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정화 하시는 예수님
1.말씀읽기: 요한 2,13-25
성전을 정화하시다 (마태 21,12-17 ; 마르 11,15-17 ; 루카 19,45-48)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23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25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성전은 하느님의 집이고,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유다인들에게 있어서도 성전은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온 세계의 유다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순례하고, 봉헌물과 희생 제물을 성전에 바쳤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화를 내시며, 성전을 정화하셨을까요? 오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 도시가 해발 760미터 가량 되고, 갈릴래아 호수는 해저 200미터 가량 되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향해 갈 때는 “올라가다”라는 표현이 으레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해방절을 맞이하여 순례 차 예루살렘으로 가셨습니다.
문제 1: 파스카 축제는 어떤 축제입니까?
① 과월제, 유월제, 혹은 빠스카라고 합니다. 과월제는 유태인들의 3절기(節氣) 중 봄의 절기[春節]인 과월절에 지내는 축제, 혹은 제사를 말합니다.
② 과월제를 의미하는 말은 \’통과하다\'(보고도 그냥 지나치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집트민족의 모든 장자(長子)들을 멸하실 때 이스라엘 민족의 집을 통과했다는 역사적 의의가 첨가되면서 이집트에서 해방된 출애굽을 기념하는 중요한 축제로 되었습니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문제 2: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성전 마당은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습니까?
① 성전 뜰은 이방인의 광장이라고 부르는 하급 광장이었고 그 곳까지는 이방인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곳에서도 항상 엄숙하고 경건한 태도를 가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은 특히 과월절 전후에는 무시되고 있었습니다.
② 순례자들이 바치는 제물은 상거래의 구실이 되었습니다. 성궤 부근의 회랑에 매어 놓은 소, 양 파는 점포, 광장 어디에나 벌려 놓은 환금상 등에 의해 이 거룩한 성전이 소아시아의 색채를 띤 아수라장 같은 큰 장터가 되어 있었습니다.
③ 순례자들은 성전에 바칠 제물(부자의 경우 소 한 마리 혹은 양, 가난한 사람의 경우는 비둘기 한 마리)과 성전세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성전세는 성전 세겔로 바쳐야 했는데 시중에는 로마 화폐만을 사용했기에 성전에서는 환전상이 필요 했습니다.
④ 그런데 사제들은 거룩한 곳을 더럽히는 장사꾼들의 상거래를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 상거래를 통해 큰 돈을 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멸망 전의 한 신심 깊은 율법학자의 탄식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사제이지만 그의 자식들은 재무관이었다. 그들의 사위는 성전의 검사관이며 그들의 하인들은 우리들에게 달려들어 몽둥이로 때렸던 것이다”
문제 3: 예수님께서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성전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는 곳이지 소나 양을 파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성전의 본래 기능대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② 사람들이 하느님께는 관심 없고 소나 양을 팔고 사며 이익을 챙기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성전은 그런 곳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③ 그냥 사람들이 돈 버는 것이 배가 아프셨고, 군중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문제 4: 예수님께서는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어떻게 행동하셨고,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① 가난한 이들의 제물로 비둘기를 팔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비둘기장을 열어 비둘기를 놓아 주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고 이르셨습니다.
② 채찍으로 비둘기 장사들을 모두 쫓아 내셨고, 비둘기들을 놓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시면서 장사꾼들에게 물질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성전에서 장사하며, 성전을 더럽히는 것을 막으신 것입니다. 하지만 성전을 관리하는 사제들에게는 물질적으로 큰 타격이었을 것입니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쩌렁쩌렁한 예수님의 꾸지람을 들은 상인들은 당황하여 성전에서 물러갔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은 이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 거리낌 없이 단행하신 강한 이 성전 정화 행동은 시편 69편 10절에서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불태우고”라는 말씀의 실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 5: 성전에 대한 열정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민희는 성당 바닥에 휴지가 떨어진 것을 보고 주워서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② 은지는 주보함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의자를 정리했습니다.
③ 범수는 성당에서 조용히 걸었으며, 성당에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④ 흰둥이는 장궤틀에 발을 올려놓고 미사를 봉헌하고, 자신이 보던 주보를 그 자리에 놓고 갔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이러한 열정은 내가 본받아야 할 열정입니다. 성전이 기도하는 집이 될 수 있도록 내 열정을 바칠 때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기 위해 성전으로 향할 것 입니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예수님의 행동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옵니다. 즉 자신들이 인정할 만한 표징을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는 수많은 표징들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기에, 또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어떤 표징을 보여 주어도 믿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허물라는 것입니다.
문제 6: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화가 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예수님께 무엇을 요구합니까?
① 사제들은 봉헌물과 희생 제물을 관리하고 있었기에 손쉽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익금의 상당 부분을 세금 바치듯 사제들에게 바치는 장사치들을 쫓아냄으로써 사제들은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금이 사라지자 화가 났습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짓누르고 빼앗는 종교 지도자들을 고발하셨습니다. 그러자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게 된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무슨 자격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표징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문제 7: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①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면 예수님께서 더 멋지게 수세식 화장실을 갖춘 성전을 사흘 안에 다시 지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② “이 성전을 허물어라.”는 것은 이제 유다인들의 그들의 종교 제도가 이미 망했음을 말씀하십니다.
③ 성전에서 소나 양을 잡아 번제물로 바치며 죄의 용서를 청하는 전례는 이제 끝내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성전인 예수님 안에서 죄의 용서가 이루어질 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④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것은 죽으신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겠다는 것입니다.
성전은 헤로데 대왕이 기원전 20-19년경부터 성전 신축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46년 뒤라면 서기 27-28년경으로 곧 예수님의 공생활 초기에 성전 정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성전 개축공사에는 상당히 많은 인원이 동원 되어야 했습니다. 요세푸스 플라비우스는 이 공사가 완성되었을 때 약 18,000명의 인부가 고용에서 풀려났다고 하였습니다. 즉 그 만큼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긴 시간이 걸린 것을 사흘 만에 다시 세운다고 하니 대들만도 합니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이후에야 비로서 이 말씀을 깨닫게 되었으니 유다인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눈엣가시”처럼 생각했을지가 눈에 선합니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예수님의 몸이 참된 성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허물도록(죽음으로) 자유롭게 내주지만, 사흘 안에 다시 세우실(부활) 것입니다. 그리고 찬미와 경배를 드릴 성전이 예수님 자신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기도문을 통해서 찬미와 경배와 감사는 예수님 안에서 시작되고,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예수님과 함께 드리게 됨을 고백합니다.
문제 8: 경건하게 기도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어떻게 행동할까요?
① 경건한 이들은 경건하게 성당에 들어오고, 성당에 들어와서는 자신이 성당에 온 이유를 정확하게 행동으로 옮깁니다. 주님을 만나러 왔으니 주님 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② 경건한 이들은 당연히 휴대전화를 끄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지고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③ 경건한 이들은 장궤틀에 발을 올려놓지 않고, 단정하게 앉아 기도합니다. 장궤틀은 발을 올려놓는 발틀이 아니라, 가장 고귀한 시간에 자신의 무릎을 꿇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④ 경건한 이들은 성당에서 중앙통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른 앞에서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하느님 앞에서 경건하게 물러 나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중앙통로는 성사를 받을 때, 봉헌을 할 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순간들, 특별히 장례 때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⑤ 경건한 이들은 미사가 끝나기 전에 자신의 미사가방을 챙기지 않습니다. 모든 기도가 끝나고 조용히 자신의 기도가 끝난 다음에 정리해서 조용히 밖으로 나옵니다.
⑥ 경건한 이들은 성당 안에서 떠들지 않습니다. 잡담하지 않고, 옆 사람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당 밖으로 나오면, 형제자매들에게 반갑게 인사합니다.
⑦ 경건한 이들은 모든 행동 하나 하나를 조심합니다.
23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25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군중들의 모습과 예수님의 반응. 파스카 축제에 참가한 군중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표징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에 참된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신뢰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르시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 나를 보신다면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시고 분명히 내가 예수님을 참되게 믿고 있다고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내가 성당에는 다니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내가 과연 주님의 수난을 생각하고,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주님께서는 명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단식과 금육과 희생을 하지 말고,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기 위해 단식과 금육과 희생을 해 봅시다. “예수님! 이 사순시기에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라고 고백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 10: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이 사순시기에 내가 주님을 위해 하고자 하는 것을 적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성당에서 거룩하게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시다. 내가 기도하는 성당을 더욱 경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③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성전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어떻게 기도하고 찬미하고 있습니까? 하루에 몇 번이나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4. 공지사항
① 성당에 왔으면 먼저 주님 앞으로 나아가 조배를 드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기
② 성당에서 경건하게 행동하고, 내가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③ 주님의 열정을 본받아, 불의한 행동을 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며, 의롭게 살아가는 이들을 적극 지지해 주고 함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