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성사 보기, 성찰하기

 

고백성사 보기, 성찰하기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며,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자기 양심을 돌아보지 못하는 자다”

1. 시작노래– 일어서기

①죄를짓고 더러워지면 고백성사 보지요 성찰하고 통회하고 정개하고 고백해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고백성사 보고나면 두손모아 보속해

②알면서도 고백안하면 죄를보태 나와요 이밖에에 대죄덮어 고백하면 안되요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솔찍하게 고백하면 모든죄가 사라져



2. 십계명 외우기: 장궤해서 십계명을 천천히 외우기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3. 성찰- 자리에 앉는다.

선생님께서 천천히 아래의 내용을 읽어준다. 이때 잔잔한 음악을 틀어준다.

① 나는 주일을 빠지지는 않았습니까?

② 나는 하느님께 모욕된 행동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③ 나는 신자임을 부끄러워하고, 부끄러워서 성호경도 제대로 긋지 못하는 나는 아닙니까?

④ 나는 부모님 말씀은 잘 듣는 자녀입니까? 나는 부모임을 기쁘게 해 드리는 자녀입니까? 나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⑤ 나는 욕을 하거나 친구와 싸우거나, 남의 것을 탐내거나, 남의 것을 훔치지는 않았습니까?

⑥ 나는 거짓말을 하거나, 형이나 동생을 괴롭히거나,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⑦ 나는 게임방에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컴퓨터 오락 등으로 부모님 마음을 상해 드린 적은 없습니까?

나는 휴대전화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⑨ 나는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비방하고, 험담하지는 않았습니까?

⑩ 나는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까?

⑪ 나는 아침저녁기도를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학교에서는 성호경을 긋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⑫ 나는 미사참례를 하면서 친구와 장난치거나 다른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⑬ 나는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잠시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4. 기도하기: 모두 장궤한다.

고백의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가슴을 치며)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통회의 기도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또한 주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신덕송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근원이시며 그르침이 없으시므로 계시하신 진리를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굳게 믿나이다.

망덕송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자비의 근원이시며 저버림이 없으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주실 구원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나이다.

애덕송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시며 한없이 좋으시므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나이다.



봉헌의 기도

◎ 하느님, 저를 사랑으로 내시고 저에게 영혼 육신을 주시어 주님만을 섬기고 사람을 도우라 하셨나이다.  저는 비록 죄가 많사오나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찬미와 봉사의 제물로 드리오니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소서. 아멘.



5. 선생님의 고백성사 인도:모두 자리에 앉는다. 잔잔한 음악이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잘못한 것이 생각났으면 그것에 대해서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해야 합니다. 또한 용서를 청할 대상이 있다면 그에게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잘 하는 친구가 훌륭한 친구입니다. 준비가 되신 분들은 고해소에 들어가서 신부님께 성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6. 자기 차례가 되면 고백소에 들어가서 성호경을 긋고 고백을 시작합니다.

성호경

신부는 죄인에게 강복하소서. 나의 범한 모든 죄를 전능하신 하느님과 신부께 고백합니다. 고백한지 (    ) 달 됩니다.

고백

   저의 죄는











……………………………………….. 입니다.  

(다 고백한 다음에)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하여도 통회하오니 사해주소서.

신부님의 훈계와 보속

사죄경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성호경을 긋고 고해소 밖으로 나와서 보속을 한다.



 고백성사 본 이야기는 친구들에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의 비밀스러운 대화요 용서를 받은 은총의 체험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하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시 그런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으니 앞으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신앙인은 그 모든 죄에서 차츰 차츰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저 친구 정말 멋진 친구야!”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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