 모두를 바라보시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치심을 펼치십니다. 모두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도 귀 기울여 봅시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가난한 것과 마음이 가난한 것을 구분하기 어렵지요? 가난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가난해서 밥을 먹기도 힘들고, 가난해서 장난감을 사기도 힘들고, 가난해서 예쁜 옷을 사기도 힘든 것. 그것이 가난한 것입니다.




문제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 욕심이 없는 사람.


②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


③ 내 것을 하느님을 위해 봉헌할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사람.


④ 늘 하느님과 함께 하면서 하느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




가난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부는 하느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도 가난했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았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생활비를 모두 하느님께 봉헌했습니다. 비록 동전 두개였지만 그녀는 내일 하루를 하느님을 위해서 굶을 것을 각오하고 동전 두개를 헌금함에 넣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칭찬하십니다. “그 가난한 과부가 가장 많은 헌금을 바쳤다고…,” 나 또한 그렇게 하느님을 위해서 내 것을 아껴서 봉헌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문제 2: 슬퍼한다는 것은 슬피 운다는 것입니다. 슬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왜 슬퍼하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까요?


① 슬퍼하는 사람들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슬프게 통곡하는 사람들로서 육체나 영혼에 있는 여러 가지 고통을 참아 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②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슬퍼합니다.


③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로 인하여 하느님을 아프게 하였기에 슬퍼합니다.


④ 비록 죄를 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했기에 슬퍼합니다.


그렇게 슬퍼하는 이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위로를 내려 주십니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과 온유한 사람은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입니다. 그들은 모두 검소하고 가난하지만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느님의 자비에 완전히 의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압박하거나 착취하지 않으며, 복수를 하거나 폭력으로 목적을 성취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께서 사회적 불의를 증오하시고 오만한 박해자를 단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온유한 이들에게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문제 3: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나요?


① 의인은 의로움으로 살아가는데 옳은 일을 하기 위하여 기회를 엿보는 사람이 의로움에 굶주린 사람입니다.


② 의인은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 하느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데, 자신이 했음을 자랑하지 않고, 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의로움에 목마른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믿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난을 받아들이고, 내 것을 나누며, 어려움을 참아내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온유하게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는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문제 4: 다음 중에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종숙이는 늘 봉사할 기회를 찾으며,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기쁘게 하고,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지 않는다.


② 민철이는 길을 가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할머니가 보였다. 그래서 할머니에게 달려가 무거운 짐을 들어 드렸다.


③ 두환이는 새벽미사 복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 기도를 한번도 빼먹지 않는다.


④ 누렁이는 하루 종일 집을 지켰다고 자랑하고,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문제 5: 다음 중에서 자비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훈이는 자신의 발을 밟고 지나가는 대환가 “형! 미안해!”라고 말하자 환하게 웃으면서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말했다.


② 유리는 빵을 사먹고 있는데 뒤에서 친구가 “나 좀 주라!”하였다. 유리는 즉시 웃으면서 반을 쪼개서 “함께 먹자!”라고 말하며 빵을 친구에게 주었다.


③ 수진이는 버릇없이 까부는 누렁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④ 준철이는 슈퍼에 맛있는 과자를 사러 가다가 구걸을 하는 아저씨를 발견하고 그 아저씨에게 과자 살 돈을 주었다.


 스스로 자비를 행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마태18,30)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문제 6: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아침에 목욕을 하고 때를 민 사람. ^*^


② 늘 기도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③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결국 하느님을 향한 순진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하느님의 일을 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것입니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문제 7: 다음 중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규남이는 미사 시간에 너무 떠들어서 다른 친구들이 미사를 하지 못한다.


② 누렁이는 평화의 인사를 할 때 친구가 인사를 청해도 외면한다.


③ 미진이는 싸운 두 친구를 화해시켰다.


④ 경민이는 성당 친구들이 모두 기쁘게 성당다닐 수 있도록 예수님께 기도하였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문제 8: 다음 중에서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세연이는 성당에서 미사 후에 주보를 정리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너무 잘난 체 하지 마라.”하였다. 정리하는 것을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하였다.


② 흰둥이는 욕심을 부리다가 누렁이에게 실컷 얻어맞았다.^*^




3. 나눔 및 묵상


1. 행복한 사람을 그려보세요! 어떤 사람이 행복할까요?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복 중에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방학을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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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연중 제 4주일 셀모임 자료: 참 행복,진복팔단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예수님의 산상설교

    -진복 선언, 참 행복-

    1. 말씀읽기: 마태오 5,1-12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예수님께서는 행복한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친구들은 행복해요? 물론 행복하시겠지요. 더욱 행복한 사람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시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그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리를 잡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로 다가왔습니다. 군중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 앞에 앉아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시며, 모두를 바라보시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치심을 펼치십니다. 모두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도 귀 기울여 봅시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가난한 것과 마음이 가난한 것을 구분하기 어렵지요? 가난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가난해서 밥을 먹기도 힘들고, 가난해서 장난감을 사기도 힘들고, 가난해서 예쁜 옷을 사기도 힘든 것. 그것이 가난한 것입니다.


    문제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 욕심이 없는 사람.

    ②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

    ③ 내 것을 하느님을 위해 봉헌할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사람.

    ④ 늘 하느님과 함께 하면서 하느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


    가난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부는 하느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도 가난했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았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생활비를 모두 하느님께 봉헌했습니다. 비록 동전 두개였지만 그녀는 내일 하루를 하느님을 위해서 굶을 것을 각오하고 동전 두개를 헌금함에 넣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칭찬하십니다. “그 가난한 과부가 가장 많은 헌금을 바쳤다고…,” 나 또한 그렇게 하느님을 위해서 내 것을 아껴서 봉헌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문제 2: 슬퍼한다는 것은 슬피 운다는 것입니다. 슬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왜 슬퍼하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까요?

    ① 슬퍼하는 사람들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슬프게 통곡하는 사람들로서 육체나 영혼에 있는 여러 가지 고통을 참아 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②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슬퍼합니다.

    ③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로 인하여 하느님을 아프게 하였기에 슬퍼합니다.

    ④ 비록 죄를 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했기에 슬퍼합니다.

    그렇게 슬퍼하는 이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위로를 내려 주십니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과 온유한 사람은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입니다. 그들은 모두 검소하고 가난하지만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느님의 자비에 완전히 의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압박하거나 착취하지 않으며, 복수를 하거나 폭력으로 목적을 성취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께서 사회적 불의를 증오하시고 오만한 박해자를 단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온유한 이들에게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문제 3: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나요?

    ① 의인은 의로움으로 살아가는데 옳은 일을 하기 위하여 기회를 엿보는 사람이 의로움에 굶주린 사람입니다.

    ② 의인은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 하느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데, 자신이 했음을 자랑하지 않고, 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의로움에 목마른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믿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난을 받아들이고, 내 것을 나누며, 어려움을 참아내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온유하게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는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문제 4: 다음 중에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종숙이는 늘 봉사할 기회를 찾으며,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기쁘게 하고,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지 않는다.

    ② 민철이는 길을 가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할머니가 보였다. 그래서 할머니에게 달려가 무거운 짐을 들어 드렸다.

    ③ 두환이는 새벽미사 복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 기도를 한번도 빼먹지 않는다.

    ④ 누렁이는 하루 종일 집을 지켰다고 자랑하고,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문제 5: 다음 중에서 자비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훈이는 자신의 발을 밟고 지나가는 대환가 “형! 미안해!”라고 말하자 환하게 웃으면서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말했다.

    ② 유리는 빵을 사먹고 있는데 뒤에서 친구가 “나 좀 주라!”하였다. 유리는 즉시 웃으면서 반을 쪼개서 “함께 먹자!”라고 말하며 빵을 친구에게 주었다.

    ③ 수진이는 버릇없이 까부는 누렁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④ 준철이는 슈퍼에 맛있는 과자를 사러 가다가 구걸을 하는 아저씨를 발견하고 그 아저씨에게 과자 살 돈을 주었다.

     스스로 자비를 행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마태18,30)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문제 6: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아침에 목욕을 하고 때를 민 사람. ^*^

    ② 늘 기도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③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결국 하느님을 향한 순진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하느님의 일을 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것입니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문제 7: 다음 중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규남이는 미사 시간에 너무 떠들어서 다른 친구들이 미사를 하지 못한다.

    ② 누렁이는 평화의 인사를 할 때 친구가 인사를 청해도 외면한다.

    ③ 미진이는 싸운 두 친구를 화해시켰다.

    ④ 경민이는 성당 친구들이 모두 기쁘게 성당다닐 수 있도록 예수님께 기도하였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문제 8: 다음 중에서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세연이는 성당에서 미사 후에 주보를 정리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너무 잘난 체 하지 마라.”하였다. 정리하는 것을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하였다.

    ② 흰둥이는 욕심을 부리다가 누렁이에게 실컷 얻어맞았다.^*^


    3. 나눔 및 묵상

    1. 행복한 사람을 그려보세요! 어떤 사람이 행복할까요?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복 중에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방학을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예수님의 산상설교

    -진복 선언, 참 행복-

    1. 말씀읽기: 마태오 5,1-12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참된 행복. 참된 행복은 무엇일까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할 수 있고, 내가 기쁘게 해 드려야 할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는 것. 이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또한 참된 행복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멸망해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리를 잡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로 다가왔습니다. 군중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 앞에 앉아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시며, 모두를 바라보시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치심을 펼치십니다. 모두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네비게이션에서 나오는 안내를 듣고 가다가도 잠깐 다른 생각을 하면 지나치기도 합니다. 내가 듣지 않으면 아무리 정확한 방향을 가르쳐 준다 하더라도 다른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그러기 위해서 먼저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것을 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무능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가난한 과부가 동전 두 닢을 성전에 봉헌한 것은 하느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기에 하느님께 무엇인가 하나를 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하루의 양식을 봉헌한 것입니다.

    또한 내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음도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내 것 만을 생각하는 사람 안에는 하느님께서 자리하실 공간이 없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하늘나라가 활짝 열려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바로 그런 사람의 것입니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슬퍼한다는 것은 슬피운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슬프게 통곡하는 사람들은 육체나 영혼에 있는 여러 가지 고통을 참아 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슬픔이 너무도 커서 마치 어머니가 죽어서 우는 것과 같이 그렇게 슬피 운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린 슬픔, 가혹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슬픔, 그리고 잔인한 운명에 대한 슬픔, 그리고 이 눈물에는 유혹이나 죄를 용서받은 것 때문에 흐느끼는 슬픔의 눈물(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뒤 자기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신앙을 고백하는 형태가 바로 통곡)도 엉켜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슬퍼하는 사람은 남의 죄 때문에 슬퍼하고, 자기 죄 때문에 슬퍼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누구신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메시아가 가져다주는 행복 때문만이 아니라, 그 슬픔의 교훈으로 현세를 떠나 참된 행복을 찾으려고 하며, 그리스도교의 희망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 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요한14,27). 예수님의 제자들은 근심스러운 눈초리와 우울한 낯빛과 절망스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고통 속에서도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 놓고 예수님께 위로를 청해야 하는 것입니다. 괴로움과 역경이라는 인생의 학교에서, 생명의 가치를 배운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과 온유한 사람은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입니다. 그들은 모두 검소하고 가난하지만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느님의 자비에 완전히 의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압박하거나 착취하지 않으며, 복수를 하거나 폭력으로 목적을 성취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께서 사회적 불의를 증오하시고 오만한 박해자를 단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옳은 일을 하기 위하여 기회를 엿보는, 의로움에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이라고 한 표현은 성경적 표현입니다. 즉 주림과 목마름은 이미 구약에서 하느님의 말씀(아모 8,11)과 은혜(이사55,1-2)및 하느님의 현재함(시편42,3)을 동경하는 것에 대해 자주 상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목말라했고 구원에 목말라했던 것을 예수님이 채워주십니다.


    하느님을 믿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난을 감수하고, 고통을 참으며 역경 가운데에서도 인내하는 온유한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따르며 그분의 섭리와 정의의 질서에 협력하는 것입니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자비는 예수님 말씀과 삶의 핵심이었습니다. 신약에서 자비를 베푸는 것은 중요한 개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 라고 하셨고, 율법 가르침의 핵심은 바로 자비를 베푸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도 하느님의 자비를 바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자기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 하느님께 자비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자비를 행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유다인들은 정결을 강조했는데 깨끗하다는 것은 유다인에게는 중요한 삶의 내용이었습니다.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결국 하느님을 향한 순진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하느님의 일을 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것입니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평화는 최고의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즉 하느님의 모든 축복이 평화에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도 부활하셔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이었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모든 사도 활동의 특별한 임무인 것이며, 그것은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화해시키는 임무이며, 화해의 이치를 전하는 임무(2코린토5,18-21)입니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의롭지 못한 이들이 의로운 이들을 시기하고, 그 의로움을 그들의 어둠으로 덮어 버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우리는 박해 상황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선조들의 예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인들에 대한 박해는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신앙인들이 악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기에 오는 것들입니다. “터무니없는 말로 갖는 비난을 다 받게 된다는 것” 그것은 중상모략입니다. 영혼을 지닌 사람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괴로움이 중상모략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시며 그 명예가 더럽혀지는 일을 참아 받으신 예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이런 모욕, 이런 고통도 참아야 합니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제자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확실히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1. 행복한 사람을 그려 봅시다.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까?


    2. 내가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방학을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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