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신다.
오히려 때가 되면 당신의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은 사람을 가엾게 여기시고 허물을 모른 체해 주시는 분이다.
예언자는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기도한다.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시길 청한다(제1독서).
제1독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
주님,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 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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