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 제 5주일;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1. 말씀읽기: 마르코 1,29-39

29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청하는 이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여 사랑의 손길을 내 미시어 치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니 예수님처럼 그렇게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을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집에 머무시게 되는데 그곳에는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가 봅시다.^*^



29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문제 1: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신 다음에 어디로 가셨습니까?

① 시몬과 안드레아와 함께 야고보와 요한의 집에 가셨습니다. ^*^

②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시고,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십니다. 즉 시몬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셨습니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문제 2: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시몬의 장모님은 요리 솜씨가 좋았는데 음식을 얻어먹을 수 없느니 음식을 시키려고. 치유를 부탁했습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것을 믿고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시몬의 장모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③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그것을 믿고 시몬의 장모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누군가가 고통 중에 있을 때, 그를 위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를 위로 한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또한 그런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시몬의 장모는 덕망이 있는 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문제 3: 어머니가 감기 몸살로 누워 있습니다. 약국에 가려면 한 시간은 걸어갔다가 와야 합니다. 밖에는 눈이 많이 와서 걷기도 힘듭니다. 차를 부를 수도 없고, 전화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 눈길이라도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약국에 갔다 오겠습니다.

② 어머니를 잘 설득하여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드시고 오라고 하겠습니다.^*^

③ 아버지께서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사랑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문제 4: 내가 많이 아픕니다.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이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①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고 약을 가져다주고, 심하면 선생님과 함께 병원에 가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② 아픈 모습을 보고 무관심 하거나,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③ 만일 내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친구들이 방문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④ 어차피 나도 친구들이 아팠을 때 관심 없었으니, 그냥 나 혼자 아프면 됩니다. ^*^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손을 잡아 일으키십니다. 그러자 열이 가셨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문제 5: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을 통해 열병을 치유 받고 예수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시몬의 장모의 행동을 어떻게 보십니까?

① 그녀의 봉사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고 싶었지만 열병 때문에 할 수 없었고, 예수님께 치유를 받았기에 예수님께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예수님을 통해서 온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기쁘게 주님께 봉사를 한 것입니다.

② 약값을 드리지 못하니 노동으로 대신 드린 것입니다.^*^



<웃어봅시다.>

시몬과 안드레아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의 집으로 왔습니다.

“어머니! 저희들 왔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그런데 내가 좀 아파서…,”

마침 시몬의 장모님은 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몬은 장모님께 말했습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국집에 시켜서 먹을게요.”

그러자 야고보와 요한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마을에서 자네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 아닌가?”

“어머님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지!”

그러자 요한이 좋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

“예수님! 시몬의 장모님 좀 고쳐주세요…,”

그날 밤 예수님과 제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문제 6: 사람들은 낮에 병자들을 데려올 것이지, 왜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병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왔을까요?

① 동네에는 예수님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다는 소식,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로 달려오고 싶었지만 안식을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 참고 있었던 것입니다.

② 안식일의 규정은 안식일이 끝나는 시각, 즉 해질 때까지 지켜야 했기 때문에 해가 지자마자,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곧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③ 안식일에는 병자들을 치유하거나 병자들을 데리고 이동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율법학자들이나 지도자들에 의해 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해가 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④ 자기 일 다 보고,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 끝나고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온 고을 사람들이 시몬 베드로의 집 앞에 모여 들었습니다. 집안에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한계가 있으니 결국 못 들어 간 사람들은 문 앞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당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문제 7: 너무도 많은 친구들이 성당으로 몰려들어 모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성당 문 앞에서 미사에 참례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런 상황이 매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두 가지만 이야기 해 봅시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고통당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펼치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 8: 예수님께서는 마귀들을 쫓아내시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마귀들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지만 어림도 없는 몸부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들의 입을 통해 당신이 누구신지가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는 메시아로, 하느님과 인간을 화해시키는 메시아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군중들이 믿음을 가지고 편견 없이 예수님께로 다가오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② 마귀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마귀들이 말한다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힘 있는 메시아”로서, 로마의 식민지 상황을 뒤엎어 그들에게 평화를 주는 메시아로 예수님을 바라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일어나시어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기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께서는 잠시 쉬신 다음 일어나 외딴곳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물으셨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시면서 당신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은 예수님께 일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②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가르침을 청했고, 또 치유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새벽녘에야 비로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기에 예수님께서는 혼자 기도하실 시간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신 것입니다.

③ 시몬 베드로의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외딴 곳으로 나가셨습니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과 그 일행은 새벽에 사라지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라지시자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고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로부터 기적의 힘이 나오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걱정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들이 예수님을 참된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문제 10: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웃 고을에도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친구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② 굳은 믿음이 있어야 하고, 내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③ 성당에서는 맛있는 간식도 주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④ 생활의 모범이 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합니다.

⑤기타(                                              )

⑥ 싸움을 잘해서, 안 나오면 때려서라도 데려와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만일 내 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학교에 오지 못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또 성당에 나오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그 다리를 다친 사람이라면 친구들이 나에게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③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처럼 그렇게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4. 알림

① 몸이 약한 친구들이나 아픈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잘 대해주기

② 당당하게 주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신앙을 드러내기

③ 가까운 이들에게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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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연중 제 5주일;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1. 말씀읽기: 마르코 1,29-39

    29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청하는 이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여 사랑의 손길을 내 미시어 치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니 예수님처럼 그렇게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을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집에 머무시게 되는데 그곳에는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가 봅시다.^*^


    29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문제 1: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신 다음에 어디로 가셨습니까?

    ① 시몬과 안드레아와 함께 야고보와 요한의 집에 가셨습니다. ^*^

    ②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시고,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십니다. 즉 시몬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셨습니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문제 2: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시몬의 장모님은 요리 솜씨가 좋았는데 음식을 얻어먹을 수 없느니 음식을 시키려고. 치유를 부탁했습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것을 믿고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시몬의 장모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③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그것을 믿고 시몬의 장모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누군가가 고통 중에 있을 때, 그를 위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를 위로 한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또한 그런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시몬의 장모는 덕망이 있는 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문제 3: 어머니가 감기 몸살로 누워 있습니다. 약국에 가려면 한 시간은 걸어갔다가 와야 합니다. 밖에는 눈이 많이 와서 걷기도 힘듭니다. 차를 부를 수도 없고, 전화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 눈길이라도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약국에 갔다 오겠습니다.

    ② 어머니를 잘 설득하여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드시고 오라고 하겠습니다.^*^

    ③ 아버지께서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사랑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문제 4: 내가 많이 아픕니다.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이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①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고 약을 가져다주고, 심하면 선생님과 함께 병원에 가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② 아픈 모습을 보고 무관심 하거나,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③ 만일 내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친구들이 방문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④ 어차피 나도 친구들이 아팠을 때 관심 없었으니, 그냥 나 혼자 아프면 됩니다. ^*^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손을 잡아 일으키십니다. 그러자 열이 가셨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문제 5: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을 통해 열병을 치유 받고 예수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시몬의 장모의 행동을 어떻게 보십니까?

    ① 그녀의 봉사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고 싶었지만 열병 때문에 할 수 없었고, 예수님께 치유를 받았기에 예수님께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예수님을 통해서 온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기쁘게 주님께 봉사를 한 것입니다.

    ② 약값을 드리지 못하니 노동으로 대신 드린 것입니다.^*^


    <웃어봅시다.>

    시몬과 안드레아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의 집으로 왔습니다.

    “어머니! 저희들 왔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그런데 내가 좀 아파서…,”

    마침 시몬의 장모님은 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몬은 장모님께 말했습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국집에 시켜서 먹을게요.”

    그러자 야고보와 요한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마을에서 자네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 아닌가?”

    “어머님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지!”

    그러자 요한이 좋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

    “예수님! 시몬의 장모님 좀 고쳐주세요…,”

    그날 밤 예수님과 제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문제 6: 사람들은 낮에 병자들을 데려올 것이지, 왜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병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왔을까요?

    ① 동네에는 예수님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다는 소식,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로 달려오고 싶었지만 안식을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 참고 있었던 것입니다.

    ② 안식일의 규정은 안식일이 끝나는 시각, 즉 해질 때까지 지켜야 했기 때문에 해가 지자마자,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곧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③ 안식일에는 병자들을 치유하거나 병자들을 데리고 이동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율법학자들이나 지도자들에 의해 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해가 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④ 자기 일 다 보고,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 끝나고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온 고을 사람들이 시몬 베드로의 집 앞에 모여 들었습니다. 집안에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한계가 있으니 결국 못 들어 간 사람들은 문 앞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당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문제 7: 너무도 많은 친구들이 성당으로 몰려들어 모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성당 문 앞에서 미사에 참례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런 상황이 매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두 가지만 이야기 해 봅시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고통당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펼치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 8: 예수님께서는 마귀들을 쫓아내시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마귀들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지만 어림도 없는 몸부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들의 입을 통해 당신이 누구신지가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는 메시아로, 하느님과 인간을 화해시키는 메시아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군중들이 믿음을 가지고 편견 없이 예수님께로 다가오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② 마귀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마귀들이 말한다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힘 있는 메시아”로서, 로마의 식민지 상황을 뒤엎어 그들에게 평화를 주는 메시아로 예수님을 바라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일어나시어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기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께서는 잠시 쉬신 다음 일어나 외딴곳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물으셨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시면서 당신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은 예수님께 일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②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가르침을 청했고, 또 치유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새벽녘에야 비로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기에 예수님께서는 혼자 기도하실 시간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신 것입니다.

    ③ 시몬 베드로의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외딴 곳으로 나가셨습니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과 그 일행은 새벽에 사라지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라지시자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고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로부터 기적의 힘이 나오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걱정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들이 예수님을 참된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문제 10: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웃 고을에도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친구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② 굳은 믿음이 있어야 하고, 내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③ 성당에서는 맛있는 간식도 주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④ 생활의 모범이 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합니다.

    ⑤기타(                                              )

    ⑥ 싸움을 잘해서, 안 나오면 때려서라도 데려와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만일 내 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학교에 오지 못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또 성당에 나오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그 다리를 다친 사람이라면 친구들이 나에게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③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처럼 그렇게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4. 알림

    ① 몸이 약한 친구들이나 아픈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잘 대해주기

    ② 당당하게 주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신앙을 드러내기

    ③ 가까운 이들에게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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